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 '블랙 프라이데이'광란은 없다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추수감사절(23일)과 블랙 프라이데이(24일)로 이어지는 연휴 쇼핑시즌이 시작됐지만 과거 대형 가전매장, 할인점 앞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밤샘 줄 행렬이 거의 대부분 사라졌다고 전했다.

  •  '아시아계 역차별' 폭발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신의 중국계 미국인 학생 휴버트 자오(19)는 지난해 아이비리그 명문 대학인 코넬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에 지원했으나 고배를 마셨다. 휴버트의 고등학교 내신 성적은 만점(GPA 5. 3점)이었으며, SAT와 PSAT에서도 만점에 가까운 성적을 얻었다.

  • 미국으론 학위 따러, 한국엔 연수하러?

    한국 대학에 공부하러 오는 외국인 유학생수가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으나 10명중 6명이 중국인 유학생일 정도로 편중 현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국내 외국인 유학생 10만4262명 중 중국인이 6만136명으로 57. 7%를 차지했다.

  • 무슨 총격사건? 추수감사절 방문객 밀물

    총격사건으로 관광업계가 주춤했었지만,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일요일인 26일까지 라스베가스 방문객이 급증할 전망이다. 라스베가스관광청은 22일부터 26일까지 31만7000명의 여행객이 라스베가스를 방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약오른 오사카市, 자매결연 파기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22일 세인트메리 센트럴파크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기림비 설치를 받아들이는 문서에 서명했다. 앞서 시의회가 지난 14일 중국계 시민단체 위안부정의연대(CWJC)으로부터 위안부 기림비을 기증받는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한지 8일만이다.

  • '딸바보'오바마 대통령 어쩌나

    올해 하버드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19)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남자친구의 이름은 로리 파쿼슨. 영국 출신으로 말리아와 동갑인 파쿼슨은 현재 하버드대 2학년에 재학 중이다.

  • 2010년 카터가 석방시킨 '北억류 미국인' 숨진 채 발견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2010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방북을 계기로 석방된 미국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경찰은 아이잘론 곰즈(38)가 지난 17일 숨졌다고 밝혔다.

  • 이·사·진 / 트럼프, 임기 첫'칠면조 사면' 단행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1일 임기 첫 칠면조 '사면'을 단행했다. 추수감사절을 이틀 앞두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아들 배런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칠면조 '드럼스틱'(Drumstick)이 식탁에 오르지 않도록 풀어주는 사면식을 가진 것이다.

  • 우버 탔었는데…내 정보도?

    세계 최대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가 지난해 해킹을 당해 5700만명의 승객들과 운전자들 정보가 유출됐지만, 이를 숨기기 위해 해커들에게 10만달러을 지불하고 사건을 무마시켰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21일 보도했다. 우버는 이날 성명을 내고 그 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최고 보안책임자 조 설리번과 부책임자 크레이크 클라크를 해임했다고 밝혔다.

  • "미국 비자 있다해도 무조건 입국 NO!"

    한국인 85명이 무더기로 애틀랜타 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해 한국으로 강제 출국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전자여행허가제(ESTA)를 통해 입국 허가증을 갖췄다고 해서 모두 미국 입국이 허가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돼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