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서울 겨냥해 핵무기 한발 쏘면 약 78만명 사망"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과 이에 맞선 미국의 '군사적 옵션' 거론으로 북미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실제로 북한이 서울을 조준, 250kt 위력의 핵무기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 한발로 약 78만명의 사망자와 277만명의 부상자를 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미혼남녀 10명 중 7명 "연애운 사주 본 적 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미혼 남녀 10명 중 7명은 연애운을 알아보려고 사주를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6일부터 19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07명(남성 193명, 여성 214명)을 대상으로 '연애운 사주 경험'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 트럼프 '미치광이 전략' 통했나…한국, FTA 개정협상 '급선회'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당당한 대응'을 외치던 우리 정부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개정 협상 절차에 들어가기로 급선회한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른바 '미치광이 전략'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강도 높은 개정 압박을 더는 견디기 어려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 美 압박에 韓 백기

    발효한 지 6년차로 접어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결국 개정 협상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미 통상당국은 4일 워싱턴D. C. 에서 2차 한미 FTA 공동위원회 특별회기를 열어 한미 FTA 개정 필요성에 공감하고 협상에 착수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다.

  • 한국서 민간 미국인 철수 훈련…혹시?

    그동안 미국이 대북 군사옵션을 실행할 것인가를 두고 주한 미국인 철수 여부가 주목 받아왔다. 그런데 미국이 한국에 체류 중인 미국과 우방국 시민을 대피시키는 훈련을 이르면 다음주에 실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북한 노동당 창건일인 오는 10일을 전후해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과 함께 오는 9일 '콜럼버스 데이에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있다'는 미 CIA 관계자의 발언까지 나와 다음주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한반도 전쟁나면 내가 지킨다?  

    미국 영주권자 등 해외 영주권자들의 병역 자원입영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병무청의 외국 영주권자 등 국외이주자 자원입영 신청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4년 38명에 불과했으나 10년 뒤인 2014년 456명으로 급증해, 올 들어 7월까지 525명을 기록하고 있다.

  • 한때 잘 나갔는데…막걸리 소비, 3년 연속 내리막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한때 열풍을 일으킨 막걸리 소비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탁주(막걸리) 내수량은 8만8천㎘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 1% 줄었다. 막걸리 내수량은 2014년 2분기부터 3년 연속 역성장하고 있다.

  • 기부금 많이 내는 집이 부모님 용돈도 더 드린다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불우이웃돕기 성금이나 종교기관 헌금 등 기부금을 많이 내는 가정이 부모님에게 용돈을 더 많이 드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은 저소득층에서 두드러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려대 경제학과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조솔아 씨는 4일 '소득분위별 기부금 지출이 부모님 용돈 지출에 미치는 영향' 논문에서 가구의 소득, 기부금, 부모님 용돈 지출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 고급침대에 수영장까지…연휴 애견호텔 "빈방 없어요"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트윈침대에 부드러운 순면 이불, 대리석 모양의 고급스러운 벽지와 푹신한 소파가 있는 VIP룸. 평소 먹던 식사를 주지만, 입맛이 없을 때는 특식도 제공된다. 냉난방 시설은 물론이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황금 연휴를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 외래 붉은불개미 공포의 일주일…추석에도 감만부두 예찰활동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살인 개미'라 불리는 외래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지 일주일째를 맞은 가운데 정부 당국이 붉은불개미의 확산을 막고자 추석에도 예찰과 조사활동을 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4일 오후 외래 붉은불개미 최초 발견지점인 부산 남구 부산항 감만컨테이너 야적장에서 개미를 유인하는 트랩 163개를 확인하며 예찰 활동을 펼쳤지만 추가 발견은 없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