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알쏭달쏭'대북 정책'그 끝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대북정책 기조가 뼈대를 갖췄다. 경제 제재· 외교적 압박 등 강경책을 펼치면서도 대화의 문도 열어 놓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26일 상원의원 전원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북핵 위협과 새 대북정책에 대해 합동브리핑을 한 데 이어 외교·안보 관련 부처 공동명의의 합동성명을 발표했다.

  • 69년 해로 끝에 40분 차이 함께 영면

    69년간 서로의 곁을 지키며 동고동락한 미국 노부부가 40분 차로 생을 마감하고 함께 영면에 들었다. 26일 시카고 데일리 헤럴드에 따르면 1947년 결혼해 평생 해로한 아이작 바트킨(91)과 테리사 바트킨(89) 부부는 지난 22일 시카고 근교 하이랜드파크 병원의 한 병실에서 같이 임종을 맞고,나란히 땅에 묻혔다.

  • 미국 불법체류자≠멕시코 출신

    미국 내 불법체류자 인구구성에서 멕시코 출신의 비중이 다른 민족 합계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이후 멕시칸이 다수를 차지한 이후 10년 넘게 이어져 오던 통계 흐름에서 역전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중국·인도계 불체자가 늘어나면서 생긴 변화로 보인다.

  • 멜라니아 47세 생일 트럼프 "축하해요"

    멜라니아 여사가 26일 47번째 생일을 맞았다. 미국 '퍼스트레이디'로서 맞은 첫 번째 생일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국립미술관 내 이스트 빌딩에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인인 카레 여사, 트럼프 정부 각료 및 상원의원 부인들과 오찬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 취임식도 몰래…꼭꼭 숨은 트럼프 처가

    12년째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처형, 사위의 대통령 취임식에 몰래 참석한 장인과 장모, 수십 년째 가족과 연락을 끊고 지냈다는 처남까지. 안갯속처럼 비밀에 휩싸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처가가 최근 화제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이들의 신비주의에는 대통령 친인척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미국 특유의 분위기가 작용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혹시 모를 처가의 이권 개입에 대한 감시가 어렵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 아직도 캐시 갖고 다니세요?

    미국인 3분의 1 이상은 현금 없는 사회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최근 집계 결과 미국인들의 약 38%가 현금 없는 사회, 즉 전자화폐 사회 도래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국 응답자의 34%는 '현금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답해 현금 의존도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동물도 푸대접' 유나이티드항공 

    최근 승객 강제 퇴거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유나이티드항공이 이번엔 애완동물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시카고로 가는 유나이티드항공 비행기에 탄 토끼 한 마리가 수송 도중 죽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 이 토끼는 비행기에 타기 전 동물병원 검사를 받고 활발하게 움직이며 건강한 상태였는데, 수송용 우리에 태워져 화물칸에 있다가 죽었다는 것.

  • "우리 바다를 되찾아 오자"

    11만명에 달하는 미주 한인들이 동해(the East Sea)를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는 미 연방정부에 대해 두 가지 표기를 병기해달라는 요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25일 백악관에 제출했다. 동해 표기를 국제 표준으로 채택하는 문제 등을 다루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전날 개막한 것과 시기를 맞췄다.

  • 트럼프는'행정명령 대왕' 

    백악관은 25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 100일 앞두고 그간의 업적을 정리한 자료를 공개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룬 100일간의 역사적 업적'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13개의 '의회검토법'(CRA) 서명, 30건의 행정명령 발동, 28개의 의회 통과 법안 서명 등을 주요 업적으로 소개했다.

  • 이·사·진/'막강 파워'이방카, 국제무대 데뷔

    '백악관 실세'로 떠오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큰딸 이방카 트럼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여성경제회의(W20)에 참석했다. W20는 G20 국가들이 여성 경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조직된 단체다. 이방카는 W20에 패널로 참석해 여성 문제와 관련해 "아버지는 가족을 부양하고 번성케 한 훌륭한 챔피언"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을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