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에서 근무시간에 잠자다 해고

    뉴질랜드에서 근무 시간에 잠을 잔 직원을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고용관계위원회는 양로원의 정원사가 근무 중 잠을 잤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뒤 낸 부당해고 취하 소송을 이유없다고 기각했다.

  • "벽보에 희망을 담아"…일본 지진 대피소의 애절한 모습

    '벽보에서 희망을…. '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도호쿠 지역 곳곳의 대피소에서는 벽에 걸린 게시판과 손으로 쓴 옛날식 벽보신문들이 외부 소식과 함께 희망을 주고 받는 역할을 하고 있다. 22일 후쿠시마 대피소 벽에 걸려 있는 게시판에 소망을 담은 글들이 영어와 일본어로 적혀 있다.

  • LA한인회, 한인회관 재건립 추진

    LA한인회(회장 스칼렛 엄)가 한인회관 재건립 추진에 나선다. LA한인회는 21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지난 9일 한미동포재단이 요청한 '커뮤니티 비전센터(가칭)' 건립과 관련된 공동 추진위원회 구성안을 통과시켰다. LA한인회와 한미동포재단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커뮤니티 비전센터' 계획은 기존 한인회관의 북쪽에 위치한 가구점 부지 및 서쪽의 공터를 추가로 매입해 총 7만 스퀘어피트의 면적에 한인회관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 24기 무료 수강생 모집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회장 김홍래)가 제24기 무료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4월5일부터 6월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패턴 및 샘플메이커(각 12주 과정), 그레이딩 마킹(4주), 패턴 실무(8~12주), 비주 공예(6주),퀵북(6주) 등의 과정이다.

  • PETA, '세계 물의 날' 맞아 이색 퍼포먼스 펼쳐

    "채식으로 물을 절약합시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PETA)' 소속 회원들이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세계 각 도시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PETA는 길거리에서 버블 배스를 하며 스테이크 한 조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자그마치 4,000리터의 물이 필요하며 이는 50차례의 목욕을 할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 후쿠시마서 규모 6.0 강진

    23일 오전 7시12분(현지시각)께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규모 6. 0의 강진이 발생했다. NHK방송에 따르면 지진의 진원은 후쿠시마현 하마도리로 지진의 규모는 6. 0으로 추정되고 있다.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는 규모 5가 넘는 지진이 관측됐고 시라카와에서는 규모 4가 관측됐다.

  • 서방 연합군, 리비아 4차 공습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22일 밤 거대한 폭발음이 들린 가운데, 대공포가 격렬하게 발사됐다고 AP와 AFP 통신이 전했다. 트리폴리에서는 이날 밤 8시를 넘긴 시각에 두차례 폭발음이 난 뒤 10여분 간 대공포탄이 밤 하늘을 수놓는 광경이 현지의 외신기자들에게 목격됐다.

  • 아시아나항공, 일본 구호 위한 기내 모금 캠페인

    아시아나항공은 일본 재난지역 복구와 피해 아동 구호를 위해 취항 전노선 기내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간 유니세프와 함께 해온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의 하나로서 걷힌 기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유니세프 일본위원회에 전달된다.

  • "쓰나미가 삼킨 유치원 버스"

    동일본 대지진의 직격탄을 맞은 일본 미야기현에서 숨진 아이들을 태운 유치원 버스가 잇따라 발견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2일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야기현에서는 쓰나미에 휩쓸린 유치원 버스 3대가 발견됐다.

  • "일본 동부해역 방사성 물질 오염 확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해역이 확대되고 있다. 23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 조사 결과 후쿠시마 원전에서 20㎞ 이내 해역에서 안전기준을 16∼80배 초과하는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이 검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