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남 암살' 女용의자 2명 살인혐의 기소…"최고 사형"

    (쿠알라룸푸르=연합뉴스) 김상훈 황철환 특파원 = 김정남 독살 혐의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체포된 외국인 여성 용의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말레이시아 검찰은 1일 관할 세팡법원에서 인도네시아인 시티 아이샤(25)와 베트남인 도안 티 흐엉(29)을 살인혐의로 기소했다.

  • 백만장자 8만2000명이 조국을 버렸다

    세계에서 자산이 100만 달러(약 11억 3000만원) 이상인 부자 중 지난해 조국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이주한 사람이 8만2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자들이 가장 많이 떠난 나라는 프랑스, 가장 많은 부자가 새로 옮겨간 곳은 남반구 청정국가 호주였다.

  • 중국서도 트럼프는…

    수년 간의 법적 논쟁 끝에 중국 정부가 건축 서비스에 대해 중국에서 '트럼프'(TRUMP)를 10년 동안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준 가운데 22일 랴오닝 성 동북부 심양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부동산 광고판을 보며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 수입품 30%가 불량품

    중국으로 수입된 콘돔 중에서 약 30%가 품질 테스트에서 불량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21일자에 따르면 작년 콘돔 품질 검증 과정에서 총 133개의 콘돔 중 43개, 즉 32. 3%가 불량 판정이 났다. 또한 품질 결과를 살펴보면 콘돔의 절반이 '파열 실험'을 통과하지 못했다.

  • 에콰도르 첫 휠체어 대통령?

    19일 실시된 에콰도르 대선에서 집권 여당인 국가연합당(알리안사 파이스)을 대표하는 레닌 모레노(63·사진) 후보가 유효 투표수의 39% 안팎을 득표해 1차 투표에서 승리할 것이 확실시된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87. 8%의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8명의 대선 후보 중 모레노 후보가 39.

  • 중국서 김정남 피살 패러디 봇물…'史記 김정남편'도 등장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과 관련해 중국 네티즌 사이에 암살 사주로 북한을 지목한 패러디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김정은 암살 사건에 대한 중국 정부당국의 신중하고 회피하는 태도와 달리 중국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뉴스 영상과 함께 댓글 평론, 합성사진, 패러디 글 등을 쏟아내며 엄청난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 '비너스 보조개'성형 인기

    유럽 등 해외 여성들 사이에서 '비너스의 보조개'(사진)수술이 유행하고 있다. 문화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에서 '비너스의 보조개' 수술을 받고 있는 여성들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비너스의 보조개'는 엉덩이 바로 윗부분 우물처럼 움푹 패인 엉덩이 보조개를 일컫는 말로, 건강미 넘치는 여성들의 뒷태에서 보이게 된다.

  • 日 부부 중 절반이 '섹스리스'

    49세 기혼자 설문조사/ 47. 2%로 사상 최고치 기록. 일본 부부 중 절반가량이 1개월 이상 성관계를 갖지 않는 '섹스리스(sexless)'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일본가족계획협회가 49세 이하 기혼자 655명을 조사한 결과, 섹스리스 부부의 비율은 47.

  • "여행 좋아하면 바람 잘 펴"

    여행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바람 필 가능성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한 눈을 파는 이유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모의 외도를 보고 자랐거나, 불륜 관계에 쉽게 빠져드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는 등의 여러 이유들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 파리 에펠탑 주변 '방탄유리벽' 설치

    프랑스 파리의 명물 에텔탑(사진)에 테러 공격 등에 대비한 2. 5m 높이의 방탄유리 벽이 설치될 예정이다. 파리시청은 올해 가을쯤 현재 에펠탑 기단을 둘러싼 철제펜스를 특수제작된 방탄유리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