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대 밴더빌트대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캘스테이트 샌디에고가 미국 대학교 가운데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대학으로 꼽혔다. 이는 대학평가기구 '프린스턴리뷰'가 미국 내 382개 대학교 재학생 13만7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두 해에 걸쳐 여러 항목의 지표 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석굴암·'한강의 기적'도 싣는다

    내년에 출판되는 미국 고교 세계사 교과서에 우리나라 국보 제24호 석굴암 사진이 실린다. 또 '한강의 기적' 등 한국 현대사도 본격적으로 실릴 전망이다. 현행 미 세계사 교과서에서 한국 관련 부분은 "6·25전쟁이 터진 나라로, 파병 미군 상당수가 전사했다"는 내용만 두어 줄 기재돼 있다.

  • '다르빗슈 영입' 류현진엔 어떤 영향?

    다저스 팬으로서는 환영이지만 한인 다저스 팬으로서는 우려부터 앞서는 일이 결국 벌어졌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일본인 우완 선발 다르빗슈 유(31)가 류현진이 뛰고 있는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다르빗슈 영입이 어떻게든 류현진의 입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한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대통령위해 기도합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료 12명 정도가 매주 백악관에 모여 성경공부를 한다고 미 기독교방송네트워크(CBN)가 31일 보도했다. 참석 각료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과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 릭 페리 에너지장관,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장관,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이다.

  • 살벌한 백악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권력 암투'를 촉발했다는 비판을 받아온 앤서니 스카라무치(사진) 백악관 공보국장을 해임하기로 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1일 보도했다. 이 같은 결정은 존 켈리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고 NYT는 전했다.

  • "난…개솔린 바닥나도 운전한다"

    미국인 운전자 10명 중 1명은 자동차의 개스 부족 경고등이 켜지고, 연료 게이지가 'E(empty)'가 되더라도 계속 운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최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1%의 운전자들이 연료 게이지가 'E(empty)'를 가리키고 개스 부족 경고등에 불이 들어온 후에도 한동안 차를 모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 "길 걸으면서 스마트폰 봐도 벌금"

    하와이 주 호놀룰루에서 보행 도중 인도에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다 적발되면 15∼35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두 번째 적발되면 벌금 액수는 75∼99달러로 올라간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면서 무단횡단하다 걸리면 벌금 액수가 130달러다.

  • 잘 나가던 美 결혼산업, 찬바람'쌩쌩'

    인구 1000명당 6. 9명 결혼, 유럽보다 높지만 급감세. 선진국 중에서는 그나마 결혼율이 높았던 미국에서도 결혼 기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첫 결혼 비율이 지난 몇십년 동안 미국에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고 아주경제가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최근 보도했다.

  • '금붙이 달탐사선' 도난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고향인 미국 오하이오 주(州) 와파코네타의 한 박물관에서 금으로 만든 달 탐사선 모형이 도난당했다. 와파코네타 경찰은 도둑이 지난 28일 닐 암스트롱 항공우주박물관에 침입해 '1969년 루나 엑스커션 모듈(사진)'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다.

  • 한인 여직원 성추행으로 물러나

    실리콘밸리의 한 유명 스타트업 기업의 CEO가 한인 여직원 성추행 소송으로 불명예 퇴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블룸버그, 비지니스인사이더 등 다수의 언론은 실리콘밸리 인적자원 유명 스타트업 기업인 '베러워크(BetterWorks)'의 CEO인 크리스 더간(Kris Duggan·사진) 대표가 성추행 혐의로 CEO직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