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육포 커피'출시 화제

    스타벅스가 선보인 '육포 커피'(사진)가 화제다. 스타벅스가 출시한 신메뉴 '페퍼 니트로 위드 어 저키 트위스트'는 시럽이 들어간 니트로 콜드 브루 커피 위에 대나무 막대에 꽂은 육포를 얹은 게 특징이다. 니트로 커피는 일명 '질소커피'라고 불린다.

  • 文정부 초대 주미대사 이태식 유력

    이태식(사진)전 주미(駐美) 대사가 문재인 정부 초대 주미 대사에 유력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신문에 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미 주중 대사로 내정된 노영민 전 의원과 함께 주미 대사에 이 전 대사를 조만간 내정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 "대북 강경 발언 자제해 달라"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북한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 발언을 쏟아내며 대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인 정치인들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험한 발언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10일 데이빗 류 LA시의원(4지구) 사무실은 데이빗 류 시의원, 헬렌 짐 필라델피아 시의원, 마크 김 버지니아주 하원의원, 수잔 신 뉴저지주 캠든카운티 프리홀더,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 등 전국 17명의 한인 정치인들이 함께 도널드 트럼프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한을 메일로 보냈다고 밝혔다.

  • "설마 북한이 미국 건드릴 수 있을까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이어 북한 전략군 총사령관이 미국령 괌에서 40㎞ 떨어진 해상에 화성-12형 중거리 미사일 4발을 발사하겠다는 구체적 계획을 밝혀 괌에 대한 북한의 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괌 원주민들은 불안해하는 것과 달리 괌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침착하게 차분한 일상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대북 강경책 놓고 美 여론도 극과 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정권을 겨냥해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라는 극단적 언급을 한 것을 놓고 미국 주류 언론들의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북핵 사안의 엄중함에 비춰볼 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경솔했다는 지적이 대체적이지만, 일각에서는 그만큼 '극약처방'이 필요해진 시점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둠스데이 시계' 빨라지나

    북한 핵프로그램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가 "레드라인을 넘어 섰다"며 북핵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전쟁'을 언급하는 등 미국과 북한의 군사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핵 위협으로 인류의 멸망 가능성을 나타내는 '둠스데이 시계(Doomsday Clock)'가 자정을 향해 한층 더 다가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 미국도'여고남저'…대학에 남학생'뚝'

    미국 대학에서 남학생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미국 대학 내 여학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남학생 비율이 해를 거듭할수록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1970년대까지 미국 대학의 남학생이 비율은 58%, 여학생 비율은 42% 정도.

  • 하룻밤에 725불…트럼프 생가 '에어비앤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유년시절 거주했던 집이 숙박공유사이트 에어비앤비(사진)에 등장해 화제다. 현재 뉴욕 퀸스에 있는 이 집은 하룻밤 숙박비 약 725달러. 침실 5개 욕실 3. 5개의 2층짜리 집으로 최대 20명까지 묵을 수 있다.

  • 62% "영어 능력으로 이민 받아야"

    미국 투표권자 중 60%가 영어 구사력 정도에 따라 합법 이민 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새로운 이민법을 지지한다고 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새로운 이민법 제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에 의뢰해 미국 내 투표권자 1992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0%가 영어 구사 등에 따른 점수를 주는 포인트 시스템을 지지했다.

  •  "한국인 놀랄만큼 평온…증시 되레 활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에 맞서 북한이 미국령 괌에 탄도미사일 포위사격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팽팽한 대치 상황에서도 한국인이 차분한 반응을 보이는데 대해 미국 언론이 조명했다. LA타임스(LAT)는 9일'한국민들의 놀랄 정도로 심드렁한 분위기(surprisingly blase)'라는 제목의 서울발 기사를 통해 거리에서 만나본 한국 사람들의 반응은 극히 평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