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르빗슈 10K 양키스 농락

     텍사스 레인저스의 '괴물투수' 다르빗슈 유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다.  다르빗슈는 24일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8. 1이닝 동안 7안타 무실점 10삼진을 기록하는 완벽투를 선보이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 클리퍼스 혹스에 일격

     LA 클리퍼스가 일격을 당했다.  클리퍼스는 24일 필립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NBA 정규리그 애틀랜타 혹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2-109로 패했다.  시즌 40승25패로 서부 조 공동 4위를 유지했지만 5위인 멤피스 그리즐리스와는 승차가 없는 4위다.

  • 마무리 게라 2안타 1실점 다저스 홈 첫 패배

     LA 다저스가 홈에서 첫 패배를 당했다.  다저스는 24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3-4로 역전패 당했다.  다저스는 1회 후안 리베라의 2점 홈런으로 2-0으로 앞서며 경기를 풀어나갔다.  하지만 애틀랜타에는 영웅 치퍼 존스가 있었다.

  • 메시 PK 실축

     페널티킥 실축과 골대 불운에 무너진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가 고개숙였다. FC 바르셀로나가 2011~1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홈구장인 캄프 누에서 열린 첼시와 준결승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 배상문 우즈와 라운드 충격

     "타이거와 라운드하면서 충격을 받았다. "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배상문(26·사진)이 대회 개막을 앞두고 24일 경기도 여주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마스터스 때 타이거 우즈와 함께 한 라운드에 대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 '금지약물 복용' 오브레임 UFC 9개월 출장정지

     금지약물 복용한 것으로 들통난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이 9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네바다주체육위원회(이하 NSAC)는 최근 청문회를 열어 지난 3월 27일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오브레임에게 오는 12월 27일까지 9개월 동안 옥타곤에 오르지 못하도록 출장금지를 결정했다.

  • 스폰서가 술 회사라 '19금 골프 대회'

     성인물도 아닌데 '19금' 골프대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주 한국 경기도 여주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벌어지는 유러피언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바로 그 대회다.  유러피언 투어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벌어지는 이 대회의 우승 상금은 한국 돈으로 5억 5000만원.

  • 다저스 홈 7연승

     LA 다저스가 홈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다저스는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메이저리그 정규리그에서 7-2로 승리를 거두고 홈경기 7연승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13승4패.  다저스의 선발로 나선 크리스 카푸아노는 7이닝 동안 6안타 1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 8연승 스퍼스 서부조 1위 확정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8연승을 달리며 서부 조 1위를 확정지었다.  샌안토니오는 23일 홈구장인 AT&T 센터에서 열린 NBA 정규리그에서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124-89로 대파하며 시즌 48승16패를 기록, 남은 2경기에 상관없이 조1위를 확정지었다.

  • 킹스 2R 상대 골리 부상

     LA 킹스가 호재를 만났다.  킹스는 지난 22일 벌어진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밴쿠버 캐눅스를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킹스의 상대는 역시 샌호세 샥스를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꺾은 세인트루이스 블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