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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 너무 비싸 집에서 닭 키운다"…미국서 '귀한 몸' 된 닭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이후 계란값이 급등한 여파로 직접 닭을 키우려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올해도 산란용 닭 수요가 급증세라고 뉴욕타임스(NYT)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오와주에 있는 맥머리 부화장의 간부인 진저 스티븐슨은 직접 병아리를 사서 산란용 닭으로 키우려는 집들이 늘면서 "알을 많이 낳는 품종은 이미 다 팔렸다"고 말했다.

  • "美 1월 10만명 감원…고용시장 식으면서 노사 주도권 사측으로"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코로나19 이후 사람은 부족하고 일자리는 남아도는 뜨거운 상태를 지속해온 미국 노동시장이 최근 식는 조짐을 보이면서 그동안 구인난으로 저자세를 보였던 사측이 다시 주도권을 회복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서머타임, 기후위기 대응에 도움 될까…"냉방 수요 절감 효과"

    서머타임으로 냉방 수요 최대 5. 9% 절감…난방 수요는 증가.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여러 국가에서 시행 중인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를 통해 냉난방 수요를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일(현지시간) 환경연구회보(Environmental Research Letters)에 지난달 발표된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빅테크들 '긴축' 선언…CEO들 입모아 "비용 줄이겠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애플,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정보기술(IT) 분야 미국 대기업들이 15년간 계속해온 사업 확장에 마침표를 찍고 긴축을 선언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일자(현지시간) 지면으로 보도했다.

  • 미국 대학서 인문학 부활 조짐…"이공계보다 돈 못벌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미국의 대학에서 그간 학생들로부터 외면받던 인문학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3일 보도했다. 미국에선 한국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인문학이 이공계 학과에 밀렸지만 최근 대학에서 인문학과 예술 전공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 오르는 오렌지주스 값…"플로리다 수확량 90년만의 최악"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국 플로리다산 오렌지가 거의 90년 만에 최악의 수확량 부진에 직면해 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2일 보도했다. 대형 허리케인에 냉해, 병충해 등 잇단 악재가 겹친 여파다. 보도에 따르면 생산자 단체인 플로리다 시트러스 뮤추얼의 최고경영자(CEO)인 매트 조이너는 현지 오렌지 과수원들이 지난해 허리케인 '이안'과 냉해, 병충해 피해를 잇따라 입었다고 전했다.

  • "파월 말 안믿어"…주식·코인 위험자산에 몰린 투자자들 고수익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일축하는 등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입장을 보였지만, 이를 불신하는 투자자들이 주식·가상화폐 등 위험자산에 몰려들어 높은 수익률을 누리고 있다.

  • 日국민 46% "韓에 친밀감 느낀다"…전년 대비 9%P↑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국민의 46%가 한국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내각부가 3일 발표한 '2022 외교에 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작년 10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18세 이상 일본 국민 1천732명(유효 응답자 기준)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5.

  • 혼자 집에 방치돼 숨진 2살 부검…"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한겨울에 엄마가 사흘간 외출한 사이 혼자 집에 방치돼 숨진 2살 아기는 굶어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3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A(2)군 시신을 부검한 뒤 "장시간 음식물이 공급되지 않아 사망했을 가능성 있다"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 "경기도·쌍방울 대북 컨소시엄" vs "협력사업 같이 논의 안해"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류수현 기자 = 3일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억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의 재판에서는 최근 불거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을 둘러싼 경기도와의 연관성이 쟁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