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선영 인터뷰

     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한 유선영은 사실 72홀을 도는 동안에는 한 번도 리더보드 톱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경기를 다 마친 뒤 뒷조에서 라운드하던 김인경이 마지막 홀에서 3퍼트로 보기를 한 뒤 리더보드 꼭대기에 오를 수 있었다.

  • ■ 유선영은 누구

     유선영(26)은 생애 두 번째 LPGA 투어 우승컵을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으로 일궈내며 비로소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그간 LPGA를 주름잡던 쟁쟁한 한국 선수들 사이에 유선영의 존재감은 크지 않았다.

  • 캔자스냐 켄터키냐

     2011~12 대학농구 챔피언십인 '3월의 광란'은 캔자스와 켄터키의 마지막 승부로 판가름나게 됐다.  캔자스는 31일 뉴올리언스의 메르세데스 벤츠 수퍼돔에서 열린 '파이널 4' 경기에서 오하이오 스테이트를 64-62로 가까스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 코비 40점… 레이커스 120-112 워리어스 격파

     LA 레이커스가 1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NBA 정규리그에서 120-112로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달렸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무려 40득점을 폭발시키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고, 파우 가솔이 26득점 11리바운드로 확실한 지원사격을 펼쳤다.

  • 신수 '연속 안타' 재점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1일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 리버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 양희영 나비스코 1라운드 단독선두

     양희영(23)이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단독 선두에 나서며 상쾌한 출발을 했다.  양희영은 29일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 토너먼트 코스(파72ㆍ6738야드)에서 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치며 리더보드 톱에 이름을 올렸다.

  • 최현 '3타자 연속홈런' 완성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LA 에인절스의 최현(미국명 행크 콩거)이 방망이 담금질에 완성을 알렸다. 그것도 팀의 '백투백투백' 홈런의 완성을 마무리한 홈런이었다.  최현은 29일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서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 선스 웨스트브룩·듀란트 57점 합작 레이커스 눈물

     LA 레이커스가 서부 조 선두의 벽을 넘지 못했다.  레이커스는 29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의 경기에서 93-102로 패했다.  레이커스의 앤드류 바이넘은 25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코비 브라이언트가 23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 천둥번개 폭풍우에 파행 운행

     마스터스 개막을 한 주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총상금 600만 달러) 첫 라운드가 악천후로 인해 파행 운영됐다.  51명 만이 18홀을 마친 가운데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와 칼 페터슨(스웨덴) 등 2명이 공동선두그룹을 형성했고, 코리안 브라더스가 중에서는 양용은(40)이 공동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하고 있다.

  • 샤라포바 첫승 보인다

     세계랭킹 2위인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시즌 첫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샤라포바는 29일 플로리다주 키 비스케인에서 벌어진 소니 에릭슨 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전 세계랭킹 1위인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ㆍ6위)를 상대로 2-1(4-6 6-2 6-4)의 역전승을 이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