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로 얼룩진' 美 시카고 성탄연휴...41명 피격·11명 사망

    미국에서 '총격 도시'로 악명이 높은 시카고 시가 성탄 연휴에 총격 사건이 이어지면서 피로 얼룩졌다. 시카고 경찰국은 성탄절 연휴가 시작된 23일 저녁부터 25일 저녁까지 48시간 동안 41명이 총격을 당했고,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고 시카고 선-타임스가 26일 전했다.

  •  트럼프 "없애느냐, 마느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폐기하겠다고 공언한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의 내년 가입자가 증가했다. 오바마케어를 폐기 대상 1순위로 꼽고 있는 트럼프와 미국 서민 간에 인식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휴가계획,'SNS'에 절대 올리지 마라

    본격적인 연말 연휴시즌이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연휴에 여행을 떠나 장기간 집을 비우는 탓에 연말연시는 주택 침입 강도 피해가 극심한 때이기도 하다. 우리 집의 현금과 귀중품들을 노리는 '밤손님'들이 연중 가장 극성을 부리는 시기임을 기억하고 빈집털이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다 컸는데도'얹혀사는'자녀들…왜?

    부모와 사는 성인 젊은층이 75년래 최고치로 조사됐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CBS 등은 부동산정보업체 '트롤리아(Trulia)'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18~34세 젊은층 중 40%가 부모, 조부모, 또는 친척과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 갈라진 미국 '성탄인사'

    올해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를 앞두고 미국 사회가 인사법으로 팽팽하게 갈렸다. 비영리단체 공공종교연구소(PRRI)의 조사 결과 소매업자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손님들에게 성탄 및 새해 인사로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하느냐는 물음에서 전통적인 '메리 크리스마스'와 '해피 할러데이즈'가 거의 비슷하게 갈렸다.

  • 분홍색 '속살' 파인애플 등장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노란색이 아닌 분홍색 '속살'을 가진 파인애플 '로제(Rose·사진)'의 판매를 승인했다. NBC 뉴스 14일 보도에 따르면 FDA는 델몬트 프레시 프로듀스의 특허 식품인 로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란 속살을 가진 파인애플을 유전적으로 변형한 식품.

  • 2016년'미스월드'푸에르토리코 미인 영예

    18일 메릴랜드 옥선힐 MGM 내셔널 하버에서 열린 제66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서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스테파니에 델 바예(19)가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왕현(21)은 톱 10에 이름을 올리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 가짜 총이'미국사람'잡는다?

    미국에서 가짜 총기를 진짜 총으로 오인한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인원이 지난 2년간 9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포스트(WP)는 지난 18일 자체 집계 결과 2015년부터 현재까지 BB 총, 서바이벌용 총 등 가짜 총기를 들고 있던 시민이 대치 과정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한 사례가 86건(2015년 43건, 올해 현재 기준 43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 캘리포니아, 운전자에게 최악의 주

    캘리포니아가 운전자에게 최악의 지역으로 꼽혔다. 최근 CNN머니는 재정정보회사 뱅크레이트가 기름값, 도난율 등 6개 항목을 종합해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했다.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는 출퇴근 거리 평균 26분, 10만명당 차량 437대 도난, 운행거리 1억마일당 사망자 1명씩 발생 등으로 나타났다.

  • 美 국민 54%, 다득표 대통령 원해

    절반이 넘는 미국인들은 선거인단을 더 많이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현행 방식의 개선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5일 CBS뉴스는 자체 여론 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응답자 54%는 더 많은 득표율을 얻은 후부가 대통령이 되도록 헌법을 수정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