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의 운명이란…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현장에서 살아남은 부부가 2주 만에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30일 LA타임스에 따르면, 남편 데니스 카버(52)와 부인 로레인 카버(54)는 지난 1일 라스베가스 야외콘서트장에서 가수 제이슨 알딘의 공연을 보고 있었다.

  • 할로윈 캔디 바구니서 마약이…

    위스콘신 주에서 할로윈을 맞아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는 사탕 바구니에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봉지(사진)가 들어가 있는 것을 한 아이의 부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3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29일 위스콘신 메노미 지역에서 열린 한 할로윈 이벤트에서 아이가 받아온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사탕 바구니 안에 노란색 지퍼백에 담긴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됐다.

  • 스위스 은행에 2800만불 숨긴 한인 철퇴

    미국 영주권자 한인 남성이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해외 은행에 수천만달러를 예치하고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법무부(U. S Department of Justice)는 한국 국적의 미국 영주권자인 김모(코네티컷주 그리니치) 씨가 1999년부터 최소 4개의 스위스 은행에 2800만달러 이상을 예치하고 사용했지만, 국세청에 전혀 보고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 미국은'커피'가 흐르는 땅

    체인점 1년새 5. 9%'쑥', 자영커피숍은 되레 감소. 전국적으로 커피숍이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기관인 NPD 그룹은 "미국은 젖과 꿀, 그리고 '커피'가 흐르는 땅"이라고 전했다. NPD 그룹이 최근 공개한 '2017년 춘계 레스토랑 센서스'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봄 기준 커피체인점 수가 한해 사이에 5.

  • 케빈 스페이시 "나는 게이다"

    영화 '아메리칸 뷰티'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받은 할리우드 배우 케빈 스페이시(사진)가 58세의 나이에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스페이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글을 올려 "나는 그동안 남성을 사랑하고 내 인생에서 남성들과 로맨틱한 만남을 가졌다"면서 "이제 나는 동성애자로 살아가기로 선택한다"고 적었다.

  • 졸면 "뚜뚜" 경보음…'졸음운전'막아라 

    미국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체의 20%에 육박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졸음운전'과의 전쟁에 나섰다. 미국 고속도로안전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졸음운전으로 사망한 사람은 824명에 이른다.

  • 손주 보러온 할머니, 美공항 퇴짜…왜?

    #1. 60대 한국인 이모씨는 플로리다에 사는 둘째 딸이 아이를 낳아 이달 초 미국행 비행기를 탔으나 현지 공항에서 입국을 거절당했다. 입국심사관은 "한국에서 돈벌이를 하느냐"고 물었고 이씨는 "첫째 손주 아이를 봐주고 용돈을 받곤 한다"고 대답했다.

  •  수일내 30만명 사망한다"

    한반도에서 남북 간 전쟁이 일어나면 북한이 핵무기를 쓰지 않아도 수일 만에 최대 30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2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의회조사국(CRS)은 전날 미국 의회에 낸 62쪽의 보고서에서 한반도 인구가 밀집해 있다며 전쟁이 일어나면 미국 시민 10만 명 등 남북한 양쪽에서 최대 2500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 '국경 장벽'이렇게 생겼어요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에 세워질 이른바 '트럼프 장벽'의 견본이 공개됐다. 30피트 높이에 4개는 강화 콘크리트로, 다른 4개는 강철과 콘크리트를 섞어 대형 해머나 산소용접기, 곡괭이를 사용해도 부서지지 않도록 제작됐다.

  • IS 테러리스트 합류후'후회'탈출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다가 탈출 후 체포된 미국인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9일 언론에 따르면 모하마드 자말 크웨이어(28)는 IS 가담 혐의로 지난 27일 버지니아주 연방법원으로부터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