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hatever"가 9년째 1위

    한국어로 '그러든지' 또는 '아무거나', '어쩌라고' 등으로 해석되는 영어 단어 'whatever'가 9년 연속 미국인들이 꼽은 가장 짜증나는 말 1위에 올랐다. 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마리스트대학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33%가 'whatever'를 가장 짜증스러운 단어 또는 문구로 선택했다.

  • "연말 쇼핑 지출 계획 12년간 최대"

    올 연말 쇼핑 시즌에 미국인들이 12년간 가장 많은 금액을 사용할 예정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CNBC가 19일 공개한 '올-아메리카 서베이'(All-America Survey)에 따르면 미국인들이 올 연말 쇼핑 시즌에 지출하려는 금액은 평균 900달러로 지난 12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 9년연속 미국인들이 꼽은 가장 짜증나는 말 1위는 "그러든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우리 말로 '그러든지' 또는 '아무거나'로 번역되는 영어 단어 'whatever'가 9년 연속 미국인들이 꼽은 가장 짜증나는 말 1위에 올랐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과 NBC뉴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마리스트대학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 33%가 'whatever'를 가장 짜증스러운 단어 또는 문구로 선택했다.

  • '티파티 대모' 페일린 아들, 패륜폭행으로 체포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공화당 내 강경 보수 세력인 '티파티'(Tea Party)의 대모를 자처하는 세라 페일린(53) 전 알래스카 주지사가 사고뭉치 맏아들 때문에 또 골머리를 썩이게 됐다. 18일(현지시간) 미 언론에 따르면 페일린의 아들 트랙(28)은 지난 주말 아버지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돼 알래스카 주 팔머 구치소에 수감됐다.

  • 생나무 대신 '인조' X마스 트리도 '실속'이 대세

    # 두 아이의 어머니인 한인 장여진(가명·37)씨는 매년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한다. 하지만 장씨는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생나무가 아닌 인조 나무를 쓰기로 했다. 장씨는 원래 생나무에서 나는 냄새가 싫었을 뿐 아니라 장신용 전구의 과다 사용으로 화재 발생 위험을 걱정하며 한달 넘게 스트레스를 받는 심적 부담도 있었다.

  • 미국서 가장 많이 읽은 소설 '시녀 이야기'

    미국인들이 올해 가장 많이 읽은 소설은 캐나다 여성작가인 마거릿 애트우드의 '시녀 이야기'(The Handmaid's Tale)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호러물의 대가 스티븐 킹 공포소설 '그것'(It)으로 집계됐다. 미국 최대서점인 아마존닷컴(Amazon.

  • 시진핑 등극과 북핵 위기 2~3번째

    미 외교협회(CFR)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미국 우선' 정책을 올해 가장 중요한 국제뉴스로 꼽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인 체제 확립과 북한 핵위기가 그 뒤를 이었다. 트럼프 행정부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와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이란 핵 합의에 대한 인증 거부,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수도 인정, 그리고 민주주의와 인권 정책을 2선으로 후퇴시킨 것 등을 핵심 정책으로 지적했다.

  • 美는 "압도적 힘으로 北침략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18일 "우리는 압도적인 힘으로 북한의 침략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한반도 비핵화를 강제할 옵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날 출범 11개월여 만에 마련한 새로운 국가안보전략 보고서를 통해 "미국은 이들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북한과 이란에 초점을 맞춘 다층 미사일방어체계를 전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美 거부로 채택 무산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는 모든 결정을 백지화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 채택이 무산됐다. 최근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규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이 거부권(veto)을 행사했다.

  • 암트랙 열차 탈선…"6명 사망·77명 중경상"

    18일 워싱턴 주 시애틀 남쪽 듀폰에서 탈선한 암트랙 열차가 5번 인터스테이트(주간) 고속도로 위에서 탈선해 일부 객차는 도로 아래로 곤두박질 치고 일부는 선로를 이탈한 채 고가 형태의 다리에 매달려 있다. 승객 78명과 승무원 5명이 열차에 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