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 QO 받아들인 류현진 연봉도 2배이상 ‘껑충’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값에 해당하는 1790만 달러는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구단의 퀄리파잉오퍼(QO)를 받아들여 LA 다저스에서 1년 더 뛰게 된 류현진(31) 얘기다. MLB닷컴은 12일 '류현진이 QO제의를 받은 7명 중 유일하게 수락했다'고 전했다.

  • 클리퍼스, 선두 골든스테이트 덜미 잡아

    LA 클리퍼스가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질주하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잡았다. 클리퍼스는 1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1-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성적 8승5패가 돼 서부 컨퍼런스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함께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 류현진의 QO 수락은 "타당한 결정"

    미국의 스포츠 관련 언론들은 대부분 류현진(31)이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한 것에 대해 "타당한 결정"이라고 했다. 야후 스포츠는 12일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발표를 인용해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 7명 중 류현진만이 이를 수락했다고 보도한 뒤 "올 시즌의 대부분을 부상자 명단에서 보낸 류현진과 같은 선수에게 퀄리파잉 오퍼 수락은 타당한 결정"이라고 짚었다.

  • 오타니, 메이저리그 신인상 뽑혀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2018시즌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으로 뽑혔다. 오타니는 12일 MLB네트워크를 통해 공개된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1위표 25표를 획득하며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다. 오타니는 총 137점을 획득, 뉴욕 양키스의 내야수 미겔 안두하르(89점), 글레이버 토레스(25점)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 SK, 한국시리즈 8년만에 짜릿한 역전 우승

    '비룡군단'이 기적같은 업셋 우승을 달성했다. 마지막까지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하며 짜릿한 우승드라마를 완성했다. 정규시즌 2위 SK 와이번스가 1위 두산 베어스를 꺾고 한국시리즈(KS·7전 4선승제) 전적 4승2패로 우승축포를 터뜨렸다.

  • SK 힐만 감독 후임은 염경엽 현 단장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와이번스가 바로 다음 날 트레이 힐만 감독의 후임으로 염경엽 현 단장을 선임했다. SK는 제7대 감독으로 염 단장을 선임하고 3년간 계약금 4억원, 연봉 7억원 등 총액 25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했. 이로써 염 감독은 3시즌 만에 사령탑으로 돌아온다.

  • UFC 정찬성, 찬사받은 "로드리게스 축하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이 승자에게 아낌없이 축하를 보내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줘 외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정찬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마주친 야이르 로드리게스(26·멕시코)와 웃으며 악수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 뉴욕, 샌프란시스코 꺾고 5연패 탈출

    뉴욕 자이언츠가 샌프란시스코 49ers를 꺾고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챙겼다. 뉴욕 자이언츠는 12일 리바이스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FL 정규리그 10주 차 먼데이 나잇 풋볼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끝에 27-23으로 승리했다.

  • LA갤럭시 즐라탄, DC 루니 제치고 '올해의 뉴커머상'

    스웨덴 출신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LA 갤럭시엸사진)가 웨인 루니(DC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올해 MLS(메이저리그 사커) 최고의 '중고 신인'으로 뽑혔다. 12일 ESPN 등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MLS 감독과 선수, 기자들이 참여한 올해의 뉴커머상(Newcomer of the Year) 투표에서 총 36. 36%의 표를 얻었다.

  • 조코비치 올 마지막 '왕중왕'전 첫 승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1위)가 2018시즌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최종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조코비치는 1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ATP 파이널스(총상금 850만 달러) 대회 이틀째 구스타보 쿠에르텐 그룹 조별리그 1차전에서 존 이스너(미국·10위)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