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떼 습격 시범경기 중단

     벌떼의 습격으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드에서 4일 열린 시범경기에서 수많은 벌떼가 출몰했다.

  • 이학주 ML 첫 출전

     메이저리그를 향하여.  탬파베이 레이스의 이학주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전격적으로 출격했다.  이학주는 4일 플로리다주 샬럿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6회말 대타로 교체 출전하는 기회를 잡았지만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 매킬로이 마침내 세계 1위 등극

     로리 매킬로이(22·북아일랜드)가 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57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오르며 생애 처음으로 남자골프 세계랭킹 톱에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4일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스 코스(파70·7158야드)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밖에 줄이지 못했지만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68타로 이날 8타를 몰아줄이며 맹추격전을 펼친 타이거 우즈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트로피를 차지했다.

  • 페더러, 머레이 꺾고 정상

     '테니스 황제'로저 페더러(스위스ㆍ3위)가 시즌 두 번째로 정상에 올랐다.  페더러는 3일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총상금 170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앤디 머레이(영국ㆍ4위)를 2-0(7-5 6-4)으로 물리쳤다.

  • 맨유 토트넘전 22경기 무패행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토트넘을 상대로 2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맨유는 4일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열린 EPL 27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서 애슐리 영이 혼자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원맨쇼에 힘입어 3-1로 승리했다.

  • "헨더슨 다시 붙자"

     벤 헨더슨에게 패해 U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빼앗긴 프랭키 에드가(미국)가 헨더슨과의 재경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에드가는 최근 미국 격투기 전문매체인 'MMAfighting'과 가진 인터뷰에서 "난 계속 라이트급에 머물 것"이라면서 "나는 분명히 재경기를 원한다.

  • 버넷 눈 주위 뼈 골절 '수술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A. J. 버넷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투수인 버넷은 지난 2월 29일 번트 훈련 도중 자신의 방망이에 맞고 튀어 오른 공에 오른쪽 눈옆을 맞아 크게 다쳤다.  1일 정밀검사 결과 눈 주위 뼈 골절이 확인돼 버넷의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 노승열 2타차 공동2위

     존 허(22)의 선전에 자극받은 것일가. 같은 루키인 노승열(21)도 힘을 냈다. PGA 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570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나선 것.  노승열은 1일 플로리다주 팜 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7158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첫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다.

  • 미셸 위 경기 중 욕설 트위터 통해 사과

     경기 중 욕설 파문에 휩싸인 미셸 위(23·사진)가 사과했다.  지난달 26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골프클럽 가든 코스에서 열렸던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참가한 미셸 위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괴로운 일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 조코비치-머레이 두바이 테니스 4강 대결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4위 앤디 머레이(영국)가 ATP(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조코비치는 1일 UAE(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에서 열린 8강전에서 얀코 티프세레비치(세르비아·9위)를 2-0(6-1 7-6<6>)으로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