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서 또 총격사건 발생…5명 사망

    애리조나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최소한 5명이 사망했다. 2일 현지 경찰과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 남서쪽 유마 카운티에서 총격사건이 연속으로 발생,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유마 선 인터넷판에 따르면 희생자 가운데 자신의 사무실에서 총격을 받은 변호사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 LA한인축제재단 '제38회 한인축제' 준비 순조

    오는 9월22일부터 4일간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 38회 한인축제가 더욱 내실 있게 치러질 전망이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배무한)은 지난달 31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농수산 엑스포을 비롯한 축제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배무한 회장과 허상길 사무총장이 직접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 신연성 LA총영사, LA한인타운 치안확보 요청

    신연성 LA총영사는 1일 LAPD Charlie Beck 국장을 LAPD 헤드쿼터에서 면담하고 LA한인타운 및 한인 거주지역의 치안확보를 위해 경찰활동 강화를 요청했다. 신 총영사와 LAPD Charlie Beck 국장이 한인 거주지역 치안문제를 협의한 후 치안확보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 페일린-트럼프 만찬 회동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사진)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만찬 회동으로 미국 정치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2012년 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다 보수층의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기존 정치인과는 유별난 정치행보를 보이고 있어 신선함도 있지만 진지함도 떨어진다는 평이어서 정치· 언론계 시선은 곱지 않다.

  • 美, 항공기 향해 레이저빔 쏘면 벌금 부과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항공기 이·착륙때 지상에서 레이저빔을 쏘아 조종사의 시야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최고 1만달러가 넘은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1일 발표했다. FAA에 따르면 항공기의 조종석 부분을 향해 지상에서 레이저빔을 쏘는 행위가 2009년 1천527건 신고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2천836건으로 배 가까이 급증했다.

  • 美 토네이도 피해지역 재건 움직임

    올해 봄 미국 중부와 중서부 지방에 대형 토네이도가 발생해 경제가 피폐해졌지만 재건 움직임이 일면서 파괴됐던 지역 경제에도 조금씩 희망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1일 토네이도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서는 경제적 피해도 컸지만 재건에 필요한 경제활동 수요가 일면서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해외한인언론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 상정

    해외지역 한인 언론을 위한 지원 방안이 마련된다. 한국의 민주당 소속 김성곤 의원은 '해외한인언론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10명의 의원들과 함께 지난달 31일 한국국회에 공동 발의 했다. 이 법안엔 한인언론들이 현지 동포사회의 발전과 권익신장, 문화정체성 확립, 모국과의 가교 역할 등 그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방안을 담겨 있다.

  • 서울대병원 8일 '파킨슨 병' 무료 건강세미나

    서울대병원 LA사무소는 오는 8일 파킨슨 병 관련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한 무료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 파킨슨병 환자 네트워크(KAPSN)와 함께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세리토스 파크 이스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파킨슨병의 세계적 권위자인 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 신경외과 백선하 교수(사진)가 강사로 참여한다.

  • '허리케인 시즌' 개막에 미국인들 긴장 고조

    홍수와 토네이도 참사에 이어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대형 재난에 대한 걱정이 고조되고 있다. 허리케인 예측 전문기관인 국립 해양대기청(NOAA)과 콜로라도대학의 열대 기상센터는 올해 허리케인이 예년에 비해 활성화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 민족학교, '한국어로 된 메디캘 편지 모으기' 캠페인 전개

    민족학교(사무국장 윤대중)가 '한국어로 된 메디캘 편지 모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민족학교는 한인 메디캘 수혜자들이 한국어로 된 메디캘 편지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고 더 많은 메디캘 편지가 한국어로 번역돼 한인 가정에 발송될 수 있도록 '한국어로 된 메디캘 편지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