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국세청 '복싱 영웅' 파퀴아오 탈세 고발

     필리핀 국세청이 자국의 '복싱 영웅'인 매니 파퀴아오(34)를 탈세 혐의로 고발했다.  AP통신은 8일 필리핀 국세청의 고발로 검찰이 곧 파퀴아오의 기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파퀴아오가 법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고 징역 2년형을 받을 수 있다.

  • 타이슨 라스베가스서 원맨쇼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사진)이 다음 달 라스베가스 무대에서 선다.  타이슨은 자신의 일대기를 되돌아보는 원맨쇼를 기획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명성을 얻기까지의 삶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프로모터 돈 킹, 전 아내 로빈 기븐스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 매닝도 결별 통보

     동병상련 한시대를 풍미했던 NFL 수퍼스타 쿼터백 페이튼 매닝(사진)이 팀과 결별했다.  ESPN은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6일 매닝에 작별을 고했다. 이로서 매닝은 지난 달 결별을 통보받은 피츠버그 스틸러스의 하인즈 워드와 동병상련의 시련을 겪게 됐다.

  • 레이커스 4연승 실패

     LA 레이커스가 상대적으로 약체팀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게 덜미를 잡혔다.  레이커스는 6일 디트로이트와의 어번 힐스 원정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85-88로 아쉽게 패했다.  레이커스는 3쿼터까지 61-54로 앞서있었지만 4쿼터 78-78 동점을 허용하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 에인절스 시범경기 2연승

     LA 에인절스가 시범경기 2연승을 이어갔다.  에인절스는 6일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를 거뒀다.  에인절스의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한 알버트 푸홀스는 2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 진정한 골프 황제는 누구?

     진정한 골프 황제는 누구냐? 남자 골프 '신구 황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타이거 우즈가 재대결을 벌인다.  오는 8일부터 나흘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도랄 골프클럽 블루몬스터 TPC(파72ㆍ7334야드)에서 열리는 캐딜락 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에서다.

  • 신지애 깜짝 '금발 변신'

     여자의 변신은 무죄.  코리안 시스터스 중 유일하게 세계랭킹 1위에 올라봤던 신지애(24)가 금발 염색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신지애는 6일 한국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스트밸리 골프장에서 열린 미즈노 신제품 발표 행사에 종전과 다른 금발 머리로 나타나 참석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 'LPGA 새 희망' 톰슨, 아버지 대신 전문 캐디

     LPGA 투어 미국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렉시 톰슨이 아버지 대신 전문 캐디를 쓰기로 했다.  골프채널은 5일 '렉시 톰슨이 그렉 존스턴과 캐디 계약을 했다'며 '둘은 오는 16일 시작되는 RR 도넬리 파운더스컵부터 호흡을 맞추게 된다'고 보도했다.

  • 마스터스, 이시카와에 초청장

     일본 골프의 간판스타 이시카와 료(21)가 마스터스에 초대받는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 언론들은 이시카와가 특별초청장을 받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 나간다고 6일 일제히 보도했다.  마스터스는 내달 5일부터 나흘간 조지아주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 헨더슨 UFC 세계 1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인 '김치 파이터' 벤 헨더슨(29ㆍ사진)이 미국의 격투 매거진인 MMA 위클리가 6일 발표한 라이트급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헨더슨은 챔피언이 된 지난달 2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144 이전까지만 해도 UFC 라이트급 랭킹이 4위권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