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즈 고의적 전염  중범죄→경범죄 완화

    캘리포니아 주가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을 일으키는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를 고의로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켜도 중범죄로 처벌하지 않기로 했다. 워싱턴포스트 등 매체들에 따르면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6일 이를 가벼운 범죄로 낮추는 SB239 법안에 최종 서명했다.

  • 美 보이스카우트, "女에 개방"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이 '100여 년 만의 역사적 결정'이라며 여자 어린이의 정식 입회를 받아들이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걸스카우트연맹은 회원을 빼내가기 위한 꼼수라며 즉각 반발했다. 11일 보이스카우트연맹은 텍사스 주 어빙에서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여자 어린이 입회 결정을 내렸다.

  • "첫째도 품질, 두번째도 품질"

    조병덕(사진)씨는 미용 원스톱 쇼핑 스토어인 '팔레스 뷰티'를 창립, 오프라인 매장만 14군데까지 늘리며 로컬 화장품 업체 성공 신화를 썼다. 게다가 현재 미용학교 학장과 미용협회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Q:어떻게 시작했나.

  • 무한경쟁 '美의 세계'…갈 길은 멀다

    'K-뷰티'의 대미 진출은 화장품 혁신의 중심은 유럽이라는 시장의 고정관념을 흔들었다. 미국내 한국 화장품의 인지도나 매출을 보면 그야말로 꽃길이다. 그러나 아직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큰 시장인 만큼 경쟁도 심하고 곳곳에 장애도 만만치않다.

  •  "예상보다 일찍 폭발할수 있다"

    와이오밍, 몬태나, 아이다호 등 3개 주에 걸쳐 있는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수퍼 화산'이 예상보다 훨씬 일찍 폭발할 수 있다는 연구자들의 경고가 나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1일 보도했다. 만일 옐로스톤 수퍼 화산이 폭발하면 무려 1천 ㎦의 바위와 화산재를 분출하며, 이는 지난 1980년 57명의 사망자를 낸 미 워싱턴 주 세인트헬렌스 화산 폭발의 2만5천 배 위력에 달할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전했다.

  • "김여정, 김정은 유고시 北 이끌 후계자"

    지난 7일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출된 김여정(30) 당 선전선동부 부부장에 대해 미국 언론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그를 당 지도부로 끌어올린 것은 김정은 유고(有故) 시 김씨 왕조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복안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 "홍삼 화장품이 뜹니다"

    "홍삼 건강식품회사가 '동인비'로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 서졍렬(사진) 영업관리본부장은 한국인삼공사가 화장품업에 진출한 배경을 단순명료하게 설명했다. '글로벌 종합건강기업'비전에 합당하다는 것이다.

  •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 기획보도] 같으면서 다른, 美 한국화장품 '3인 3색' 

    미국에서 K-뷰티 열풍을 이끌고 있는 두 개의 바퀴가 있다. 바로 K-뷰티 선도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제품력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LG 생활건강이다. 여기에 한국인삼공사(KGC)의 정관장 브랜드가 제조하는 동인비가 후발 주자로서 틈새 시장을 노리는 모양새다.

  •  범행동기는 '오리무중'

    미국 수사 당국은 1000명에 달하는 관계자들을 조사하는 등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패덕의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패덕의 단독 범행이라는 결론만 냈을 뿐 범행 동기는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다.

  • "10불 덕분에 총격사건 극적 모면"

    지난 1일 라스베가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10달러 덕분에 참사를 피할 수 있었던 한국인 관광객들의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A씨 부부 등 4명은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 '루트 91 하비스트 컨트리 음악(Route 91 Harvest)'콘서트를 보기 위해 만달레이 베이 리조트 앤 카지노 호텔 앞 야외 콘서트 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