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때 나치즘"

    극우 백인우월주의 집회에 항의하는 시위대 한 가운데로 자동차를 몰고 들어가 1명의 목숨을 빼앗고 20여명을 다치게 한 범인 제인스 알렉스 필즈 2세(20·사진)가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나치즘에 빠져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 트럼프 시대…고개 쳐든 극우'KKK’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12일 극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의 폭력시위가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사회에 불어 닥친 '다양성의 위기'가 뿌리 깊은 인종 갈등에 불을 붙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스타벅스'육포 커피'출시 화제

    스타벅스가 선보인 '육포 커피'(사진)가 화제다. 스타벅스가 출시한 신메뉴 '페퍼 니트로 위드 어 저키 트위스트'는 시럽이 들어간 니트로 콜드 브루 커피 위에 대나무 막대에 꽂은 육포를 얹은 게 특징이다. 니트로 커피는 일명 '질소커피'라고 불린다.

  • 文정부 초대 주미대사 이태식 유력

    이태식(사진)전 주미(駐美) 대사가 문재인 정부 초대 주미 대사에 유력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미 주중 대사로 내정된 노영민 전 의원과 함께 주미 대사에 이 전 대사를 조만간 내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대북 강경 발언 자제해 달라"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북한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 발언을 쏟아내며 대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인 정치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험한 발언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10일 데이빗 류 LA시의원(4지구) 사무실은 데이빗 류 시의원, 헬렌 짐 필라델피아 시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수잔 신 뉴저지주 캠든카운티 프리홀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전국 17명의 한인 정치인들이 함께 도널드 트럼프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한을 메일로 보냈다고 밝혔다.

  • "설마 북한이 미국 건드릴 수 있을까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이어 북한 전략군 총사령관이 미국령 괌에서 40㎞ 떨어진 해상에 화성-12형 중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하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밝혀 괌에 대한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괌 원주민들은 불안해하는 것과 달리 괌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침착하게 차분한 일상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대북 강경책 놓고 美 여론도 극과 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정권을 겨냥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라는 극단적 언급을 한 것을 놓고 미국 주류 언론들의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북핵 사안의 엄중함에 비춰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대체적이지만, 일각에서는 그만큼 '극약처방'이 필요해진 시점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둠스데이 시계' 빨라지나

    북한 핵프로그램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레드라인을 넘어 섰다"며 북핵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전쟁'을 언급하는 등 미국과 북한의 군사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핵 위협으로 인류의 멸망 가능성을 나타내는 '둠스데이 시계(Doomsday Clock)'가 자정을 향해 한층 더 다가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 미국도'여고남저'…대학에 남학생'뚝'

    미국 대학에서 남학생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대학 내 여학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남학생 비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70년대까지 미국 대학의 남학생이 비율은 58%, 여학생 비율은 42% 정도.

  • 하룻밤에 725불…트럼프 생가 '에어비앤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년시절 거주했던 집이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사진)에 등장해 화제다. 현재 뉴욕 퀸스에 있는 이 집은 하룻밤 숙박비 약 725달러. 침실 5개 욕실 3. 5개의 2층짜리 집으로 최대 20명까지 묵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