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베, 우익 행보 노골화…퇴임 후 두번째 야스쿠니 참배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김호준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퇴임한 뒤 우익 행보를 노골화하고 있다. 아베 전 총리는 19일 오전 9시께 야스쿠니신사의 가을 큰 제사인 추계예대제에 맞춰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된 야스쿠니(靖國)신사를 참배했다.

  • '전대미문' 미 대선 2주앞 경찰 초비상…"칼날 위 걷는 듯"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대통령선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일 질서유지를 담당하는 사법당국도 긴장하고 있다. NBC방송은 "올해 선거는 상대 당을 향한 극심한 분노와 사회불안 속에 치러져 투표소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경찰들이 초유의 압박을 받는다"고 18일(현지시간) 전했다.

  • 베트남 군부대 산사태 매몰 장병 22명 전원 사망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 중부에서 18일 군부대를 덮친 산사태로 매몰된 장병 2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당국은 전날 오전 1시(현지시간)께 베트남 중부 꽝찌성 산악지대인 흐응호아현 군부대 뒷산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매몰된 장병 22명이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 한 해 1~2명 호주 상어 공격 희생자, 올해 벌써 7명…무슨 일이?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올해 호주에서 상어에 물려 숨지는 일이 잇따르면서 기후변화를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이달 초 호주 서부해안에서 한 서퍼가 상어의 공격으로 숨지는 등 올해만 벌써 7명이 상어의 공격으로 숨졌다.

  • 북한 피격 공무원 아들, 문 대통령에 답장…"믿고 따라가겠다"

    (안산=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서해 소연평도 북측 해역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 A씨의 고등학생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편지에 답장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형 이래진(55) 씨는 19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조카가 자필로 A4용지 한 장 분량의 편지를 써 오늘 오전 등기로 청와대에 발송했다"며 "저번에 대통령이 보낸 편지에 대해 답장을 보낸 것"이라고 말했다.

  • 조기폐쇄부터 감사원 감사까지…'탈원전 상징' 월성1호기 수난사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감사원이 19일(이하 한국시간)월성 원자력발전 1호기 조기폐쇄 결정이 타당했는지에 대한 감사 결과를 최종 의결하면서 '탈(脫)원전' 정책과 맞물려 수년간 이어진 논쟁이 끝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독감백신 접종 17세 이틀만에 사망, 보건당국 원인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최은지 기자 = 최근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접종용 백신을 맞은 인천 지역의 10대 한 명이 접종 이틀 만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 접종과의 연관성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추미애, 라임·윤석열 가족 사건 수사지휘권 행사…대검 수용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9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라임자산운용(라임)의 로비 의혹 사건과 총장의 가족 의혹 사건의 수사 지휘를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추 장관은 이날 "라임 사건과 총장 가족 관련 사건에 대해 공정하고 독립적인 수사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다.

  • ‘Medicare Advantage’ 플랜으로 전환하는 3단계 방법

    현재 메디케어(Medicare))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매년10월15일부터12월7일까지 연례 자유 가입 기간이 운영되고 있으며,가입자들은 이 기간을 이용해 메디케어 어드벤티지(Medicare Advantage)플랜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플랜별 보장 혜택과 비용은 매년 바뀔 수 있고,더 수월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른 플랜을 찾을 수도 있는 만큼Medicare옵션은 반드시 매년 검토해 보아야 합니다.

  • 44년만의 모녀 상봉 “널 버린게 아냐”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화상통화 하는 윤상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