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니윤,美서 뇌출혈 두번 쓰러져…요양병원서 휠체어 타고지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1980년대 특유의 입담으로 토크쇼를 진행하며 인기를 끌었던 재미 코미디언 자니윤(82) 씨가 미국에 돌아와서 뇌출혈로 두 차례 쓰러진 뒤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요양병원에서 쓸쓸한 노년을 보내고 있다고 그의 지인이 20일(현지시간) 근황을 전했다.

  • 이민신청, '빅데이터'로 거른다

    연방 이민당국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비자 신청자를 선별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민세관국(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ICE)은 미국으로 이민을 오거나 방문할 사람들을 선별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비자 신청자를 심사하는 데 빅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 26살 엄마와 아이가 겨우 한살 차이?

    '엄마보다 한 살 적은 딸이 태어났다?' 배아 기준으로 나이를 센다면 이런 일은 현실이 됐다. CNN은 20일 테네시주의 불임 부부인 벤저민 깁슨 씨(33·사진 왼쪽)와 티나 깁슨 씨(26)가 25년 된 배아를 기증받아 지난달 25일 키 50.

  • "외계 생명체 존재 증거있다"  

    미국 국방부가 최근 5년 전까지 '미확인비행물체(UFO)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해당 프로젝트 담당자가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UFO 프로젝트 총괄이던 루이스 엘리존도는 19일 CNN과 인터뷰에서 "우리(인간)가 우주에 혼자가 아니라는 매우 강력한 증거가 있다는 게 개인적인 믿음이다"고 말했다.

  • 다음 대선 '트럼프 찍겠다' 38% 불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연임에 도전한다면 투표할 의향이 있다는 비율이 3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 13∼15일 미 성인 900명을 상대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 '살인범의 입맞춤'

    살인범이 피해자 유족에게 입맞춤 제스처를 날리고 법정을 떠났다. 눈가엔 옅은 웃음을 띠고 있었다. 이 '살인범의 입맞춤'이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보도되자 미국인들은 분노했다. 지난 18일 미시간 주 서부에 있는 머스키건 카운티 법원은 레베카 블레치를 살해한 혐의로 제프리 윌리스(47·사진)에게 가석방이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 美 연예 매체 "한국 아이돌 산업은 헝거 게임"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권혜진 기자 = "한국의 연예산업은 강한 압박으로 유명하다. 마치 '헝거 게임'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 ". 미국 주요 언론들이 19일(현지시간) 앞다퉈 샤이니 종현의 사망을 계기로 K-팝 산업의 이면의 문제점을 집중 조명했다.

  • 미국서 25년 전 냉동 배아로 출산 성공…"세계 최장기록"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미국 테네시주에서 한 부부가 25년 전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받아 출산에 성공했다고 CNN방송이 20일 보도했다. 티나(26)와 벤저민(33) 깁슨 부부는 1992년 10월 14일 냉동한 배아를 이식받아 지난달 25일 키 50.

  • '법인세 21%' 美감세법안 상원 통과…31년만 최대 감세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김연숙 기자 = 법인세 대폭 인하 등 향후 10년간 1조5천억 달러(약 1천630조원) 감세를 골자로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세제개편 법안이 20일(현지시간) 사실상 미국 의회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 작년 남가주 한인 4453명 영주권 취득

    LA를 포함한 미국 내 한인 영주권 취득자가 지난해 증가했다. 연방 국토안보부가 최근 공개한 2016 회계연도 이민연감에 따르면, 미국 영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출생국 기준)은 2만1801명으로 2015년의 1만7138명에서 27. 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