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세영, 세계 1위 고진영에 0.41점 차 추격

     한국 선수들끼리 벌이는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경쟁이 치열해졌다.  24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보면 고진영(25)이 지난해 7월 말부터 1년 4개월째 계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세계 랭킹 2위 김세영(27)이 23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고진영을 바짝 추격했다.

  • 빨간 치마 마법의 주문 다음 목표는… 세계 1위

    '역전의 여왕' 김세영(27)은 역전도 허용치 않는다. 3라운드까지 5타차의 선두를 달리던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한화 약 16억5000만원) 정상을 예상대로 쉽게 차지했다.

  • 코로나19로 무산된 '꿈의 구장' 경기 내년 8월 재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무산된 '꿈의 구장' 경기가 내년에 재추진된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8월 13일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 옥수수밭에 건립된 야구장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가 경기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제야 빛 본 '더블 스쿼드'

    올 시즌 K리그1과 FA컵, 두 국내 대회에서 모두 아쉽게 준우승한 울산 현대가 카타르에서 재개된 2020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에 나선 K리그 구단 중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첫 경기를 마쳤다. 울산은 지난 21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 상하이 선화(중국)전에서 윤빛가람(2골), 김기희의 득점포로 3-1 완승했다.

  • 메시, UCL 우크라이나 원정 명단 제외…쿠만 감독 "휴식 차원"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이자 주장인 리오넬 메시(33)가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크라이나 원정에 동행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의 로날트 쿠만 감독은 25일 오전 5시(한국시간) 열리는 우크라이나 디나모 키예프와의 UCL 조별리그 G조 4차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메시와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을 원정 명단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 내년 PGA 시니어투어 25개 대회에 총상금 611억원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 무대인 PGA투어 챔피언스가 내년에는 총상금 5천500만 달러(약 611억원)의 상금을 걸고 25개 대회를 치른다. PGA투어는 내년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11월 15일 애리조나에서 끝나는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찰스 슈와브 컵 챔피언십까지 2021년 대회 일정을 24일 확정했다.

  • '이승우 8분' 신트트라위던 뢰번과 2-2 무승부

    이승우가 3경기 연속 교체 출전한 벨기에 프로축구 신트트라위던이 뢰번과 무승부를 거뒀다. 신트트라위던은 24일(한국시간) 벨기에 뢰번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뢰번과의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뢰번과 2-2로 비겼다.

  • 알고도 못 막는 손톱(TOP)

    어느덧 상대가 알고도 당하는 '특급 킬러'가 됐다. 최근 A매치 기간 오스트리아로 날아가 조력자 구실을 해낸 손흥민(28. 토트넘)이 소속팀에 복귀하자마자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격, 킥오프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 20회 슛으로 9골… 손흥민 '월클' 결정력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이번에도 유감없이 월드클래스 결정력을 뽐냈다. 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만에 결승골을 뽑아내며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 레반도프스키 위협하는 '스무살' 홀란

    2000년생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이 리그 득점 선두권에 올랐다. 홀란은 2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0~2021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경기에서 혼자 4골을 터뜨리며 도르트문트의 5-2 대승을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