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46억달러 기부

    MS 지분 단 1. 3%만 남아. '기부왕'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사진)가 또다시 큰 규모의 주식을 내놓았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14일 게이츠가 올해 6월 6일 46억 달러 규모의 마이크로소프트 주식 6400만 주를 기부했다고 발표했다.

  • '잘못된 시간, 잘못된 장소'에 있다가…

    트럼프 정부 들어 불법체류자 체포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범죄 기록이나 혐의가 없는 단순 불체자 체포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집계결과, 올해 상반기(1월~6월) ICE에 체포된 불법체류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 이동국 2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발탁

    '라이언 킹' 이동국(38·전북 현대)이 2년 10개월 만에 축구국가대표팀에 합류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이란(8월31일) 우즈베키스탄(9월5일)과 월드컵 최종 예선 최종 2연전을 앞두고 발표한 26명 태극전사 명단에 이동국의 이름을 올렸다.

  • '전쟁'거리 두는 美…계속 꿈틀대는 北

    서로를 향해 폭주기관차처럼 치달은 북한과 미국의 '말 폭탄' 속에서 이번 주가 한반도 안보 위기의 변곡점이 될 전망인 가운데, 미 정부가 '전쟁 임박설'을 부인하며 지난주와는 달리 '전쟁'과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 "北 반격할 땐 김정은 남은 인생 15분"

    미국이 선제타격을 위한 준비까지 마치면서 북핵 문제를 둘러싼 북-미 갈등이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언론들이 한반도 전쟁 발발시 미국의 '압도적 승리'를 점치는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끈다. 미 공군 합참 차장보를 지낸 토머스 매키너니 예비역 중장은 '폭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서울을 포격하면 미국은 초계비행을 하는 미 공군이 핵폭격을 하는 '크롬 돔(Chrome Dome)'작전으로 북한을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 "1주에 최소 한번은 돈 걱정"

    미국의 중간소득자 절반은 최소한 1주에 한 번은 돈 때문에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보험사 '매스뮤츄얼(MassMutual)'이 성인 노동인구층인 25~65세 미국인 가운데 연 가구소득이 3만5000달러~15만달러 사이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48%가 최소한 한주에 한번은 가계재정 또는 부족한 돈에 대해 걱정한다고 답했다.

  • 美 서민들, "복권만이 살 길이다"

    메가밀리언 복권 사상 역대 5위 금액인 3억9300만달러 '잭팟'이 지난 주말 시카고 인근에서 터진 가운데 지난해 미국인들은 복권 구매에 1인당 평균 600달러를 지출했다는 통계자료가 나왔다. '기회의 땅'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정도로 금융위기 이후 소득불균형과 부의 양극화가 날로 심화되고 있는 미국에서, 서민들은 로또와 같은 기적을 바라는 사회풍조가 짙어진 결과다.

  • "트럼프, 백인우월 묵인했다" 역풍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시위 과정에서 발생한 유혈충돌 사태를 놓고 백인우월주의 폭력으로 규정하길 꺼려 비난 여론이 고조되자 백악관이 뒤늦게 진화에 나섰다. 백악관은 13일 성명을 내 "트럼프 대통령은 폭력과 편견, 증오를 비난했다"면서 "이 비난에는 백인우월주의자와 KKK, 신(新)나치주의자, 그리고 모든 극단주의 단체들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 "고교때 나치즘"

    극우 백인우월주의 집회에 항의하는 시위대 한 가운데로 자동차를 몰고 들어가 1명의 목숨을 빼앗고 20여명을 다치게 한 범인 제인스 알렉스 필즈 2세(20·사진)가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나치즘에 빠져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 트럼프 시대…고개 쳐든 극우'KKK’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12일 극우 백인우월주의자들의 폭력시위가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사회에 불어 닥친 '다양성의 위기'가 뿌리 깊은 인종 갈등에 불을 붙이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