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케인보다 무서운'트럼프 이민법'

    휴스턴 인구 8. 7% 불체자, "구명이 우선, 적발안한다" 발표 불구 불안감.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기세가 무섭다. 하지만 서류 미비 이민자(불법 체류자)들에겐 하비보다 이민법이 더 무섭다.

  • 반쯤 물에 잠긴 美양로원 할머니들 사진 '충격'…3시간만에 구조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지난 27일 오전 9시께(현지시각) 한 누리꾼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미국 텍사스주 디킨슨의 한 양로원의 사진. 거실에 모인 노인들의 가슴팍까지 흙탕물이 가득 차 있고 집기들이 둥둥 떠다닌다. 한눈에 봐도 긴급상황으로 보이지만 휠체어나 산소통에 의지한 노인들의 대피는 쉽지 않아 보인다.

  • 미국 인턴십 이제 끝인가?

    한국인들의 미국 인턴십이나 단기 취업 등 미국 문화체험을 위한 문화교류비자(J-1비자) 받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반 이민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트럼프 행정부가 J-1 비자 정원을 대폭 줄이고 심사규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 취업 영주권 '바늘구멍' 

    앞으로 전문직 취업비자(H-1B) 소지자 등 취업비자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경우에도 반드시 인터뷰 심사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 영주권의 경우 종전에는 체포 경력이나 범죄 전과 등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에만 인터뷰가 진행됐었다.

  • "아저씨, 우리 어디로 가나요"

    초대형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주를 강타, 최대 도시 휴스턴을 중심으로 폭우가 계속되면서 물난리까지 겹쳐 28일 현재 10명이 사망하고 45만명의 수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눈덩이처럼 확산되고 있다. 자연재해 앞에서 도시도 인간도 무기력하기만 하다.

  • 그녀에게 이런 일이 있을줄 알았더라면…

    한 여성은 무려 7억 달러 넘는 복권 당첨금으로 인생역전을 이뤘지만 오랜시간 그녀와 함께해온 동거남은 묵묵히 고개를 떨궜다. 지난 25일 데일리메일은 미국 복권 사상 1인 최대 당첨금을 수령한 매사추세츠 주 메이비스 웨인치크(53·사진)의 전 동거남 사연을 단독 보도했다.

  • 뿔난 트럼프,'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거액의 국방 예산을 투입해 핵·미사일 현대화 작업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연쇄 도발과 관련,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미국의 핵·미사일 현대화 작업은 대북 대응책의 일단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 50년만의 최악 허리케인에 잠긴 휴스턴…"물폭탄은 이제 시작"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권혜진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은 물에 잠겨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미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만으로 과거의 '역대급' 재난재해와 비견되는 가운데 앞으로 며칠 동안 '물폭탄'이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과 주민들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여행금지 발효되기 전에 북한 가자"

    미지의 국가에 대한 여행 본능은 막을 수 없는 것일까. 9월1일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북한 방문 금지 조처를 앞두고 미국인 세계여행족(글로브트로터·Globetrotter)들의 '마지막 북한행'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관광객 8명이 북한을 찾았다고 CNN이 27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 빈집털이 당할 위험 낮다

    유닛 수가 많은 아파트일수록 빈집털이를 당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유 주택보다는 렌트 주택에서 빈집털이 발생률이 높았다. 최근 보안업체인 ADT는 연방 법무부 산하 사법통계국(Bureau of Justice Statistics)의 지난 10년간 빈집털이(burglary) 발생 기록을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