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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터키 근해 규모 6.7 강진…"2명 사망·120명 부상"

    (로마·서울=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김정은 기자 = 그리스 남동부 도데카니소스 제도의 코스 섬과 터키 남서부 물라 주(州) 해안의 보드룸 사이 근해에서 21일(현지시간) 규모 6. 7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아키에 여사 영어 못한다" 

    정상외교 무대에서도 '막말'을 서슴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영어를 못한다고 험담해 구설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뉴욕타임스 지난 7일 독일 함부르크의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만찬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던 중 뜬금없이 아키에 여사의 영어 실력을 거론했다.

  • "네 학력 맞는 애 만나" 딸 남친에 메일 쓴 엄마… "인격권침해"

    (서울=연합뉴스) 이해영 기자 = 남자 친구를 딸에게서 떼어내기 위해 "등신 같은 놈", "네 학력에 어울리는 애와 사귀어라"는 모욕적인 내용의 메일을 보낸 엄마가 인격권 침해로 위자료 약 4천400만 원을 물어주게 됐다.

  • 은퇴후 살기 좋은 국가는 어디냐

    미국이 은퇴 후 살기 좋은 국가 15위 안에도 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티식스가 19일 공공재정, 물가상승률, 이자율, 소득 불평등, 의료서비스 등을 기준으로 산출한 '2017 국제은퇴 보장지수'에 따르면 미국은 17위를 기록해 작년보다 순위가 3계단 떨어졌다.

  • 과연 어떤게 더 셀까

    미국 대선이 끝난 지 8개월이나 지났는데 '돈(Don·도널드의 애칭)'과 '힐러리(Hilary·힐러리 이름과 달리'l'자가 1개)'가 또 한 번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정치가 아니라 날씨 얘기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18일 "미 대륙 남부 카리브해에 열대 폭풍 '돈'이 발생해 서북쪽으로 이동 중이고, 미 서부 남쪽 해역인 북태평양 동부에는 열대 폭풍 '힐러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 "北, 미사일 美본토까지 날릴 능력 갖춰…ICBM 유도기술은 아직"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폴 셀바 미국 합참 차장은 18일(현지시간)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미 본토까지 날릴 능력은 있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유도 및 통제기술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고 밝혔다. 셀바 차장은 이날 상원 군사위의 재인준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의 지난 4일 첫 ICBM 발사 시험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 사고 끊이지않는 '공유숙박' 빨간불

    에어비앤비, 홈어웨이, 투지아.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숙박공유업체다. 일반인 소유의 숙소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고 저렴하게 빌릴 수 있는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가 계속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설립 10년째롤 올해 누적 이용객이 2억 명에 이르는 최대 숙박공유업체로써 유명세를 떨쳐왔으나 이번에 일본 집주인의 한국 여성 성폭행 사건으로 또한차례 이름에 먹칠을 했다.

  • '배꼽티'거리 활보 女모델 사우디'발칵'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 젊은 여성이 배꼽티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공공장소를 걷는 모습을 찍은 동영상(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우디는 이슬람 국가 중에서도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한 나라로 이런 노출이 심한 복장으로 공공장소에 나서는 것은 불법 행위이다.

  • "미국 LA 가장 선호"

    중국 부자의 절반가량이 환경 및 교육 문제 등을 이유로 해외 이주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나라별로 미국을 선호했는데, 미국 내에서도 LA가 가장 인기가 높았다. 18일 CNBC방송에 따르면 '중국판 포브스'로 불리는 후룬 리포트의 최근 조사 결과 15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중국인 부자 가운데 절반가량이 해외 이주를 고려하고 있으며 가장 선호하는 국가는 미국이었다.

  • 미니스커트·배꼽티 차림 거리 활보 여성에 사우디 '발칵'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여성에 보수적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니스커트와 배꼽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여성의 동영상이 퍼지면서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뜨겁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에는 긴 머리를 한 여성이 검은색 배꼽티에 무릎 위로 한 뼘 이상 올라오는 짧은 치마를 입고 사우디 나즈드 주 사막지대의 역사 유적을 활보하는 영상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