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대 기업 CEO, 절반이'SKY'출신

    한국내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CEO) 중 'SKY(서울·고려·연세대)'출신이 아직도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국내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47개 기업 CEO 480명의 출신학교를 조사한 결과'SKY'출신은 48.

  • 최순실 "명문대 이렇게 만들어 죄송…유라는 책임 없어"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황재하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경희 전 총장 등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다만 최씨는 학사 비리에 딸 정씨의 책임은 전혀 없다며 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 주인 잃은 기표소 "투표 좀 해주세요" 

    '장미 대선'에 대한 열기로 한국은 물론 미주 한인사회도 정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시민들의 발걸음은 투표소로 이어지지 않았다. 4·12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12일 경남 김해시 한 투표소에 투표 관계자와 기표소만 설치돼 있을 뿐 정작 투표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없어 썰렁하다.

  • 북한 TV에 등장한 남한 유니폼의 태극기

    북한 조선중앙TV가 11일 방영한 2018 아시안컵 예선 남북 간 경기 녹화 중계에서 한국 선수의 유니폼에 새겨진 태극기(파란색 원)를 고스란히 내보내 눈길을 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오후 8시49분부터 약 1시간 동안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경기대회 예선 2조 남한 대 북한 경기를 방송했다.

  • '초등생 유괴살해' 시신유기 도운 19살 공범 구속영장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10대 소녀로부터 훼손된 시신 일부를 건네받아 유기한 10대 공범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이 공범이 10대 소녀의 살인 범행을 지시하거나 방조했는지도 수사하고 있다.

  • '美 4월 북폭설'...한국 정말 괜찮나?

    통일부 "크게 우려할 필요 없다. 美와 긴밀히 협의" 입장 발표. 미국에 사는 한모씨는 한국의 지인에게 최근 이런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한국 지인은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되물었지만, 그냥 지나치기에는 왠지 찜찜했다.

  • 관광경쟁력은 '쑥' 초미세먼지는 '턱'

    한국의 관광경쟁력이 상승해 전 세계 136개국 중 19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한국의 초미세먼지는 130위로 가장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관광경쟁력 평가 결과에서 이같이 나타나 2015년보다 10단계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 '더이상 이동 불가'  

    10일(한국시간) 오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올라온 세월호가 선체 중간에서 선미 쪽으로 일부 변형된 모습으로 보인다. 이날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에 변형이 일어나 더 움직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보고, 전날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올려놓은 위치에 그대로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 "美, 北 선제타격 가능성은 매우 작아"

    미국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이 계획된 경로를 바꿔 한반도로 기수를 돌리면서 한반도 정세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전문가들은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미국의 선제타격 가능성은 작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지속하며 6차 핵실험 강행 의지를 보이고, 미국은 항모 전단을 한반도로 이동시키는 대응을 하는 등 북한과 미국의 '치킨 게임'이 자칫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 시원하신가요?

    지난해 10월 마지막 토요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 농단 사태에 분노한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처음 광화문 광장에 나온 후 총 20차례 연인원 1658만명의 함성과 함께 했던 세종대왕 동상.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간 10일 서울시 관계자들의 세척 물줄기를 받으며 세종대왕 동상도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