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출연한 '플레이보이' 포르노 2편 추가 발견"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출연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포르노 비디오 2편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미 CNN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지난주 트럼프가 카메오 출연한 사실이 알려진 2000년 플레이보이의 소프트코어 포르노 영화 외에도 트럼프가 1994년과 2001년에 출연한 플레이보이 포르노 영상 2편을 더 입수했다며 공개했다.

  • 구테헤스, 사실상 확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뒤를 이을 차기 사무총장에 안토니우 구테헤스(66·사진) 전 포르투갈 총리가 사실상 확정됐다. 5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의 6차 비공개 예비투표에서 구테헤스 전 총리는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안보리 이사국 전체의 찬성표를 얻었다.

  • 미주 한인들에겐 "힐러리, 이미 대통령"

    민주당 대선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미국 내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공개된 '아시안아메리칸태평양계연합'(AAPI)의 아태계 유권자 유·무선 여론조사(8월10∼9월29일·아시아계 등록유권자 1천694명+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섬나라 등록유권자 261명) 결과에 따르면 전체 아태계 유권자의 55%가 클린턴을 지지한다고 답변했다.

  • 비로소 막오른 국감…여야, 미르·K스포츠·禹 불꽃 공방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한 지 일주일만인 4일 처음으로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26일 국감이 시작됐지만 야권의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 단독 처리에 반발한 새누리당의 보이콧으로 한 주를 허송세월했다.

  • 아베, 여전한 책임외면 "위안부 사죄편지, 털끝만큼도 생각안해"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3일 위안부 피해자에 사죄 편지를 보내는 문제에 대해 "우리는 털끝만큼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한일간 위안부 문제 합의에 추가해 일본측에서 위안부 피해자에 사죄 편지를 보낼 가능성이 있느냐는 민진당 오가와 준야(小川淳也)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 트럼프 '탈세' 클린턴 '불륜' …막장 美 대선

    투표일을 5주일 가량 남겨 둔 가운데 미국 대선전이 무차별 폭로전으로 치달을 조짐이다.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는 뉴욕타임스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탈세에 가까운 절세 의혹을 제기하자, 트럼프도 클린턴에 대해 '불륜'의혹으로 맞섰다.

  • 美 언론 "힐러리 1승" 

    CNN 방송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주요 언론은 26일 열린 첫 대선 TV토론의 승자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꼽았다. CNN 여론조사에선 62% 대 27%로 클린턴이 압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WP는 "클린턴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보다는 훨씬 나았다"면서 "트럼프는 이번 토론에 충분히 준비돼 있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며 클린턴을 승자로 꼽았다.

  • "트럼프 16차례, 클린턴은 0"  

    미 대선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1차 TV 토론의 또 다른 핫이슈는 '팩트 체크(fact-check·사실 확인)'였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 레이스 과정에서 자주 거짓말을 해왔기 때문이다. 26일 CNN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을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들은 90분간 토론이 진행되는 도중 실시간 팩트 체크를 통해 후보자가 사실을 말하고 있는지를 가렸다.

  • 8400만명 시청…"역대 최고"

    두 후보가 맞붙은 미국 대선후보 1차 TV토론 시청자가 8140만 명에 달하면서 36년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인 닐슨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모두 8140만 명의 시청자가 지난 26일 실시된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와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의 TV토론을 지켜봤다.

  • 첫 TV토론 승리자 백악관行 확률?'73%'

    USA투데이는 지난 11번의 대선 중 1차 토론의 패배자가 백악관에 입성한 경우는 단 세 차례에 지나지 않는다며 1차 토론의 결과가 6주간 이어질 선거전을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에따라 1차 토론에서 승리를 굳힌 힐러리 클린턴의 백악관행이 유리해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