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인,돈워리" …친해진 트럼프?

    "재인, 그 문제는 걱정하지 마시라. ". 지난달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 직후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을 '문 대통령님(President Moon)'이 아니라 이름인 '재인(Jae-in)'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 韓中, 내달 경찰·특허·보건 당국간 교류…민간분야로도 확대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공안 당국이 한국 경찰과 1년여만에 교류를 재개한다.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 갈등이 고조되자 중국 공안당국은 지난해 7월 이후 교류를 꺼렸으나, 시진핑(習近平) 집권 2기들어 변화한 기색이 역력하다.

  • [지금 한국선] 돈 많이 벌고, 잘 살수록 오래 산다?…

    인재근 의원, 복지부 국정감사 자료 공개 "고소득층 기대수명 6. 6세 더 높아". 하위 20%는 78. 6세 그쳐…6. 6세 더 낮아. 한국에선 소득이 낮을수록 기대수명이 짧고, 고소득층이 6. 6세 오래 살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기대수명 자료를 분석해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다.

  • 이·사·진 / 밀밭에 등장한 김정은 초상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초대형 초상화가 이탈리아의 한 밀밭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북부 베로나 인근의 한 밀밭의 약 2만㎡의 부지에 트랙터와 쟁기를 이용한 김정은 위원장의 초상화는 얼굴 위로 미사일 2기가 새겨졌고, 아래에는 '위험'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단어가 첨가됐다.

  • 미국 세계사 교과서에 "한국은 中 영토"

    한국이 중국 영토로 표시되고 한국의 별칭이 신(新)일본으로 기술되는 등 미국 등 외국 교과서의 한국 관련 오류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 박주선(국민의당) 의원이 29일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외국 교과서 내 한국 관련 오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2년~2016년 미국, 캐나다, 프랑스를 비롯한 101개국의 교과서에서 총 1천356건의 한국 관련 오류가 발견됐다.

  • 바른정당 분당 '초읽기' 이번 주안에 결판날 듯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은 이번 주 안에 자유한국당과의 통합과 관련한 결정을 내리기로 29일 뜻을 모았다. 이날 오후 김무성·강길부·김영우·김용태·정양석·황영철 의원 등 바른정당 내 통합파 의원들은 국회 의원회관에 모여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 진흙탕 싸움된 '친박 출당'…'폭풍전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친박 좌장 서청원 의원 간 말싸움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특히 서 의원의 격렬한 반발로 홍 대표와 서 의원간의 '성완종 리스트'를 둔 진실공방으로 확전 양상을 띄고 있다.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홍 대표는 지난 28일 자신이 연루된 '성완종 리스트'수사와 관련해 서 의원이 "녹취록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서 의원에게) 해볼 테면 해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  "오거돈 1위"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선출될 차기 부산시장에 적합한 인물로 현재 무소속 상태인 오거돈(사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위를 차지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7~28일 부산시 거주 성인 1천7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차기 부산시장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22.

  •  5년간 15명... "대책 시급"

    각 군 사관학교 생도의 성(性)군기 위반사건이 매년 반복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학용 의원이 육·해·공군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9월까지 4건의 사관생도 성군기 위반사건이 발생했다.

  • 주차 시비로 살인?…윤송이 사장 부친 피살사건 의문점

    (양평=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의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허모(41)씨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주차 시비가 살인까지 이어졌다"고 진술함에 따라 그 진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