'재외동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란 슬로건으로 지난 22일부터 한국 전주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릫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릮가 6억3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등 역대 최대 성과를 내며 24일 폐막했다. LA한인상공회의소의 전현직 회장과 이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에서 온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3500여명이 참가했고, 대회 기업전시관에는 사흘간 1만4천여명이 방문했다. 24일 전북대에서 열린 대회 폐막식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