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흡연자 줄어도 담배 매출'쑥쑥'…왜?

    미국의 흡연인구가 감소하는데도 담배 판매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담배제조회사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담배제조업체들이 지난해 미국에서 시가렛(종이로 말아놓은 담배)을 팔아 올린 매출은 93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4일 보도했다.

  • 트럼프 TV 중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면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뭘까. 다름 아닌 TV시청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TV 사랑이 화제다. 23일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 말을 인용해 "그는 일어나자마자 TV를 틀고, 집무실에서도 틈만 나면 TV를 본다.

  • 이번엔 아메리칸항공이…

    아메리칸항공 승무원이 아기를 안은 여성 승객에게서 유모차를 강제로 빼앗다가 아이를 떨어드리게 할 뻔한 사건이 일어났다. 유나이티드항공기 기내에서 승객을 강제로 끌어낸 사건의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 "유나이티드 항공보다   트럼프대통령 더 싫어"

    미국인들이 유나이티드항공보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더 높은 반감을 갖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최근 의회 전문지 더힐은 진보성향의 조사기관 공공정책조사(PPP)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조사에 참가한 648명 응답자 가운데 42%는 '트럼프 대통령보다 유나이티드항공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답했다.

  • 멜라니아 뒤에 두고 혼자 가는 트럼프

    지난 16일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한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내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거리를 두고 혼자 먼저 계단을 내려간 사진이 화제를 모으면서, 이런 모습이 '무시'의 신호라는 분석이 나왔다.

  • "400개 이상, 2억5천만 달러 상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산을 관리하는 '트럼프 그룹'이 미 전역에서 호화 콘도·맨션을 400개 이상을 소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가 2억5천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트럼프 그룹은 뉴욕에서 라스베이거스에 이르기까지 호화 콘도·펜트하우스 422개, 태평양 연안의 골프장 인근 최고급 맨션 12개를 각각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담배 1갑 13불?…NY가 기가막혀

    미국에서 담배 가격이 가장 비싼 뉴욕시가 금연 확대를 위해 담뱃값을 더 올린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재 1갑당 10. 50달러인 최저가격을 13달러로 인상하는 조례 개정안에 찬성한다고 19일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심장 질환 관련 사망자 세명 중 한 명은 담배 때문에 죽는다"면서 흡연율을 낮출 필요성을 강조했다.

  • '트럼프케어'재시도 '정치 생명'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대표 공약인 '트럼프케어'(AHCA) 입법을 재추진한다. 지난달 말 하원의 표결 시도가 좌절된 지 약 한 달 만이다.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20일 백악관이 새 트럼프케어 법안을 마련했으며, 이르면 21일 또는 주말에 참모들과 집권 여당인 공화당에 회람시킨 뒤 다음 주에 표결을 다시 시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내게 거짓말을 하지마…신뢰 못해"

    '본 인 더 USA'라는 노래로 유명한 미국의 살아있는 록전설 브루스 스프링스틴(사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한 싱글을 발표했다. 그의 친구 록가수가 만든 이 노래에는 '반(反) 트럼프' 내용이 가득 담겨있다.

  •  미국인 10명중 6명 "대마초 합법화 지지"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이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CBS방송이 미전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마리화나 합법화 찬반 논란과 관련한 전화 설문을 실시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가 마리화나 합법화를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