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나이가 어때서?…고령 운전자 급증

    전국적으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BS는 '연방고속도로국(FHA)'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가 지난해 2% 또는 440만명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현재 전국 운전자 약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운전자라고 전했다.

  • 음주운전 중'상의탈의'셀카 찍다

    텍사스 주에서 신입 여대생이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던 중 남자 친구에게 전송할 셀카를 찍다가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밤 텍사스A&M 1년생인 미란다 케이 레이더(19)는 텍사스 주 브라이언 시에서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길가에 정차해있던 순찰차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 "진실한 대통령은 잘못했다고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에 이어 다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90초'사과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사과는 최순실 게이트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국민들을 납득시키기엔 상당히 미흡했기 때문이다.

  •  경제효과 '엄청'…이 참에 가주도?

    미국 50개 주 가운데 최초로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콜로라도 주에서 대마초 산업이 엄청난 경제효과를 낳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언론이 콜로라도 주 덴버에 있는 경제·마케팅 컨설팅 업체인 마리화나정책그룹(MPG)의 자료를 인용해 26일 소개한 내용을 보면, 콜로라도 주 대마초 산업은 지난해에만 23억9,000만 달러(약 2조7,138억 원)의 경제효과를 안긴 것으로 집계됐다.

  • 술 안사준다고 차로…

    미성년자라서 술을 사줄 수 없다고 거절한 50대 남성을 차로 치여 죽게한 텍사스주의 10대 청소년이 25일 텍사스주 애빌린의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에마누엘 디아스(18)는 2년 전인 2014년 10월 31일 16세였을 때 제시 코르티네스(58)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그같은 범행을 했으며 지난 주 '성인'으로 재판을 받아 살인과 과실치사등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었었다.

  • '터키 여행경보'...美 "테러위협 고조"

    미국이 터키 여행경보를 한달만에 또다시 발표하고, 터키 방문을 재고하라고 당부했다. 국무부는 24일 "터키 전역에 테러위험이 고조돼 여행 경보를 지속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지난달 23일 터키 여행경보를 발령한 지 한달만에 '테러위험이 더 커졌다'며 경보를 보완, 갱신했다.

  • 마약중독 노숙자,'백만장자'되기까지

    10여 년 전까지 그는 미국에서 노숙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한 LA 다운타운 '스키드로우'(Skid Row)에서 마약에 찌들어 사는 전과자 출신의 남자였다. 그러나 지금 그는 유명 주스 체인점을 운영하는 백만장자가 됐다. LA타임스 등 미국의 언론들은 이처럼 기적같은 '인생역전'을 이룬 주인공 칼릴 라티피(46)의 동화같은 사연을 일제히 전했다.

  • 서민 위한 건강보험이라더니…

    내년 건강보험료가 평균 25% 가량 급등할 것이라는 정부의 보고서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오바마케어'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폴리티코와 AP통신은 24일 연방 보건복지부 보고서를 인용해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보험시장에서 중간 수준 상품의 보험료가 내년에 39개 주 평균 25%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 혼수상태서 깨어난 美청소년, 모르던 스페인어 '술술'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미국 청소년이 잘 모르던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해 가족과 의료진을 놀라게 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신비의 주인공은 미국 조지아 주에 사는 루벤 누스모(16)다.

  • "타이어 교체할 줄 몰라요"

    미국 운전자 5명 중 1명은 펑크난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할 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CBS는 자동차보험 정보 업체 '칩 카 인슈어런스'가 전국 운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동차 지능지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