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이준석 징계에 '비윤계' 반발…주류 "공천기회 있을수도"달래기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추가 징계를 받은 것을 두고 7일 비윤(비윤석열)계 중심으로 반발이 터져 나왔다. 이 전 대표가 이날 정치적 치명상으로 여겨지는 총 1년6개월의 당원권 정지 징계를 당하자 이 전 대표와 가까운 의원을 중심으로 윤리위 결정을 거세게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 "BTS는 비틀스와 동급" vs "엘비스 프레슬리도 군대 갔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이상현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7일 열린 병무청에 대한 국감에서는 영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뮤지션인 비틀스와 엘비스 프레슬리가 '소환'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병역 특례를 부여하는 데 찬성하는 여야 의원들은 비틀스를 거론했다.

  • 어른이 무너뜨린 쓰레기 정리한 초등생 찾았다…구청장 표창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길거리를 지나가던 성인이 무너뜨리고 간 쓰레기 더미를 묵묵히 정리한 초등학생이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인천시 서구는 7일 서곶초등학교 4학년 조상우(9)군에게 구청장 표창인 '착한 어린이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스터섬 모아이 석상, 방화 의심 불에 훼손…"일부 복원 불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남태평양에 위치한 작은 화산섬인 칠레령 이스터섬에서 산불이 나는 바람에 사람 얼굴의 '모아이' 거석상 여러 개가 훼손됐다고 AFP 통신과 BBC 방송 등 외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칠레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발생한 화재가 100㏊(100만㎡)가량에 달하는 이스터섬 면접을 휩쓸었으며, 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라파누이 국립공원 내 라노 라라쿠 화산 주변 지역이 큰 피해를 봤다.

  • 美연준 '금리 속도조절 기대감' 진화…"내년 봄 4.75%" 전망도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바꿀 수 있다는 기대감에 미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자, 연준 인사들이 현 통화긴축 정책을 지지하는 발언을 연이어 내놓고 있다.

  • 미국 가구 47% "치솟는 물가로 매우 스트레스 받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미국 가구의 절반 가까이가 최근의 물가 급등으로 스트레스를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인구조사국이 18세 이상 성인 2억2천만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개월간 물가 상승으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했더니 조사 대상의 93.

  • 美 대학가, 낙태권 논쟁 와중에 새학기부터 피임약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미국 일부 대학이 학생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피임약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학가가 낙태권 논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떠올랐다고 6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뉴욕주 뉴욕시의 사립 여대인 바너드대는 이날 내년 9월 새 학기부터 학생들에게 피임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바이든, 핵위협 푸틴에 "아마겟돈 위험, 쿠바사태 이래 최고조"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황철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핵전쟁으로 인류가 공멸할 위험성이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든 영토 완전성이 위협받을 때 우리는 국가와 국민 방어를 위해 분명히 모든 수단을 쓸 것"이라며 핵 위협을 가하는 상황을 '아마겟돈'(성경에서 묘사된 인류 최후의 전쟁)에 빗대는 강한 비유를 통해 푸틴 대통령을 향해 고강도 경고장을 날린 셈이다.

  • 생일 메시지 타전한 노벨위원회?…칠순날 '한방' 얻어맞은 푸틴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등에서 벌어지는 전쟁범죄와 인권침해에 맞서 싸운 활동가들이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된 7일(현지시간)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0세가 된 생일이다. 관통하는 하나의 큰 흐름이 되면서 푸틴 대통령으로선 칠순 잔칫날에 '한 방' 얻어맞은 셈이 됐다.

  • 우크라이나 전쟁 중 '反푸틴'에 노벨평화상 돌아갔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는 벨라루스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동구권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한 반전·반(反)독재 운동가와 단체들에 돌아갔다.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현시점에 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외면하지 않은 것으로도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