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질라' 마쓰이, 탬파베이와 마이너 계약

     일본의 자존심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탬파베이는 23일 마쓰이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경기를 지켜본 후 메이저리그로 불러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마쓰이로서는 굴욕이겠지만 지난해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보여준 실력으로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 코리안브라더스 신세대 뜬다

     ▲최경주, 양용은의 부진은 언제까지 '탱크' 최경주와 '바람의 아들' 양용은을 빼고 한국 남자골프를 얘기할 수 없다. 최경주는 한국인에게는 넘볼 수 없는 산으로 여겨지던 PGA 투어의 개척자로 통산 8승을 거두며 한국골프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 파70에 7086야드… 싹 고쳤다

     메이저 대회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티시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의 올 개최지인 잉글랜드 랭카셔의 로열 리덤&세인트 앤즈 골프클럽이 총길이를 181야드나 늘렸다.  로열 리덤 & 세인트 앤즈 골프클럽은 23일 오는 7월 19일부터 벌어지는 141회 대회를 앞두고 대대적으로 코스를 개조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 "드라이버도 돈" 장타자 왓슨 상금1위 눈길

     골프의 유명한 격언 중 '드라이버는 쇼, 퍼팅이 머니'라는 말이 있다. 드라이버도 1타, 퍼트도 1타기 때문에 퍼트를 잘해야 돈이 된다는 소리다.  하지만 버바 왓슨(사진)이 이 말에 정반대로 나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소한 마스터스 챔피언인 왓슨에게 있어서만은 '드라이버가 머니, 퍼팅이 쇼'가 되고 있는 것.

  • 이청용 9개월만에 1군 훈련

     볼턴 원더러스 이청용(23)의 복귀가 임박했다.  23일 볼턴은 구단 홈페이지에 '이청용이 억스턴 훈련장에서 열린 아스톤 빌라와 경기에 대비한 팀 훈련에 참가했다. 부상에서 9개월 만에 돌아온 뒤 가진 첫 훈련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고 알렸다.

  • 추신수 3게임연속 2루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3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 내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그것도 3게임 연속 2루타다.  추신수는 22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오클랜드 콜로세움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 빌링슬리 3.1이닝 9실점 와르르

     상승세를 타던 LA 다저스와 맷 켐프가 주춤했다.  다저스는 2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미뉴잇 메이드 파크 원정경기에서 0-12로 완패했다.  다저스의 선발로 나선 채드 빌링슬리는 1회 2점, 2회 만루 홈런을 허용하며 4점을 내주는 등 3.

  • 마지막 홈경기 질 순 없다

     LA 레이커스와 클리퍼스가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레이커스는 2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2차 연장까지 가는 대 접전 끝에 114-106으로 승리했다.  레이커스는 61-77로 크게 뒤진 채 맞은 4쿼터에서만 30득점을 쏟아부으며 91-91로 동점을 만들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 LA킹스 NHL 스탠리컵 PO 2라운드 진출

     LA 킹스가 NHL 스탠리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킹스는 22일 밴쿠버 커눅스와의 로저스 아레나 원정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연장 4분여 쯤 터진 자렛 스톨의 결승골에 힘입어 2-1로 승리,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 존스, 에반스에 판정승 UFC 타이틀 방어

     존 존스가 친구에서 앙숙이 된 라샤드 에반스를 꺾고 UFC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을 방어했다.  존스는 21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145 메인 이벤트인 라이트 헤비급 타이틀전에서 에반스에게 5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