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서 다리 골절 60대 남성, 나흘만에 생환

    미국 유타주 사막에서 바위틈에 팔이 끼여 갇혀 있다가 팔을 스스로 자르고 127시간 만에 극적으로 생환한 청년의 사투를 그린 영화 '127시간'의 스토리가 실제로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주요언론들은 유타주 블루 존 캐년 사막에서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고도 나흘 동안 기어서 살아 돌아온 아모스 웨인 리차즈(64)의 사연을 일제히 보도했다.

  • "美 휴대폰 소유자 31%, 통화보다 문자 선호"

    휴대폰 소지자의 31%가 텍스트메시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휴대폰 사용자 10명 중 3명이 전화통화보다 텍스트메시지를 선호한다고 보도했다.

  • 제38회 LA한인축제,"철저한 준비 빛 났다"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한인커뮤니티의 연중 최대 잔치인 '제38회 한국의 날 축제'가 25일 4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치고 1년 후에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세계화를 향한 우리 문화의 힘, 한류'란 슬로건 아래 개막된 이번 축제는 참가 업체와 무대공연, 편의 시설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철저하게 준비돼 참가 업체 뿐 아니라 관람객까지 만족하는 모두에게 추억과 행복을 선사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블룸버그 "오바마 가공할 후보될 것"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밝혔다. 블룸버그 시장은 25일 "오바마 대통령은 신뢰할만하고 가공할 만한 후보가 될 것"이라며 "누가 공화당 후보가 되든 대선에서 접전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국립국군교향악단, 연장자들 위한 특별 공연 '성료'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한국전쟁 UN 참전국 순회연주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군교향악단은 지난 23일 롤랜드하이츠에 위치한 스프링 양로보건센터를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LA 동부 및 인랜드 지역 한인 노인들을 위한 특별연주회를 개최했다.

  • 韓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참전용사 신원학인 지원

    "전사자 유가족 유전자 샘플 채취하세요!"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전사자를 찾지 못한 유가족의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6. 25전사자 신원확인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한국의 날 축제가 열린 서울국제공원뿐 아니라 국군교향악단의 순회연주회가 열린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6.

  • 한국관광공사, 성과급 잔치 '논란'

    한국의 관광수지는 수년째 적자 폭이 늘고 있지만 정작 주무 부처인 한국관광공사는 성과급 잔치를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관광수지 적자 규모는 2009년 12억6,000만달러에서 지난해 34억6,000만달러, 올해 6월 현재 23억4,000만달러로 크게 늘고 있다.

  • LA소방국, 포르노 촬영에 소방차 대여 논란

    LA소방국(LAFD)이 포르노 영화 촬영에 소방차를 빌려준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LAFD은 최근 LA 인근 베니스 비치에서 촬영된 포르노 영화에서 LAFD 소속으로 보이는 소방차 한 대가 등장했다는 지역방송 KNBC의 보도에 따라 진상 조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 제38회 LA한인축제 개막

    '제38회 한국의 날 축제'가 시작됐다. LA 한인커뮤니티의 연중 최대 잔치인 한국의 날 축제가 22일 서울국제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세계화를 향한 우리 문화의 힘, 한류'란 슬로건 아래 개막돼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참가 업체와 무대공연, 편의 시설 모두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돼 첫 날 부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문정성시를 이뤘다.

  • 세인트빈센트·KAGMA "제6회 무료 건강 세미나 및 건강검진" 개최

    한인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무료 건강세미나가 열린다. 세인트빈센트메디컬센터(원장 캐시 피케스)와 미 의대 졸업 한인의사협회(KAGMA·회장 배호섭 박사)가 공동으로 오는 10월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인트빈센트메디컬센터 세튼홀(Seton Hall·201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