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밀입국 30명 체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멕시코 밀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아예 지하터널을 뚫어 국경을 넘으려는 사례가 적발됐다고 AP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연방 국경세관보호국(CBP)은 지난 26일 새벽 1시께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멕시코 국경에서 밀입국자 3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펀치당 10억원 수입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모두 승자다. " '세기의 대결'이 종료된 뒤 외신이 내린 평가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는 26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세기의 대결'에서 '격투기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게 10라운드 1분 30초 만에 레프트 스톱 TKO승을 거뒀다.

  • 차안에 새끼 호랑이가…"

    생후 5∼6주 된 벵갈 호랑이를 멕시코에서 차에 태워 미국으로 밀반입한 10대 남성이 체포됐다. 27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미국인 루이 에우도로 발렌시아(18)는 지난 23일 새벽 새끼 벵갈호랑이 한 마리(사진)를 자신의 차에 태운 채 미국과 멕시코 간 오타이 메시 국경을 지나던 중 국경세관보호국(CBP)에 적발돼 체포됐다.

  • "나야 나!"…파워볼 7억6천만불 당첨 횡재

    24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미국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 달러에 당첨된 50대 직장여성 메이비스 웨인치크가 대형 수표를 들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그녀는 세금을 제하고 4억8천만 달러를 일시불로 받기로 했다.

  • "몽상이 마침내 현실이 되어버렸어요"

    미국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 달러(8천548억 원)를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은 병원 직원으로 일해온 50대 여성이었다. 미 44개 주에서 판매되는 숫자맞추기 복권 '파워볼'을 운영하는 멀티스테이트 복권위원회는 24일 당첨 복권을 산 사람이 매사추세츠 주(州) 치코피의 머시메디컬센터 직원인 메이비스 웨인치크(53)라고 발표했다.

  • 사형집행

    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미국 내 인종주의 논란이 거센 가운데 흑인 남성 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백인 우월주의자 갱단원 마크 제임스 어세이(53·사진)에 대해 24일 플로리다 주 교정센터에서 약물 주사 투여 방식으로 사형이 집행된다.

  • "바짝 붙어 뒷목에 입김을…닭살 돋았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이 다음 달 12일 자서전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What happend)'를 출간한다. 지난해 11월 대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글을 통해 대선 캠페인 기간 일어났던 일들을 회고하고 자성한 비망록 형식이다.

  • 미량의 살충제 성분 문제 없다고?

    '살충제 계란 논란'에 한국의 식약처가 문제가 된 계란에서 검출된 살충제 성분은 미미해 임신부가 먹어도 안전하다고 발표해 또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정부기관에서는 미량이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상반된 분석을 내놓았다.

  • "일찍 출생한 아이 성적 우수"

    취학연령을 기준으로 늦게 출생한 아이가 빨리 태어난 동급생에 비해 학교성적이 저조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데이빗 필리오 교수는 8월 전미경제연구소(NBER)에 발표한 논문에서 취학연령을 기준으로 늦게 태어난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빨리 태어난 동급생보다 학교성적이 나쁘고 향후 명문대를 졸업할 확률도 낮다는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 80달러로 대폭 인상

    국립공원 서비스국(NPS)은 기존에 62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평생 입장권을 10달러에 판매해왔지만, 국립공원들이 실시하는 각종 프로젝트와 방문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월요일부터 평생 입장권 가격을 80달러로 올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