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離婚…"싸면서 쉽게" 

    미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이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가 성업 중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이혼 컨설팅업체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혼율은 지난해에 1980년에 비해 25%가량 떨어져 4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이코노미스트 미국판이 최근 보도했다.

  •  94세 할머니 봉변 '묻지마'폭행 강도 

    일리노이주에서 94세 할머니가 집 근처에서 괴한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한 뒤 지갑을 빼앗기는 사건이 벌어졌다. 9일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카고 가필드 리지에서 조세핀 레니에(94) 할머니가 귀가하다가 괴한에게 공격당했다.

  • 트럼프 때문에 유학생들 돌아간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한 뒤 미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 대학생들이 이탈하면 미국 경제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NBC 방송이 10일 전했다. 국제 교육 전문가들은 외국 유학생들이 차기 트럼프 정부에서 벌어질 외국 학생을 겨냥한 모호한 정책과 적대적인 사회 분위기를 경계해 미국에서 계속 공부할 것인가를 다시 생각할 수 있다면서 우수 자원의 '두뇌 유출'이 미국 교육 기관에 엄청난 재정 손실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 샌프란시스코 공항 '화제의 돼지'

    장시간의 여행과 긴 환승 대기 시간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신경이 날카로워진 탑승객들을 위해, 샌프란시스시코 공항에 배치된 암컷 돼지 '릴로(LiLou)'가 화제다. 이 공항은 동물 매개 치료 프로그램인 '애니멀 테라피'를 위해, 릴로 외에도 300여 마리의 철저히 훈련된 동물을 풀어놨다.

  • "러시아가 트럼프 당선 도와"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지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러시아의 대선 개입 논란으로 미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돕기 위한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을 미 중앙정보국(CIA)이 확인했다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 미국'아메리칸드림'…더이상은 없다?

    미국에서'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경제성장 속도가 느려지는 데다가 '부익부 빈익빈'을 심화시키는 소득분배 불균형이 미국을 '기회의 땅'과 멀어지게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탠퍼드·하버드·UC버클리의 경제학자와 사회학자로 구성된 연구팀은 '아메리칸 드림'의 실현 가능성을 따져 보는 연구를 진행한 결과 갈수록 약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 수명은'뚝', 사망률은'쑥'

    미국인 기대수명 78. 8세 22년만에 첫 감소…사망률 6년만에 ↑. 男 76. 5세 女 81. 2세. 미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AFP통신 등이 8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미국 전체 인구의 기대수명은 78.

  • 남아 '잭슨'·여아 '소피아'

    올해 미국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끈 아기 이름은 잭슨(남)과 소피아(여)인 것으로 조사됐다. 매년 아기 이름 작명 경향을 조사 발표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 정보사이트 '베이비센터'(BabyCenter)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잭슨'과 '소피아'가 요즘 젊은층 부부들이 선호하는 남녀 아기 이름으로 각각 꼽혔다.

  • "돌 사세요, 돌을 사세요"

    백화점 체인인 노드스트롬(Nordstrom)에서 특별한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다름아닌 가죽 파우치로 반정도 포장한 돌(사진)이다. 믿기 어렵지만 실제 판매 물품이고 가격은 85달러이다. 지역 매체인 뉴욕데일리뉴스는 노드스트롬이'가죽으로 포장한 돌'을 팔기 시작했다고 6일 보도했다.

  • '세월호 7시간' 조 대위를… 

    백악관이 운영하는 인터넷 청원 '위더피플(We the People)'에 일명 '세월호 7시간'의 의혹을 풀어줄 간호장교 조모 대위를 증인소환할 수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서명운동이 등록됐다. 조 대위는 세월호 침몰 당시 7시간동안 박 대통령을 진료한 핵심인물로 지목받은 간호장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