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터면…비행기 연료가'콸콸' 

    13일 뉴저지 주 뉴어크 국제공항에서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가려던 유나이티드 항공 170편 여객기(보잉 767기종)가 이륙 직전에 비행기 날개 끝쪽에서 항공가 폭포수 처럼 새고 있다. 탑승객의 발견으로 조종사들의 비상 조치로 긴급 정비를 받는 등 최악의 사태를 막았다.

  • "北에서 돌아온 아들…눈을 안 떠요"

    지난 12일 밤 신시내티 렁큰필드공항(LUK). 프레드(58)·신디(59) 웜비어 부부는 초조하게 아들 오토 웜비어(23)씨를 기다렸다. 2015년 12월 북한에 여행 갔던 아들은 17개월 동안 억류됐다가 전격적으로 풀려난 아들을 마중나온 것이다.

  • 마약 사탕'이 기가 막혀

    텍사스 주 휴스턴의 한 가정집에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막대 사탕 모양 마약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텍사스 주 해리스 카운티 경찰국은 12일 수상한 캔디를 만드는 곳이 있다는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한 가옥을 급습해 마약 거래책인 이본 크리스틴 믹(36)과 데이비드 살리나스(36)를 마약 제조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 "의사는 많이 부족한데 의대는 좁은문"

    미 전역에서 의사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내 '좁은 문'을 피해 외국 의대에 진학하는 미국 학생들이 늘고 있다. 미국서 대학을 다닌 후, 외국의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했다가 미국의 병원으로 돌아와 수련의 과정을 밟는 경우다.

  • 5세 아이 '어이없는 죽음'

    얼마 전 텍사스 주에서 1살, 2살 된 어린아이를 뜨거운 차에 15시간이나 방치했다가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이번엔 아칸소 주에서 5세 아동이 보건센터 차량에 방치돼 있다가 사망했다. 심장질환을 앓아온 아이를 아무도 돌보지 않고 차속 온도가 무려 화씨 141도까지 치솟는 상황에서 8시간 동안 방치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이 일고 있다.

  •  취임 후 사상 최고

    '러시아 스캔들'에 발목이 잡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대여론이 60%까지 치솟았다. 13일 여론조사 기관 갤럽의 일일 추적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방식에 대한 반대여론은 60%를 기록했다.

  • 떠난뒤에 더 사랑받는 美 전직 대통령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지지하는 미국민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근황이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동아일보가 떠난뒤 더 사랑받는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에 대해 보도했다.

  • 세계 케이팝 시장 도전"

    백인계·비(非)한국인으로만 구성된 케이팝 그룹이 한국과 전 세계 케이팝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주인공은 지난 4월 싱글 앨범 '필 라이크 디스(Feel like this)'을 내고 활동을 시작한 케이팝 아이돌 그룹 'EXP Edition(에디션).

  • 美아버지, 두 아들 총기 안전교육시키다 9세 딸 사살

     미국의 30대 남성이 두 아들에게 총기 안전교육을 하다 9세 딸을 쏴 숨지게 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디애나주 레이크카운티 검찰은 12일 지역 주민 에릭 허멜(33)을 미필적 고의의 의한 살인, 14세 미만 폭력 살해 등 5개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  한국방송 리메이크 열풍…新한류 될까

    한국 방송 프로그램 포맷이 중국·동남아를 넘어 미국·유럽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2013년 신드롬을 일으킨 tvN 예능 '꽃보다 할배'는 지난해 미국 지상파 NBC에서 리메이크판을 방영했고 현재 시즌2를 제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