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케어 불확실성에   보험료 큰 폭 인상 책정"

    미국 건강보험사들이 트럼프케어의 불확실성에 2018년 보험료를 큰폭으로 인상 책정해 주 정부에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 D. C. 를 비롯한 7개 주에 속한 보험사들은 '트럼프 케어'로 불리는 오바마케어 대체 법안이 통과됐을 때를 가정한 2018년 보험료 인상안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 "성인 불체자도 건강보험 혜택"

    캘리포니아 주가 미 전국서는 처음으로 청년층 불법체류자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하는 주가 될 전망이다. 지난 2015년 19살 미만 불체자의 메디칼 가입을 허용하는 '헬스포올'(Health4All) 키즈 법안에 이어 19~26세의 젊은 불체자를 위한 '헬스포올 영 어덜트' 법안이 최근 주 의회 문턱을 넘어 제리 브라운 주지사의 서명만을 남겨두고있기 때문이다.

  • 어린 북극 곰의 춤 재롱

    어린 북극곰 한 마리가 관광객들을 향해 춤 동작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키국 알래스카 주 카크토빅에서 29세 여성 관광객 로라 그레고리가 촬영한 야생 북극곰 사진이다. 그녀는 결혼 5주년 기념으로 남편과 함께 이곳으로 선박 여행을 왔다가 운 좋게 곰이 춤추는 것처럼 보이는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월마트 직원이 퇴근길에 배송"

    미국 대형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전직원 퇴근 배송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월마트의 직원이 퇴근길에 고객에게 온라인 주문 상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1일 월마트는 직원의 퇴근 경로와 일치하는 지역의 배송품을 퇴근길에 직접 배송해주는 '퇴근 배송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결국은 '한인 vs 라티노' 민족간 대결"

    34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연방하원의원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A타임스는 4일 '라티노 정치기반으로 알려진 관할지역이 한인들에게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줄까'라는 제목으로 34지구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대한 한인과 라티노의 대결을 집중 보도했다.

  • 입이…또 말썽, 교황을'guy'라고 불러 

    막말과 말실수로 대선 캠페인 때부터 논란을 일으켰던 트럼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이(guy)'라고 불러 논란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라디오와 인터넷 등을 통해 미 전역에 방송된 주례연설에서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 사실을 전하며,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 영광이었다.

  • 美에 등돌린 세계 '뿔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기후변화협약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실망한 (미국) 시민들은 언제든 프랑스에서 제 2의 고향을 찾을 수 있다"고 했다.

  • "미국서 흑인으로 사는 건 힘들다"

    "돈이 얼마나 많든, 유명하든, 사람들이 우러러보든, 미국에서 흑인으로 사는 건 힘든 일이다. ". 미국프로농구(NBA)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톱스타 르브론 제임스(3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말이다. 4번의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3번의 챔프전 우승을 이끌고 올 시즌 연봉이 3100만 달러(약 347억 원)에 이르는 그가 "자신도 인종차별에 시달린다"며 푸념한 것이다.

  • 15년치 개인정보 요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비자를 내줄 때 테러 예방을 위해 과거 5년간의 소셜미디어 정보와 과거 15년간의 개인정보 등을 제공하게 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지난달 23일 백악관 직속의 행정관리예산국은 많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15년 동안의 개인행적 요구안을 승인했다.

  • '스트래토론치' 최초 공개

    날개 길이 117. 3미터(385 피트), 동체 길이 72. 5미터(238피트)에 달하는 축구장 크기 만한 세계 최대 비행기가 31일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이 비행기의 주인은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를 공동 창업한 '괴짜 과학자'폴 앨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