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뿔난 트럼프,'눈에는 눈 이에는 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거액의 국방 예산을 투입해 핵·미사일 현대화 작업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고 세계일보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연쇄 도발과 관련,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미국의 핵·미사일 현대화 작업은 대북 대응책의 일단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 50년만의 최악 허리케인에 잠긴 휴스턴…"물폭탄은 이제 시작"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권혜진 기자 =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27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인 휴스턴은 물에 잠겨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미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만으로 과거의 '역대급' 재난재해와 비견되는 가운데 앞으로 며칠 동안 '물폭탄'이 더 쏟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과 주민들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 "여행금지 발효되기 전에 북한 가자"

    미지의 국가에 대한 여행 본능은 막을 수 없는 것일까. 9월1일부터 시작되는 미국의 북한 방문 금지 조처를 앞두고 미국인 세계여행족(글로브트로터·Globetrotter)들의 '마지막 북한행'이 주목받고 있다. 미국 관광객 8명이 북한을 찾았다고 CNN이 27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 빈집털이 당할 위험 낮다

    유닛 수가 많은 아파트일수록 빈집털이를 당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유 주택보다는 렌트 주택에서 빈집털이 발생률이 높았다. 최근 보안업체인 ADT는 연방 법무부 산하 사법통계국(Bureau of Justice Statistics)의 지난 10년간 빈집털이(burglary) 발생 기록을 분석했다.

  • 美 밀입국 30명 체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멕시코 밀입국을 막기 위해 '국경장벽' 건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아예 지하터널을 뚫어 국경을 넘으려는 사례가 적발됐다고 AP통신 등이 27일 보도했다. 연방 국경세관보호국(CBP)은 지난 26일 새벽 1시께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고 멕시코 국경에서 밀입국자 3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세기의 대결 메이웨더, 펀치당 10억원 수입

    "메이웨더와 맥그리거, 모두 승자다. " '세기의 대결'이 종료된 뒤 외신이 내린 평가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는 26일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린 '세기의 대결'에서 '격투기 최강자'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에게 10라운드 1분 30초 만에 레프트 스톱 TKO승을 거뒀다.

  • 차안에 새끼 호랑이가…"

    생후 5∼6주 된 벵갈 호랑이를 멕시코에서 차에 태워 미국으로 밀반입한 10대 남성이 체포됐다. 27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미국인 루이 에우도로 발렌시아(18)는 지난 23일 새벽 새끼 벵갈호랑이 한 마리(사진)를 자신의 차에 태운 채 미국과 멕시코 간 오타이 메시 국경을 지나던 중 국경세관보호국(CBP)에 적발돼 체포됐다.

  • "나야 나!"…파워볼 7억6천만불 당첨 횡재

    24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미국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 달러에 당첨된 50대 직장여성 메이비스 웨인치크가 대형 수표를 들고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그녀는 세금을 제하고 4억8천만 달러를 일시불로 받기로 했다.

  • "몽상이 마침내 현실이 되어버렸어요"

    미국 복권 추첨 사상 1인 당첨금으로 역대 최고액인 7억5천870만 달러(8천548억 원)를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은 병원 직원으로 일해온 50대 여성이었다. 미 44개 주에서 판매되는 숫자맞추기 복권 '파워볼'을 운영하는 멀티스테이트 복권위원회는 24일 당첨 복권을 산 사람이 매사추세츠 주(州) 치코피의 머시메디컬센터 직원인 메이비스 웨인치크(53)라고 발표했다.

  • 사형집행

    버지니아 샬러츠빌 유혈사태 이후 미국 내 인종주의 논란이 거센 가운데 흑인 남성 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백인 우월주의자 갱단원 마크 제임스 어세이(53·사진)에 대해 24일 플로리다 주 교정센터에서 약물 주사 투여 방식으로 사형이 집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