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세월호 7시간 성형시술 의혹은 근거없는 유언비어"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청와대는 11일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성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이는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라고 반박했다.

  • 내일 촛불집회 정국 분수령…野 3당 참여·與 "장외 유감"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청와대가 보이는 광화문광장에서 12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는 최순실 정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날 집회의 참석 규모와 영향 여하에 따라 '최순실 게이트 정국'의 향배가 좌우될 가능성이 작지 않기 때문이다.

  • 檢, '朴대통령 독대' 재벌총수 조사키로…직접·서면 '저울질'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검찰이 작년 7월 박근혜 대통령과 비공개 면담을 한 대기업 총수 전원을 조사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최순실 의혹' 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작년 7월 24∼25일 진행된 면담이 이뤄진 경위와 대화 내용을 파악하는 것이 박 대통령의 미르·K스포츠 개입 의혹을 푸는 데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당시 참석자들을 조사하기로 했다.

  • 트럼프 "한국산 제품 훌륭…한국 친구들 굉장히 좋은 사람들"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랜 기간 부동산 사업을 하면서 가전제품 등 한국산 제품을 많이 구매했는데, 매우 훌륭한 제품들이었다"면서 "한국에 많은 친구들이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굉장히 좋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 '오바마케어'가고…'트럼프케어'오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임기내 야심차게 추진해온 '오바마 케어'가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앞에 제물로 전락할 신세에 처했다. 9일 미국의 45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을 확정지은 트럼프는 전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이긴다면 우선 불법이민과 무역협정을 손을 보고 "오바마케어도 없애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 有口無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을 뒤엎고 승리해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일순간 '충격과 공포'에 빠졌다. 개표 소식을 취재하던 기자들도 트럼프의 당선 확정을 알리는 방송 자막을 보곤 한동안 할말을 잃었다.

  • 찢어진 성조기 분열된 미국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결과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9일 뉴욕의 트럼프 타워 앞에서 한 여성이 찢어진 성조기를 들고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AP.

  • 트럼프 美 45대 대통령 당선…'아웃사이더 대통령' 시대 열렸다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아웃사이더' 도널드 트럼프가 마침내 미국의 제45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트럼프는 8일(현지시간) 597일의 대장정 끝에 이날 미 전역에서 열린 대선 투표에서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꺾고 대통령에 오르는 파란을 연출했다.

  • 친박계 일부 의원들 광화문 촛불집회 날 단양서 골프회동

    (단양·서울=연합뉴스) 공병설 홍정규 기자 =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 성향 일부 국회의원들이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한 광화문 촛불집회가 열린 날 지방에서 골프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일 시국선언과 촛불집회가 이어지고 대통령 하야 요구가 빗발치는 시국을 고려하면 적절치 못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최순실 딸 추정 SNS서 대통령 언급…모녀 '靑 프리패스' 의혹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씨가 청와대를 수시로 드나든 것으로알려진 가운데 그의 딸 정유라(20·개명 전 정유연)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으로 '청와대 출입'을 암시한 댓글이 발견돼 새삼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