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퍼스 98-88로 토론토 울려

    LA 클리퍼스의 이비카 주바치(오른쪽)가 11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의 론데 홀리스-제퍼슨과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다 넘어지고 있다. 이날 클리퍼스는 98-88로 토론토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리며 시즌성적 7승3패를 기록했다.

  • 슈퍼라운드 한국 막강 방패, 미국 대포 잠재웠다

    에이스와 해결사가 동시에 터졌다. 한국이 타이틀 방어를 위한 경쾌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한국은 1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미국과의 1차전에서 5. 2이닝 동안 안타 10개(1홈런)를 내주고도 1실점으로 틀어막은 양현종의 역투와 1회 말 선제 결승 3점 홈런을 쏘아 올린 김재환의 쌍끌이 활약을 앞세워 5-1로 이겼다.

  • 2019시즌 최고 신인에 거포 알론소-알바레스 뽑혀

    루키로서는 역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많은 홈런을 쳤던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24)가 메이저리그 내셔널 리그 2019시즌 최고의 신인으로 뽑혔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쿠바 출신 야수 요르단 알바레스(22)에게 신인상이 만장일치로 돌아갔다.

  • 류현진 잔류? “셀프 디스카운트 해준다면 …"

    LA 타임스가 류현진(32)의 LA 다저스 잔류를 회의적으로 내다봤다. LA 타임스는 11일 다저스가 오프 시즌에 선발투수와 우타 거포 영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특급 선발 자원으로 분류되는 게릿 콜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야수 중에서는 앤서니 렌던, 조시 도널드슨 등을 노릴 것으로 점쳤다.

  • 샌프란시스코 '류현진 데려와 리빌딩 아닌 재장전'

    샌프란시스코가 FA(자유계약선수) 류현진(32) 영입을 통해 전력보강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언론인 NBC 스포츠 베이에이리어 샌프란시스코는 11일 신임 단장 스콧 해리스의 기자회견 내용을 강조하며 샌프란시스코의 FA 영입에 무게를 실었다.

  • NFL 구영회, 화려하게 복귀...필드골 4개 모두 성공시켜

    애틀랜타 펠컨스에 새 둥지를 튼 한국인 키커 구영회(25)가 2년 만의 NFL 복귀전에서 화려하게 비상했다. 애틀랜타는 10일 메르세데스 벤츠 슈퍼돔에서 열린 2019~20시즌 NFL 10주 차 원정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세인츠를 26-9로 완파했다.

  • 안병훈, 주니어 골퍼에 3박 4일 '골프 레슨' 재능기부

    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안병훈(28)이 주니어 골프 선수들에게 3박 4일 동안 숙식과 레슨을 제공하는 재능 기부에 나선다. 안병훈은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아 컨트리클럽에서 '2019 안병훈 주니어 골프 미니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LPGA 토토저팬 2위 김효주, 세계 랭킹 13위에

    LPGA 투어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김효주(24)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3위에 올랐다. 10일 일본 시가현에서 끝난 토토 저팬 클래식에서 단독 2위를 차지한 김효주는 지난주 16위보다 3계단이 오른 13위가 됐다. 고진영(24)이 여전히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그 뒤로 한국 선수들은 박성현(26)이 2위, 이정은(23) 6위, 박인비(31) 11위, 김세영(26) 12위 순으로 늘어서 있다.

  • 나달, 츠베레프에 0-2 패배, ATP 파이널스 첫 경기

    세계랭킹 1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2019시즌 왕중왕전 격인 시즌 최종전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900만 달러) 첫 경기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7위)에게 덜미를 잡혔다. 나달은 1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조별리그 앤드리 애거시 그룹 1차전 츠베레프와 경기에서 0-2(2-6 4-6)로 졌다.

  • 레이커스, 연승행진 7경기서 ‘스톱’ 토론토에 104-113 덜미

    LA 레이커스가 지난해 파이널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의 벽에 막히며 연승행진이 중단됐다. 레이커스는 10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지만 토론토에 104-113으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