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에서 차준환이 연기를 마치고 있다. 팀이벤트는 남녀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4종목의 국가별 쇼트프로그램 총점 상위 5개팀만 프리스케이팅 연기에 나서 메달의 색깔을 결정한다 한국은 첫 출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