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도가 일본땅? 美교육포털 왜곡 표기

    미국의 초·중·고교 교사와 학생, 도서관 사서들에게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교육 포털사이트 '팩트 온 파일'(Facts On File·www. fofweb. com)에 울릉도가 버젓이 일본 영토로 소개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에 따르면 '팩트 온 파일'의 남한 지도에서 울릉도가 'Ullung-do(Japan)'로 표기, 일본땅으로 소개돼 있다.

  • 카지노측 "기계고장" 청천벽력

    슬롯머신서 '$42,949,672. 76'잭팟 터졌는데…. 지난 8월 말 뉴욕에 있는 한 카지노. 한 여성이 힘차게 슬롯머신을 눌렀고 놀랍게도 화면에는 4200만 달러(약 480억원)라는 믿기힘든 숫자가 찍혔다. 그러나 결국 이 여성에게 주어진 것은 거액의 돈이 아닌 한 접시의 스테이크 뿐이었다.

  • 美 운전자 5명중 1명 "몰라"

    미국 운전자 5명 중 1명은 펑크난 타이어를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할 줄 모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CBS는 자동차보험 정보 업체 '칩 카 인슈어런스'가 전국 운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동차 지능지수 설문조사'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 내 나이가 어때서?…고령 운전자 급증

    전국적으로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BS는 '연방고속도로국(FHA)'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가 지난해 2% 또는 440만명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현재 전국 운전자 약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운전자라고 전했다.

  • 음주운전 중'상의탈의'셀카 찍다

    텍사스 주에서 신입 여대생이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던 중 남자 친구에게 전송할 셀카를 찍다가 순찰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밤 텍사스A&M 1년생인 미란다 케이 레이더(19)는 텍사스 주 브라이언 시에서 교통사고 조사를 위해 길가에 정차해있던 순찰차의 후미를 들이받았다.

  • "진실한 대통령은 잘못했다고 말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에 이어 다시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으로 '90초'사과를 했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사과는 최순실 게이트의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하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높다. 국민들을 납득시키기엔 상당히 미흡했기 때문이다.

  •  경제효과 '엄청'…이 참에 가주도?

    미국 50개 주 가운데 최초로 기호용 대마초(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콜로라도 주에서 대마초 산업이 엄청난 경제효과를 낳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언론이 콜로라도 주 덴버에 있는 경제·마케팅 컨설팅 업체인 마리화나정책그룹(MPG)의 자료를 인용해 26일 소개한 내용을 보면, 콜로라도 주 대마초 산업은 지난해에만 23억9,000만 달러(약 2조7,138억 원)의 경제효과를 안긴 것으로 집계됐다.

  • 술 안사준다고 차로…

    미성년자라서 술을 사줄 수 없다고 거절한 50대 남성을 차로 치여 죽게한 텍사스주의 10대 청소년이 25일 텍사스주 애빌린의 법정에서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에마누엘 디아스(18)는 2년 전인 2014년 10월 31일 16세였을 때 제시 코르티네스(58)에게 술을 사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그같은 범행을 했으며 지난 주 '성인'으로 재판을 받아 살인과 과실치사등 혐의로 유죄가 확정되었었다.

  • '터키 여행경보'...美 "테러위협 고조"

    미국이 터키 여행경보를 한달만에 또다시 발표하고, 터키 방문을 재고하라고 당부했다. 국무부는 24일 "터키 전역에 테러위험이 고조돼 여행 경보를 지속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지난달 23일 터키 여행경보를 발령한 지 한달만에 '테러위험이 더 커졌다'며 경보를 보완, 갱신했다.

  • 마약중독 노숙자,'백만장자'되기까지

    10여 년 전까지 그는 미국에서 노숙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유명한 LA 다운타운 '스키드로우'(Skid Row)에서 마약에 찌들어 사는 전과자 출신의 남자였다. 그러나 지금 그는 유명 주스 체인점을 운영하는 백만장자가 됐다. LA타임스 등 미국의 언론들은 이처럼 기적같은 '인생역전'을 이룬 주인공 칼릴 라티피(46)의 동화같은 사연을 일제히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