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스커트 입은 고려항공 승무원

    북한 고려항공 여성 승무원들이 8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중국 선양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소울푸드' 치킨…자장면 인기는 '시들'

    "눈 오는 날에는 치맥(치킨과 맥주의 줄임말)인데…" 2014년 방영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주인공 전지현이 눈 오는 하늘을 바라보며 읊조린 대사다. 중요한 스포츠 경기를 앞두고 단합된 마음으로 응원이 필요할 때, 월급을 받아 소소한 행복을 가족과 나누고 싶을 때,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 불금(불타는 금요일의 줄임말)을 즐기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치킨이다.

  • 기수돌린 항모전단, 한반도로 전격이동

    북한의 6차 핵실험 위협 속에 미국 칼빈슨 항공모함 전단이 계획된 경로가 아닌 한반도로 기수를 돌렸다. 데이비드 벤험 미국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은 9일 "북한이 무모하고 무책임하며 안정을 해치는 미사일 시험과 핵무기 개발 때문에 이 지역의 최고의 위협"이라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 "이에는 이"…한국인 '反中 감정' 확산

    서울에 사는 김모(32)씨는 지난주 한 인터넷 카페에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사려고 하는데 장단점을 알려달라"는 글을 올렸다가 네티즌들의 성토 대상이 됐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나라 경제가 휘청이는데 중국산을 산다는 게 제정신이냐' '중국이 어떻게 나오든 바보같이 중국산 사주는 사람들이 문제다'같은 댓글이 이어지자 김씨는 몇 시간 뒤 원래 올렸던 글을 삭제했다.

  • 초등생 살해·시신유기 10대 소녀 "고양이 괴롭혀 화났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8살 여자 초등학생을 집에 데리고 가 살해한 10대 소녀가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가 집에 있던 고양이를 괴롭혀 화가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범행의 고의성을 부인하기 위한 진술로 보고 신빙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北,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동해상 탄도미사일 1발 발사

    북한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둔 5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쏘며 무력시위를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6시 42분경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비행 거리는 약 60여km"라고 밝혔다.

  • 봄이 보이시나요?

    완연한 봄이다. 대통령 구속, 북한 핵 위협 등으로 뒤숭숭하지만 그래도 봄은 봄이다. 4일 섭씨 19도의 따뜻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경복궁 관리소 관계자들이 경복궁 외벽 담장을 청소하고 있다.

  • 美 비자심사'샅샅이'…한국인도 포함

    앞으로 한국인들도 미국 비자 심사 때 스마트폰을 보여주고 소셜미디어의 비밀번호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또 비자를 받기 위한 인터뷰도 훨씬 까다롭게, 장시간 진행될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일 미국 국토안보부가 테러 예방 명분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아이낳지도 않고…'간 큰'스튜어디스

    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이 아이 셋을 허위로 출생신고한 뒤 각종 수당과 휴가를 타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에 걸쳐 허위로 신생아 출생을 신고하고 휴직수당 등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챙긴 뒤 잠적한 승무원 류모(41·여)씨를 쫓고 있다.

  • 소주 한잔만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 농도 0. 05%→0. 03% 강화. 음주운전 처분 기준이 현재 혈중 알코올 농도 0. 05% 이상에서 0. 03% 이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올 연말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가 추진된다. 정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의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