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 생리대 논란' 깨끗한나라 "진실 규명 위해 검찰 고소"

    (성남=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생리대 유해성 논란이 검찰 수사로 옮겨간 가운데 유해 생리대로 지목된 '릴리안'을 생산하는 깨끗한나라는 진실 규명과 안전한 제품 공급이 소송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6일 깨끗한나라의 소송을 대리하는 박금낭 변호사는 전날 깨끗한나라가 일회용 생리대 유해물질 방출시험을 진행한 김만구 강원대 환경융합학부 교수를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 푸틴 "北 막다른 골목 몰면 안돼…냉정하게 긴장고조 피해야"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노효동 김승욱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 북핵 문제와 관련, "감정에 휩싸여 북한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면 안 되고 냉정하게 긴장 고조 조치를 피해야 한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한반도 사태는 제재와 압력만으로는 안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한국서 전쟁나면…"전세기 투입 대피"

    일본 정부는 북한의 6차핵실험 등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의 불투명성이 고조됨에 따라 만일의 사태가 발생했을 경우 한국에 체류하는 자국민의 대피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체류하는 일본인은 6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 [지금 한국선] '해장음식' 1위 '콩나물국'

    직장인들이 음주 다음 날 가장 선호하는 음식은 콩나물국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술 마시는 직장인 5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장음식'조사 결과 직장인의 91. 7%가 음주 다음 날 해장음식을 먹는다고 답했다.

  •  '널뛰기'여론조사…과연 믿어도 되나?

    여론조사 홍수시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엔 8월 한 달 동안에만 여론조사 결과가 30건 등록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에 관한 여론조사만 25건이다. 각종 매체에선 이를 인용한 보도가 넘쳐난다.

  • "누구를 위한 사드 반대냐?"

    황교안(사진) 전 국무총리가 5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반대하는 일부 단체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비판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간 여러 단체들이 사드 배치에 대해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었지만, 최근 북한의 심화되는 도발에 따라 활동을 보류하는 곳이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

  • '野당의 野성' 제대로 보여준다?

    자유한국당의 정기국회 보이콧 사태가 5일 사상 초유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취소로 번졌다. 정당 대표자가 정치적 메시지를 응축해 제시하는 정기국회의 '백미'까지 어그러지면서, 국회 파행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 전문가들 "생리대 유출물질의 위해성 판단 어려운 문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국내 유명 생리대 제조업체의 주요 제품들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검출됐다는 사실만으로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화학물질의 위해성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 부산 피투성이 여중생 폭행 가해자 4명으로 늘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2명 더 추가로 확인돼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5일 A(14)과 B(14) 양 외에도 C(14) 양과 D(13) 양이 폭행에 가담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 '즐거운 사라' 소설가 마광수 별세…유산 관련 유언장 남겨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소설 '즐거운 사라'로 유명한 소설가 마광수 전 연세대 국문학과 교수가 5일 별세했다. 향년 66세. 이날 낮 1시 51분께 마 전 교수가 자택인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져 있는 것을 같은 아파트 다른 집에 사는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