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이 무슨 죄…

    총기사고 하루 3. 5명 숨져. 미국에서 총기사고로 숨지거나 다치는 어린이가 최소 하루 19명에 이른다고 AP통신이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를 인용, 19일 보도했다. 보고서는 2002∼2014년 미국 병원에서 작성된 사망진단서와 응급실 보고서를 바탕으로 17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총기사고 피해를 포괄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총기사고에 관한 미국 내 가장 포괄적인 연구다.

  • 병아리 부화율'뚝'…왜?

    미국에서 병아리 부화율이 10년 만에 최저로 떨어져 축산업계가 고심하고 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고기를 얻으려고 기르는 브로일러 닭의 알이 인큐베이터에서 깨어나는 비율은 1∼5월은 81. 5%로 10년 만에 가장 낮았으며, 최근 5년 평균에 1%포인트 가까이 못 미쳤다.

  • "샌디훅 총격은 가짜" 음모론자 출연시킨 美방송에 비난 쇄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NBC 방송이 지난 2012년 일어난 미국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참사를 '가짜'라고 주장하는 음모론자 알렉스 존스를 출연시킨 것을 놓고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유명 여성앵커 메긴 켈리가 진행하는 NBC 방송의 '선데이 나이트 위드 메긴 켈리'에 출연한 존스는 어린이만 20명이 목숨을 잃은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이 "거짓말"이라는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 '돈 때문에…일 때문에'

    미국인 43%는 올해 여름 휴가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P통신과 NORC공공문제센터가 지난달 전국 성인 102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가장 많이 꼽은 것은 '비용'이다. 여름 휴가 계획이 없다고 밝힌 사람 중 49%가 이를 꼽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든다거나, 재정적인 여력이 안된다는 것이다.

  • 금요 조기퇴근제, 美 기업들 인기 확산

    한주의 피로가 몰려오는 금요일 오후. 퇴근 후 오붓한 저녁 시간과 주말 계획이 떠오르면 좀처럼 일손이 잡히지 않는다. 이럴 때 직장인이라면 "반차 휴가라도 낼까"라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을 터. 하지만 금요일 조기 퇴근이 현실이라면 어떨까.

  • "이전 직장 연봉 얼마였죠?"

    뉴욕에 있는 기업들이 오는 11월부터는 구직자들에게 과거 연봉을 물어볼 수 없게 된다.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기업들은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과거에 일했던 회사로부터 받았던 연봉을 묻거나, 이를 알아내려고 뒷조사를 하게 되면 최대 25만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

  • "트럼프, 사드 배치 둘러싼 논란에 격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격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17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을 불러 한반도 안보현황 등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사드 지연 논란에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일하실 분 찾습니다" 트럼프 정부 구인난 갈수록 심화

    트럼프 행정부의 구인난이 개선되지 않고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 트럼프 정부가 출범한 지 5개월 가까이 됐지만, 정부의 고위직 다수가 여전히 비어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난 5월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경질 이후 트럼프 정부 관계자들의 러시아 내통의혹 관련 수사가 본격화되고 여론도 크게 악화되면서, 정부 요직 충원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 미국-쿠바관계 원점으로?

    2014년 말 반세기 만에 어렵게 적대 관계를 청산한 뒤 국교 정상화의 길을 걸어온 미국과 쿠바의 관계가 다시 과거의 냉각기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따라 쿠바 여행 상품을 취급하는 한인 여행사들도 긴장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자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업적'인 쿠바와의 국교 정상화를 되돌리는 조치를 취하는 데 따른 것이다.

  • "이전 직장 연봉 얼마였죠?"

    뉴욕에 있는 기업들이 오는 11월부터는 구직자들에게 과거 연봉을 물어볼 수 없게 된다. 1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기업들은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과거에 일했던 회사로부터 받았던 연봉을 묻거나, 이를 알아내려고 뒷조사를 하게 되면 최대 25만달러의 벌금을 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