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 1안타 4볼넷 10타석 연속 출루 '구단 신기록'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팀 승리를 이끌지는 못했지만 의미있는 기록을 세웠다. 최지만은 12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 4볼넷을 기록했다.

  • '디펜딩 챔프' 케빈 나, PGA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첫날 공동 2위

    케빈 나(36)가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했다. 케빈 나는 12일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286야드)에서 벌어진 2019~20시즌 PGA 투어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 앳 더 그린브라이어(총상금 750만 달러) 첫 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 다저스 불펜 7명 가동...볼티모어에 역전승

    LA 다저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리즈를 위닝 시리즈로 만들었다. 다저스는 12일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벌어진 2019시즌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의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시리즈 첫판을 내줬지만 이후 2경기를 모두 챙긴 다저스는 시즌 성적 95승53패를 기록했다.

  • 오타니, 무릎 수술로 시즌 마감...18홈런에 타율 0.286

    투타 겸업으로 눈길을 끌던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또 수술대에 오른다. MLB닷컴은 12일 '오타니가 무릎 수술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13일 왼쪽 무릎 이분 슬개골을 수술 받기로 한 게 그 이유다.

  • 다르빗슈, 4번째 시즌 200K

    시카고 컵스의 다르빗슈 유(33)가 개인 통산 4번째 200탈삼진을 달성했다. 다르빗슈는 12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2볼넷 1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4-1 승리를 이끌었다.

  • 브라질 축구 레전드 호나우지뉴, 벌금 못내 압수된 여권 되찾아

    브라질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가운데 한 명인 호나우지뉴(39)가 빚쟁이로 몰려 여권을 압수당했다가 10개월여 만에 되찾았다. 12일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전날 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주 당국과 환경 훼손 행위와 관련해 600만 헤알(약 148만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하고 지난해 11월 법원의 결정에 따라 압수당했던 여권을 되찾았다.

  • 몰락한 디펜딩 챔피언 '미국 농구'

    농구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인 미국이 또 한 번 자존심을 구겼다. 미국은 12일 중국 둥관의 둥관농구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5∼8위 순위결정전에서 세르비아에 89-94로 졌다.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월드컵 3연패를 노렸던 미국은 전날 8강전에서 프랑스에 패배한 데 이어 또 한 번 고배를 마셨다.

  • 프로 축구 마이애미 공동 구단주 베컴 메시-수아레스 영입 나서

    MLS(메이저리그 사커)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오너가 된 데이비드 베컴이 슈퍼스타 영입 작전에 나섰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 RAC1은 12일 베컴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도착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그의 타깃이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라고 전했다.

  • 테니스 '메이저 퀸' 클레이스터르스 7년 만에 현역 복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에서 네 차례나 우승한 킴 클레이스터르스(36·벨기에)가 은퇴 7년 만에 현역 선수 생활을 재개한다. 클레이스터르스는 12일 "2020년부터 다시 선수로 뛰겠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발표했다.

  •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서 페더러-나달 경기 추진

    레알 마드리드 홈구장에서 세기의 대결이 열릴까. 지구방위대를 이끄는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재미있는 생각을 하고 있다. 테니스 양대 거목인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의 맞대결을 구상 중인 것이다. 12일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레알은 8만을 수용할 수 있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둘의 친선 경기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