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1%, 하위1%보다 15년 더 살아

    미국의 빈부격차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상위 1%의 부자들이 하위 1%의 가난한 사람들보다 약 15년이나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은 미국의 건강보험체제가 영리목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 "필요하다면 시리아 추가 공격"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일 화학무기 사용을 응징하기 위해 시리아 정부군에 미사일 공격을 명령한 데 이어, 추가 공격 가능성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폴 라이언 하원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은 필요하다면 국익을 위해 (시리아에 대한) 추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표정들이 영…' 두'스트롱맨'의 첫 만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6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라라고에서 만찬을 갖기 전 나란히 앉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매우, 매우 위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매우 고대한다"고 강조했다.

  • 美 10명중 3명 대졸자…사상 최고

    25세 이상 성인 33. 4%.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이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25세 이상 미국 성인 33. 4%가 대학 학사 이상 학위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관련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1940년 이래로 가장 높은 것이다.

  • LA 중국계 대규모 영주권 사기

    수사당국이 최대 100명의 중국인이 연루된 5000만달러 규모의 비자 사기 사건을 적발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은 5일 부유한 중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영주권 발급을 도운 혐의로 LA 소재 '캘리포니아 투자 이민 펀드'(CIIF) 사무실을 수색했다.

  • 앨라배마 주지사, 탄핵 직면 

    로버트 벤틀리(74) 앨라배마 주 지사가 유부녀인 전직 보좌역과의 부적절한 관계 등으로 중도 하차할 위기에 처했다. 6일 벤틀리 주 지사의 섹스 스캔들을 비롯해 여러 비위 제보를 조사해온 주 하원 법사위 산하 윤리위원회가 4건의 의혹을 지방검찰청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 "차 고장나도 고칠 돈 없어요"

    미 전국의 운전자 3명 중 1명은 예기치 못하게 자신의 자동차가 고장나더라도 고칠 비용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국에서 차에 문제가 생겼을때 평균 정비 비용은 500~600달러로 나타났다. AAA의 설문조사 결과 전체 조사 대상 운전자의 3분의 1(6400만명) 가량은 차를 수리해야할 일을 생겼을 경우 빚을 내지 않고는 지불할 방법이 없다고 대답했다.

  • 고객만족도·매출 되레 감짝 상승 효과

    한 미국 레스토랑이 5세 이하의 어린 손님을 받지 않는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런데 그 후 고객들의 만족도는 물론 레스토랑 매출로 올라갔다고 한다. 이 식당에 대해 미러가 4일 보도했다. 4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주인은 매출 감소 때문에 시작한 '5세 이하 입장금지'정책이 생각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 미국도…"개천서 더이상 용 못나온다"

    아이가 태어나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중산층의 경우 평균 23만3610달러의 양육비가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양육비 차이는 교육비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연방 농무부가 올 1월 발표한 자녀양육비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중산층(연소득 5만9200~10만7400달러, 평균 8만1700달러) 가정은 23만3610달러, 저소득층(5만9200달러 미만, 평균 3만6300달러)은 17만4690달러, 고소득층(10만7400달러 이상, 평균 18만5400달러)은 37만2210달러의 자녀 양육비가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 "막차 타자" H-1B  <전문직 취업비자> 접수'폭주'

    올해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가 3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첫날 신청자들의 접수가 폭주했다. 이민에 비판적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H-1B 전면 재개정을 예고한 가운데 '막차'라도 놓치지 말자는 한인 신청자들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IT 기업 등이 첫날부터 접수를 서두른 탓으로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