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 가치는 하버드, 그 이상입니다"

    지난 11월 30일 경북 포항 소재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2017년 마지막 해병대 신병수료식에서 미국의 명문 대학 하버드대 컴퓨터공학도가 해병대원으로 탄생해 관심을 끌고 있다. 홍찬의 이병(21·병1227기)은 미국의 대학 입학 자격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에서 2400점 만점을 받은 '수재'(秀才)다.

  • 혹시 한국에 땅 갖고 계세요?

    한국 내 미국인 보유 토지가 지난해 보다 소폭 줄었다. 그러나 여전히 외국인 보유 토지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는 작년 말보다 0. 3%(60만㎡) 증가한 2억3416만㎡(234㎢)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 심상치 않은'청와대-송영무' 엇박자

    청와대 등 여권이 해상봉쇄나 전술핵 재배치 등 정부의 대북 정책 핵심 기조와 다른 발언을 계속하는 송영무 국방장관 문제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장관이 정부 방침과 가끔 다른 말을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송 장관은 그 빈도가 잦다.

  • 왜 술마셨다고 봐주는가?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주취감형(酒醉減刑·술에 취해 저지른 범죄에 대해 형벌을 줄여주는 것) 폐지' 청원 참여자가 3일 기준으로 한 달 만에 20만명을 넘었다. 청와대는 지난 8월 국민청원 게시판을 만들면서 한 달 동안 20만명 이상의 국민이 참여한 청원에 대해서 청와대나 각 부처가 직접 답변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 그…김재연, 정치권 컴백

    민중당은 지난달 "촛불의 힘으로 시작된 적폐 청산의 과업을 완성하려면 적폐 기관인 국가정보원의 해체가 필수다"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민중당은 2014년 위헌 판정을 받고 해산된 통합진보당 인사들이 주축이 돼 지난 10월 창당됐다.

  • 자녀 있는 '평균소득' 목사, 月1천330원 원천징수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내년 1월부터 연간 2천800만 원의 소득을 신고한 자녀가 있는 목사 가구는 매달 1천330원의 원천징수세액을 납부하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30일 종교인 과세를 위한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 개정법률안을 입법 예고하면서 종교인 소득 간이세액표를 공개했다.

  • '전세기 수송' 발리 韓여행객 266명 인천공항 통해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외교부 공동취재단·조준형 기자 = 인도네시아 발리에 갔다가 화산 분화로 발이 묶였던 한국인 여행객 266명이 정부가 투입한 전세기 편으로 1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30일 밤(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공항을 출발한 아시아나 전세기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 유아인 SNS 설전 일주일째…정신과 의사들 성명까지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배우 유아인을 둘러싸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설전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유아인의 이른바 '애호박' 발언으로 촉발된 말다툼에 유명 정신과 전문의가 개입하면서 논란이 엉뚱하게 번졌다.

  • 얼마나 추울까…'영하 16도'

    남가주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쌀쌀해졌지만 한국의 추위엔 명함도 못내밀겠다. 철원 임남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 지역에 초겨울 동장군이 위세를 떨친 1일 오전 춘천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투터운 외투를 입은 시민과 헐벗은 가로수가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   4주간 상승세 멈췄다…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내려 상승세가 멈췄지만, 70%대 초반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27∼29일 전국 유권자 1천512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지난 주간집계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