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부관계 건강수호자 밤생활 도우미 우즐성입니다.
요즘들어 많은 남여성분들이 우즐성을 방문하여 부부관계에 관한 문의가 많은데요.
사실 부부관계라면 밤생활에서 최대한 표현을 하고 있죠.
하지만 외부의 도움 기초에 기술적인 표현을 상대방에게 해주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아래 부부관계가 즐겁지 않은데 필요되는 비법을 참고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하아, 너무 좋아.” “온 몸이 녹아버릴 것 같아!” 등의 낯뜨거운 말들과 질펀한 숨소리가 가득한 남녀의 관계.
하지만 관계라고 늘 좋은 것만은 아니다. 가끔은 즐겁지도 않은 관계도 있는 법.
부부관계가 즐겁지 않을 때 베스트 TOP 11
1. 너무 피곤할 때 - 졸릴 때
굳이 관계를 해야 맛인가? 머리만 쓰다듬고,
그(녀)를 꼭 끌어안은 채 잠만 자도 안락하지
않겠는가. 상대가 너무 피곤해 보일 때는 무리한 관계를 요구하지 말 것. 설사 삽입까지 이어진다 해도 그 관계는 상대를 지치게만 할 뿐이다.
2. 일에 치일 때
현대인들은 바쁘다. 또 늘 많은 업무에 치인다.
물론 가끔 이것저것 다 잊고 한 시간 혹은 삽 십분 정도 남녀의 뜨거운 관계타임만으로 피로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온 신경이 일에만 있다면,
그(녀)를 혼자 있게 내버려 둘 것.
3. 의무적이라고 생각될 때
하고 나서 이것만큼 기분이 찝찝한 것도 없다고 한다. 아무리 관계는 본능에 충실 해야 한다지만,
뭔가 흥분, 끌리는 마음, 주체 못할 상대에 대한 성욕으로 뜨겁게 나눠야 제 맛 아닌가? 나는 아닌데
상대가 흥분했다고 하여 (관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해주는 느낌.
4. 싸운 뒤 요구할 때
싸움도 적당하게 했을 때는 오히려 관계가 치료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심각하게 싸웠는데
갑자기 속옷 속으로 상대의 손이 들어온다면, ‘이 상황에 그런 생각이 들까?’ 정말 짜증난다고.
5. 이거 저거 요구할 때 (동영상)
관계는 상대와 내가 하는 몸의 대화라고도 하지 않는가? 근데 단지 나의 호기심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상대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면, 그 관계의 의미가 무엇인지 반성하라.
6. 만취상태에서 하다 말을 때
여자는 술에 취해있지 않고, 남자만 취해있다. 정말 만취했다. 근데 자꾸만 남자가 여자를 유혹한다.
흥분시키는데까지는 성공, 그런데 이 남자 맥없이 자버린다? 그 다음 여자는 어쩌란 말인가? 무책임한 관계도 즐겁지 않긴 매한가지.
7. 고통을 참아야 할 때
아프다, 아파 죽겠다. 하지만 도달은 해야겠다. 그래서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는다.
여자는 이미 메말랐다. 남자는 조금만 더하면 될 것 같다. 그래서 무리하게 계속 이어가 결국 OO을
했다. 관계, 어느 한쪽이라도 그게 고통으로 다가온다면, 그게 즐거운 관계가 될 수 있을지.
8. 조루보다 지루일 때
정말 5초의 조루도 싫지만 대부분의 여성이 말하길 1시간을 해도 OO이 되지 않는 남자는 정말 곤란하다고. 멈추자니 미안하고, 그렇다고 하자니 아프고 체력고갈이고. 이럴 땐 손으로 어느 정도 한 후에
삽입을 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라니 그 관계 알만하지 않은가?
9. 돌발상황이 일어났을 때
딱 그 타이밍인데, 전화가 걸려온다던 지, 아니면 불청객이 방문한다던 지.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으로 인해 분위기 다 깨고, 도저히 그 다음 관계로 이어나가지 못할 때는 그 관계는 즐겁지도 않을뿐더러
기분만 상할 뿐.
10. 반응이 시원찮을 때
관계의 또 다른 재미는 상대의 흥분이 어느 정도인지 눈으로 가슴으로 그곳으로 느낄 때가 아닐까?
좋은 건지 싫은 건지 아무런 반응 없는 관계, 하고 나서도 의문만 남는 관계, 정말 별로란다.
11. 열심히 하는데 맥 빠지게 할 때 ‘하지마’ ‘그만해’ 등
상대의 노력을 수포로 돌리는 한마디 “하지마!” “그만하면 안될까?” 등 관계를 중지하는 목소리라고.
그것도 새로운 테크닉을 연마했건만, 그 노력을 깔보듯 “하지마!”로 일관하는 상대의 말은 민망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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