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 쿼터백 바클리 대학 1년 더

     지금 당장 NFL 신인드래프트를 신청해도 '톱10' 안에 든다. 명문 팀에 입단할 수도 있고, 엄청난 부도 챙길 수 있다.  USC의 쿼터백 맷 바클리 얘기다. 그런 바클리는 2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2012~13시즌에도 USC 트로잔의 유니폼을 입겠다고 밝혔다.

  • "부상 쯤이야" 코비 개막전 뛴다

     "어디 부상이 한 두번입니까?"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사진)가 22일 엘 세군도에서 팀훈련에 참가하면서 이 같이 밝히고 25일 개막전에 출전하겠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부상은 나아지고 있고, 개막전에는 뛸 수 있을 것"이라며 안심시킨 후 "지난 시즌에도 내내 부상을 안고 뛰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했다.

  • "매닝 트레이드 없다"

     2011~12 NFL 시즌이 15주 차를 지나는 동한 단 한 경기도 뛰지 않았던 페이튼 매닝(사진)에 대해 소속 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콜츠가 그래도 "트레이드는 없다"며 의리를 보였다.  인디애나폴리스의 구단주인 짐 얼세이는 22일 NFL 네트워크과의 인터뷰에서 "매닝이 올 시즌처럼 한 경기도 나서지 않아도 다른 팀에서 뛴다고 상상해 본 적이 없다"라며 최근 일고 있는 트레이드 설을 일축했다.

  • 세인트루이스 푸홀수 빈자리 벨트란 영입

     2011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카를로스 벨트란(사진)과 계약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올 시즌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지만 내년 시즌은 불투명했다.  팀의 사령탐 토니 라루사 감독이 명예로운 은퇴를 선택해 팀을 떠났고, 팀의 간판 타자인 알버트 푸홀스도 LA 에인절스에게 빼앗겼다.

  • 양키스 '2000만달러 입찰' 다르빗슈 조롱 논란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활약하다가 메이저리그 행을 선언한 다르빗슈 유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가 포스팅에서 5170만 달러를 적어내 30일의 독점협상권을 획득한 가운데 포스팅에 15개의 메이저리그 팀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져 다르빗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 "평균 290야드" PGA 장타 시대

     2011년 PGA 투어에서는 의미있는 기록이 하나 탄생했다.  투어 프로들의 드라이버샷 평균 비거리가 290. 9야드로 집계돼 1980년 드라이버샷 비거리 측정 시작 이후 처음으로 290야드를 넘긴 것.  평균 300야드 이상을 날린 선수도 무려 21명이나 됐다.

  • AP '올해의 선수' 인종 차별?

     올해 최고의 해를 보낸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쳉야니(22·대만·사진)의 수상 배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의 AP통신은 지난 20일 올해 최고의 여자 스포츠선수를 선정해 발표했다.  AP통신의 기사를 이용하는 미국 내의 언론사 관계자들로 투표인단이 꾸려졌다.

  • 골프다이제스트 '멍청한 선물' 리스트

     연말이다. 많은 선물들이 오갈 때다.  한인들이 즐겨하는 선물 중 하나가 바로 골프용품. 아무래도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럴 수밖에 없다.  그런데 기발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아무 쓸모없는 골프용품도 상당히 많다.

  • 사이클 스타 카벤디시 BBC 선정 올해의 선수

     영국의 사이클 스타 마크 카벤디시(26)가 BBC가 선정한 '올해의 스포츠 선수상'을 수상했다.  BBC는 22일 카벤디시가 대중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49. 7%를 얻어 골프선수 대런 클라크(12. 3%)와 육상선수 모하메드 파라(8. 7%)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 클리퍼스, 레이커스에 2연승

     어차피 시범경기니까 승패에는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일까.  LA 클리퍼스는 틈만나면 '쇼타임'을 외치며 앨리웁 덩크를 선보였고, 박빙의 리드에서도 무리수를 둬 가면서 화려한 개인기 열전을 펼쳤다.  LA 클리퍼스가 21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와의 시범경기 2차전에서도 108-103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