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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너진 '자존심'…깨진'名品 이미지'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7'을 출시한 지 54일 만에 결국 단종하기로 했다. '최고의 역작'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名品 이미지'자존심도 한순간에 깨지고 말았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의 판매·교환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LA 한인타운 휴대전화 매장에 있던 노트7 전시 제품이 없어지고 빈자리로 남아있다(위 사진).

  • "주한미군 철수하면 전쟁난다"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해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킨다면 한반도에 전쟁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민주당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캠프의 어드바이저이기도 한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선임연구원은 11일 월스트리트저널에 실은 '트럼프의 위험한 한국 도박'(Trump's Dangerous Korean Gamble)이라는 기고문에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될 경우에 진행될 주한미군 철수 시나리오와 이에 따른 영향을 진단했다.

  • 6살 입양딸 베란다에 묶어놓고 추석 연휴에 사흘간 고향 내려가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양부모에게 투명테이프로 묶여 학대를 당하다가 숨진 6살 입양딸이 두 달 동안 거의 굶은 채 폭행을 당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양모는 늘 혼자서 밥을 차려 먹었고 어쩌다 딸에게 밥을 줄 때는 따로 상을 펴고 김치만 꺼내 줬다.

  • '준비 안된 부모·허술한 안전망' 학대 참극 언제까지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부모가 영유아 자녀를 상습적으로 학대하거나 폭행해 숨지게 하는 비극이 끊이지 않으면서 강력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회 구조적 문제로 떠오른 아동학대에 맞서 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무고한 아이들의 희생을 막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 이중국적자 양육수당 수급'꼼수'기승

    #한국 대기업의 미국 주재원으로 2년 전 미국에 건너와 남편, 2살·4살배기 자녀들과 함께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신모(39·여)씨는 매달 한국에 꼬박꼬박 세금을 내고 있지만, 한국정부로부터 단 한푼의 자녀 양육수당도 받지 못한다.

  • 국적 항공기 사고 3분의 1이 '조종 과실'

    최근 5년 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의 국적 항공기 사고가 69건 발생해 273명의 사상자(34명 사망, 66명 중상, 173명 경상)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물적 피해도 4500억원에 달했으며, 항공사고의 3분의 1은 조종 과실로 집계됐다.

  • 린다 김 '필로폰 투약' 혐의 구속

    LA출신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63·본명 김귀옥·사진)씨가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린다 김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 찔러도 피 안 나는 주삿바늘 

    찔러도 피가 나지 않는 주삿바늘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혈우병·당뇨병 등으로 지혈이 잘 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이해신 KAIST 화학과 교수팀은 6일 "홍합의 접착 기능을 모방한 생체 재료를 이용해 찔러도 출혈이 없는 주삿바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김정은을 가라앉혀라"

    탈북자 출신 화가 송벽 씨가 최근 워싱턴DC의 레이번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 이번 전시회에는 북한 정권의 강압적인 통제나 북한 사람들의 생활 실상, 억압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북한 사람들을 주제로 한 송 작가의 그림 10여 점이 전시됐다.

  • 北 급변에 대비 '10만 탈북촌' 만든다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 주민들을 향해 '탈북 권유'와 '탈북자 전원 수용''발언을 이어가는 가운데 정부 내부적으로는 대규모 탈북 사태에 대비한 대응책을 가다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