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이트 센터 "아태계 커뮤니티, 소셜시큐리티 의존도 높다"

    아시아태평양계 커뮤니티가 소셜시큐리티제도의 혜택을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커뮤니티 경제개발단체 '인사이트' 센터는 보고서를 통해 아태계 커뮤니티가 소셜시큐리티제도를 통해 재정적 지원을 많이 받고 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 추사 김정희가 유배시 먹은 제주 밥상은?

    "산채는 더러 있으나 본대 여기 사람은 먹지 않으니 괴이한 풍속이오. 고사리, 소루장어(우어대황)와 두릅은 있어서 간혹 얻어먹소. "추사 김정희가 제주에 유배왔을 때인 1841년 부인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다. 13일 제주시 세심재에서 열린 '추사 유배길 음식 상품 개발 전시회'에는 봄-톨밥상, 여름-반지기밥상, 가을-조팝밥상, 겨울-놈삐밥상 등 계절에 따른 밥상과 김치메밀묵, 더덕월과채, 두부퍼데기김치 등 소박한 제주의 밥상이 전시됐다.

  • [일본 지진] 사망자 수만명으로 늘어날 듯...원전 2차 폭발 우려, 방사능 공포

    일본 열도를 강타한 규모 9. 0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사망자만 수만명에 달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로 방사능이 유출돼 '방사능 공포'가 확산되는 등 2~3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각국 구조대의 지원속에 자위대 병력 10만명을 투입해 인명 구조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희생자 규모가 워낙 커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일본 지진] 13일까지 150여 차례 여진 발생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서 규모 9. 0의 초강진과 쓰나미 피해가 발생한 이후 13일까지 모두 150여 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이날 오전 도쿄에서 동쪽으로 179㎞ 떨어진 곳의 해저 24. 5㎞ 지점에서 규모 6. 2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일본 지진] 미야기현 사망자 1만명 넘을 듯

    지난 11일 일본을 강타한 지진으로 미야기(宮城)현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NHK방송이 미야기현 경찰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현 경찰책임자인 나오토 다케우치는 미야기 현에서만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날 말했다.

  • [일본 지진] 최대 190명 방사능 피폭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1호기 폭발로 누출된 방사능에 최대 190명 정도가 피폭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원전 폭발 당시 반경 3㎞이내에 후타바후생병원의 직원과 환자 90명이 있었다.

  • "웃음이 진짜 보약"···영국 리즈대 연구진 혈액순환 촉진 사실 밝혀내

    "웃으며 삽시다!"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의학적으로 증명됐다. 영국의 리즈 대학(University of Leeds) 보건학 연구진은 웃음이 횡격막(midriff)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0일 하지정맥류로 인한 궤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연구조사한 결과 웃음이 치료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리즈대 연구진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 KAGMA-할리우드 장로병원, 19일 무료 건강세미나 개최

    한인들을 위한 무료 건강세미나가 오는 19일 할리우드 장로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국의과대학졸업한인의사회(KAGMA)와 할리우드 장로병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특히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으며 연령대별 여성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세미나와 함께 오후 1시부터는 혈압, 혈당, 골밀도, 과체중에 대한 무료 검진과 상담도 진행된다.

  • 신연성 신임 LA총영사, 공식 업무 시작

    신연성 신임 LA총영사가 10일 총영사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신 총영사는 이날 오전 LA 로즈데일 묘지를 찾아 한시대 선생, 최진하 선생, 김성권 및 김혜원 선생 부부, 이순기 선생(새미 리 박사 부친) 등 독립유공자의 묘소에 참배하는 것을 시작으로 공식업무에 들어갔다.

  • "AP 통신, 평양 지국 개설 추진"

    북한을 방문 중인 토머스 컬리 미국 AP 통신 사장이 북한 당국에 AP통신 평양 지국 개설을 요청했다고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이 9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날 북한 소식통을 인용, 컬리 사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지국 개설이 미국인들에게 북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객관적이고 진실된 인식을 갖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국 개설을 요청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