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브니 프로그램' 안없앤다

    트럼프 정부는 3일 미군 입대를 통한 시민권 취득 프로그램인 '매브니'(MAVNI)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의 마일스 캐긴스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에 보낸 이메일 답변에서 "국방부는 비시민권자(Noncitizwn)의 군입대 프로그램을 중단하거나 조정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이·사·진 / 멜라니아'백악관 공식 초상사진'

    좀처럼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은둔의 퍼스트레이디'로 불리는 멜라니아 트럼프(46) 여사의 백악관 공식 초상 사진이 공개됐다. 3일 백악관 이스트윙(영부인 사무실)은 "백악관의 새 거처에서 촬영된 것"이라며 그녀의 사진을 제시했다.

  • 사형집행 논란

    아칸소 주 당국이 이달 중·하순 11일간 무려 8명의 수감자를 처형할 예정이어서 사형 집행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아칸소 주는 4월 17, 20, 24, 27일 각 2명씩 사형을 집행한다. 아사 허치슨 주 지사는 지난 2월 이미 사형 집행 계획을 승인했다.

  • 8년 뒤 미국 최고 직업은…'도그워커 <Dog walker>?'

    앞으로 미국에서 애 키우는 부모들은 자녀들의 진로를 고민할 때 애완 동물 관련 업종을 심각하게 고려해볼만 하게 됐다. 미국에선 학교 교사보다 강아지 산책을 도와주는 '도그워커(Dog walker)'가 더 유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 골프 외교도…맥주 회동도

    미·중 정상회담(6~7일)을 목전에 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과연 어떤 장면을 연출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첫째는 술. 시진핑 주석은 지난 2015년 데이비드 캐머런 전 영국 총리와의 회동에서 심야 펍(pub)에서 흑맥주를 마시는 장면을 연출했는데 이번에 트럼프와의 술 회동은 어려울 것 같다.

  • "대선 끝나니 더 스트레스"

    지난해 '진흙탕'미국 대선전을 지켜보며 스트레스를 받았던 미국인의 상당수가 대선이 끝난 후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난맥상에 불안감이 커지면서 정신과마다 "뉴스에서 눈을 뗄 수 없다"고 호소하는 사람들로 넘치고 있다는 것이다.

  • 트럼프 反이민정책 美 관광산업 "망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 이민 행정명령과 전자기기 기내 반입금지 등으로 미국 관광산업이 향후 2년간 180억 달러의 피해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미국으로 유입되는 여행객 수가 430만 명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 "美 잘못 가고 있다"

    미국인 열명 중 여섯명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NBC와 서베이몽키가 24∼28일 미국의 성인 7천67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1%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 미국도…"부자들만 계속 잘사는 세상"

    하위 50% 소득 30년새 고작 1% 늘어. 상위 10%는 121% 증가해 불평등 확대. 지난 30여년간 미국 하위 50% 계층의 세전 소득이 1%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상위 10%의 소득은 121%, 1%는 205%, 0. 001%는 636% 늘어났다. 전체 평균소득 증가율은 61%였다.

  • 트럼프 지지율  날개없는 추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연일 떨어져 29일 최저인 35%를 기록했다. 갤럽이 미국 성인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지난 1월20일 대통령 취임 후 최저였던 전날보다도 1%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직후 46%로 최고를 찍었다가 러시아의 대선개입 및 트럼프 캠프와의 내통 의혹과 '반(反) 이민'행정명령, 트럼프케어 무산 등 악재로 급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