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강간은 성적 자기결정권 침해…50대 남편 징역 7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아내가 친정어머니를 생각하면서 운다는 이유로 때리고 성폭행한 50대가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이석재 부장판사)는 7일 강간과 준강제추행, 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S(57)씨에게 이같이 선고하고 신상정보 7년간 공개, 위치추적장치 10년간 부착,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 美 프랜차이즈 "한국선 못해 먹겠다"

    미국 브랜드 프랜차이즈들이 줄줄이 한국서 몰락하고 있다. 1985년 이태원 1호점을 오픈한 뒤 1991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면서 한국 피자 시장을 이끌었던 한국피자헛이 결국 매각되면서 한국 시장을 포기했다. 올해 초에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KFC 역시 매각됐다.

  • "자진 사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취임 73일만인 7일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 이 대표는 최근 금품수수 의혹에 휩싸여 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관계기사 7면>. 이 대표는 이날 의원전체회의에서 "야당 대표로 사려깊지 못했던 심려 끼친 점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 "IQ는 中上 이상…거칠고 폭주하는 성격"

    북한의 김정은(사진)은 과연 어떤 인물일까. 핵 실험 등으로 세계의 적이 되고 있는 김정은의 '지능지수는 중상(中上)' 이상 수준이며, 성격은 '거칠고 폭주하는 성향'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명박 정부 때 국정원 산하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을 지낸 남성욱 고려대 교수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의원 대상 안보 강연에서 과거 정보 당국이 김정은의 신상을 조사한 내용을 일부 소개했다.

  • "확 달라졌네" 2030세대↑·40대이상▲

    촛불정국 영향 젊은층 관심 쑥…20대 76. 1%로 7. 6%P 급등. 30대, 70%→74. 2%로 높아져, 30대이하 사전투표 적극 참여.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돼 5월 9일 실시된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20, 30대 젊은 유권자들의 투표 열기가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그래도 안보는 한국당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정우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6일 오후 국회일정을 보이콧하고 김포 해병대 2사단을 방문, 부대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홍 대표는 이날 해병대 제2사단을 떠나기 전 "방비를 철저히 해달라"며 회식비 500만원을 쾌척했다.

  •  文 대통령 "나도 아직 못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이나 문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구하지 못해 안달이라는 '대통령 기념 손목시계(사진)'를 자신도 갖지 못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동영상 '청와대 가이드 문재인입니다'에선 문 대통령이 지난 1일 청와대 직원 오리엔테이션에서 한 직원이 "시계 주세요"라고 외치자 문 대통령은 "시계…"라고 말을 흐리더니 "근데 시계는 저도 아직 못 받았다"고 말했다.

  • '무대' 김무성, 그가 돌아왔다 

    바른정당의 창당 주역이자 최대주주인 김무성 의원이 '로키(Low-Key)'행보를 접고 활발한 정치활동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의원은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그동안 유승민 전 대선후보와 함께 2선으로 물러나 있었다.

  • "美 정보요원들 '北동향·韓대응' 정보수집차 대거 방한"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와 6차 핵실험으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북한 동향과 우리 정부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해 미국 정보기관 요원 등이 대거 방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 "페북스타 돼야지", "이것도 추억"…죄의식 전혀 없는 폭력 10대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강릉에서 10대들이 또래를 7시간 동안 때린 사건이 두 달여 만에 알려지면서 큰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런데도 당당하게 자신들이 가해자라는 것을 밝히고,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 사진을 자신들이 때린 피해자 사진과 비교하며 조롱하는 채팅을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