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훔치기 보스턴 ‘중징계’ 가능성 커...공식발표 지연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2018년 사인 훔치기 조사가 완료됐다. 공식 발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25일 ESPN에 출연해 "2018년 보스턴에 대한 조사는 완료했다.

  • 마이크 트라웃, 거리두기 팬서비스 화제

    메이저리그 슈퍼스타도 예외는 아니었다.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팬의 사진 요청에 멀찌감치 떨어져 사진을 찍는 팬 서비스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MLB닷컴은 26일 트라웃이 뉴포트 코스트의 한 마트에서 팬과 떨어져 찍은 특별한 팬 서비스를 소개했다.

  • 스포츠 용품업체 업종 변경? 유니폼 대신 마스크·가운 제작

    신종 코로나바이로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의 모든 프로스포츠가 중단되자 용품업체들이 마스크 제작에 뛰어들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유니폼을 제작하는 업체인 파나틱스는 26일 당분간 유니폼 대신 마스크와 가운을 생산하기로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합의했다고 밝혔다고 야후스포츠가 보도했다.

  •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40명서 10명으로 축소

    메이저리그가 신인 드래프트를 예정보다 늦추고 규모도 대폭 축소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6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예정보다 한 달 늦춘 7월에 신인 드래프트를 열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또 규모는 줄이고 계약금도 지연해서 지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 일본 프로야구 초비상, 한신에서 3명 코로나 양성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가 3명이나 나오며 비상 사태에 직면했다. 일본 언론은 26일 "한신 후지나미 신타로가 코로나19 양성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후지나미는 "냄새를 맡기 힘들다"며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바 있다.

  • AFC , 손흥민 '최고의 아시아 출신 해외파'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28·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최고의 아시아 출신 해외파' 중 첫 손에 꼽혔다. AFC는 홈페이지 글을 통해 "수십년간 여러 아시아의 훌륭한 선수들이 널리 진출해 자신의 기량을 뽐냈다"면서 그중 가장 빼어난 네 명을 뽑았다.

  • “2020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은 다저스” 예상

    2020시즌 메이저리그가 아직 어떻게 될지 아무런 보장이 없는 가운데서도 LA 다저스가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USA 투데이는 애초 메이저리그 2020시즌 개막일이었던 26일 자사 야구담장 기자들과 패널들의 의견을 모아 각 지구 우승 팀과 포스트 시즌 결과 등을 예상했다.

  • NBA, 경영진 임금 20% 삭감 예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된 NBA가 경영진의 임금 20%를 삭감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6일 소식통을 인용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를 포함해 뉴욕 본부에 있는 경영진이 임금의 80%만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 EPL·EFL 제외한 모든 리그 중단 잉글랜드 축구협회, '시즌 성적 모두 무효 처리'

    잉글랜드축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확산으로 프로리그(1~4부리그)를 제외한 모든 리그의 중단과 함께 시즌 성적도 무효로 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는 26일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리그를 제외한 모든 축구 리그를 즉시 중단하고 이번 시즌 성적도 무효로 한다"라며 "여자 슈퍼리그와 챔피언십도 중단된다"고 발표했다.

  • 일본 "올림픽 7월 개최 유력" 강조

    일본 아베 정부의 '나팔수'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일본 극우 언론이 올림픽을 위해 세계 스포츠 단체가 협조해야 한다는 이기적인 발상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존 코츠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정위원회 위원장의 발언을 인용해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은 7월 10일 폐막하는 윔블던 챔피언십과 9월 개막하는 US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사이에 열려야 한다는 게 코츠 위원장의 견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