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이·취임식

    재미한국영화인협회가 18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120여명의 내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지수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제15대 지미 리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 노인센터 또 분쟁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하 노인센터)를 둘러싼 다툼이 재점화되고 있다. 노인센터에 대한 공동운영권을 갖고 있는 LA한인회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센터 재단이사회측이 지난 3월2일 합의한 내용을 지키고 있지 않아 CRA/LA자금 수령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美 어린이 20% '빈곤'

    미국 어린이 5명 중 1명이 빈곤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을 압박하고 있는 장기적인 경기침체가 5명 중 1명꼴의 어린이를 빈곤 상태로 내몰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아동복지 전문 비영리단체인 '애니 E. 케이시 재단'의 연구 결과 2009년 미 어린이의 20%(1,470만명)가 빈곤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 막 나가는 美 청소년들…"무서워라"

    미 청소년들의 예측 불가능한 범죄가 잇달아 발생되며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최근들어 청소년들의 '막가파' 스타일의 범죄가 만연하고 있다. 과거 다니던 학교의 개학날 폭탄을 터트리려는 시도를 한 10대 소년이 있는가 하면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활용한 집단 약탈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다.

  • 美 때아닌 '아메바' 공포 확산

    올여름 강이나 호수 등에서 수영을 하다가 아메바가 몸속으로 침투해 일어난 감염으로 청소년 3명이 숨졌다고 CNN이 17일 보도했다. 무성생식 원생동물로 알려진 아메바로 인한 감염은 희귀한 사례다. CNN은 아메바로 인한 사망이 매우 공포스럽지만 사실이라며 자녀들과 여름 휴가를 떠난 사람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한나라당, 재외국민위원장에 결국 서병수 의원 내정

    한국 한나라당이 공석인 재외국민위원장에 3선의 서병수 전 최고위원을 내정했다. 한나라당은 18일 열리는 당 최고위원회에서 재외국민위원장과 국제위원장 등에 대한 당직 인선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재외국민위원장은 내년 총선부터 시행될 재외국민 선거에 대비해 해외 득표활동을 벌이는 임무를 맡게 된다.

  • 해외체류 재외국민, 지역구선거 참여 불가…정개특위 또 규제 강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가 또다시 편향된 개정 추진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재외국민 선거 편의성 개선이 기대됐던 선거법 개정이 또다시 규제 강화 쪽으로 개정이 추진된다. 정개특위는 17일 공직선거관계법 소위원회를 열어 재외국민이 한국내 거소신고가 돼 있더라도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국내거소신고자의 선거권 제한' 조항에 합의했다.

  • 美 '동거부모' 40년동안 12배 증가

    미혼 상태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동거부모'의 수가 40년동안 무려 12배나 늘어났다. 17일 뉴욕타임스(NYT)는 버지니아대가 주도하는 전미결혼계획(NMP)과 미 가치연구소(IAV)가 발표한 보고서의 내용을 인용해 미국에서 동거부모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부자들, 이기적이고 동정심 부족하다?…UC버클리 연구결과

    부자들이 상대적으로 이기적이고 동정심이 부족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화제다. UC버클리의 대처 켈트너 사회심리학 교수가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자들이 비교적 이기적이고 동정심도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 美 교사들도 왕따 당한다

    미 교사들이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플리머스대학 연구진은 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및 심층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중 35%가 사이버 공간에서 욕설, 비난 등 괴롭힘을 당하는 '사이버왕따(cyberbully)'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