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미군 가족 철수 계획 없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미국 내에서 '주한미군 가족 철수'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국방부가 "주한미군 가족을 철수하거나 현행 가족 동반 정책을 변경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00배' 40만달러 '깜짝 보답' 새 삶

    프리웨이에서 기름이 떨어져 애태우는 한 여성에게 자신의 전(全)재산 20달러를 털어 기름을 사다 준 한 노숙인이 무려 39만6000달러가 넘는 '보답'을 받게 됐다. 지난달 한밤중에 27세의 여성 케이트 맥클루어는 미국 동부의 주요 도시를 잇는 I-95 프리웨이를 달려 필라델피아의 집으로 향하다가, 차에 기름이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있는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주변국에 전했다고 5일 로이터와 AFP통신 등 외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살만 사우디 국왕,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 등 주변 4개국 정상에게 전화를 걸어 이같이 밝혔다.

  • CNN, 이국종 교수팀 北귀순병 응급수술 영상 독점공개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지난달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에 대한 외신의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CNN은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는 이 병사가 아주대병원에 도착, 응급수술을 받는 긴박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4일(현지시간) 독점 공개했다.

  •  "남자는 거짓말할 때 코가 커진다?"

    '거짓말하면 코가 커진다'는 나무인형 피노키오의 얘기는 엉터리일까. 믿기 힘들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코에 많은 혈관이 몰려 있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남편이 거짓말을 할 때에 나타나는 여러 현상을 소개하면서, 특히 남성들은 거짓말을 할 때에 코가 커진다고 최근보도했다.

  • "미국 총기 소지 금지자   4천여명 작년에 총 샀다"

    지난해 미국에서 4천 명이 넘는 총기 소지 부적격자가 총기를 샀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해 4천여 명이 구입한 총기에 대해 회수 조치를 했다. 이는 최근 10년 간 가장 많은 회수 건수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 "반려견 간식으로   뼈다귀 주지 마라"

    개들이 즐겨먹는 '영양간식"인 뼈다귀가 반려견들의 건강을 오히려 해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견주들은 시중에서 파는 가공된 뼈다귀 제품도 일부엔 향이나 방부제가 첨가돼있기 때문에 반려견에게 줘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 '콜라+치즈버거=단 1달러'

    미국 패스트푸드의 대명사 맥도날드에 1달러짜리 버거 메뉴가 부활한다. AP에 따르면 맥도날드는 다음 달 각각 1달러, 2달러, 3달러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내년 1월 4일 첫선을 보이는 새 '달러메뉴'는 청량음료와 치즈버거를 1달러에, 커피음료(맥카페)와 베이컨 맥더블을 2달러에, 해피밀과 트리플 치즈버거를 3달러에 내놓는다.

  • '강절도 걱정없이 거래" 

    온라인에서 가격을 흥정하고 오프라인에서 물품을 거래하는 '안전 지대'가 미국에 등장했다. 지난 3일 현지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Reddit)엔 미국의 한 길거리에 설치돼 있다는 표지판 사진이 올라왔다. 인터넷 물품을 거래한다는 의미에서 '만남의 장소(Meetup Spot·사진)'로 쓰여진 이 표지판엔 "거래 현장을 폐쇄회로(CC)TV로 촬영하고 있다"는 경고문도 담겼다.

  • "反이민 행정명령 시행 허용"

    미국 연방대법원이 무슬림 6개국 포함 8개국 국민의 입국 금지를 담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수정된 '반(反)이민행정명령' 완전 시행을 허용했다. 4일 대법원은 하급법원이 행정명령을 부분적으로 저지한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손을 들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