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외교부 "멍완저우 체포 사건, 反캐나다 여론에 악영향"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멍완저우(孟晩舟·46) 화웨이 부회장 체포 사건의 와중에 두 캐나다인이 중국에 억류되는 등 양국 간 갈등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은 이 두 사건이 중국 내 반(反) 캐나다 정서 확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美국경 억류 7세소녀 탈수 사망…트럼프는 "국경보안 최선"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 중미 과테말라 출신의 7세 소녀가 지난주 미국 국경순찰대에 구금된 뒤 탈수증과 쇼크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13일(현지시각) 밝혔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로이터 등이 보도했다.

  • "영어 못해" 미스유니버스 美 대표, 베트남 대표 비하 논란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스 유니버스 2018 대회에 출전한 미국 대표가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베트남과 캄보디아 대표를 비하하는 듯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오는 17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2018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새라 로즈 서머스는 호주, 콜롬비아 대표와 함께 찍은 영상을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보석 취소…7년 만에 구치소 수감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황제보석'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7년 넘게 불구속 상태였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다시 구치소에 수감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부(오영준 부장판사)는 이날 이 전 회장의 보석을 취소했다.

  • 3.1대혁명으로도 불렸다…'3·1운동→3·1혁명' 논의 제안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3·1운동'의 '3·1혁명'으로의 명칭 변경 논의를 제안함에 따라 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맞물려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 "관공서 주변 길고양이는 굶어도 되나요"…캣맘의 눈물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지난 5일 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 '반려동물 사랑방'에 부산 서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캣맘' A(46)씨가 전날(4일)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다가 봉변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부산 서부경찰서 앞 화단에서 길고양이에게 마른멸치 등을 주고 있던 그에게 이 경찰서 경무과 B경위가 나타나 "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말라"고 고함을 질렀다는 것.

  • 제주, 예멘인 2명 난민인정 파장…난민수용 두고 논란 커질듯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올해 제주에 입국, 난민신청을 한 예멘인 가운데 처음으로 난민 인정을 받은 사람이 나오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가 무사증(무비자) 지역인 데다 국제 관광지로서 항공·해상 교통 접근성이 좋아 난민신청이 반복될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 남북, 내년 2월 IOC와 회동…2032년 올림픽 공동유치 '박차'

    (서울=연합뉴스) 공동취재단 이동칠 기자 = 남북이 내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공동으로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한다. 또 2020년 도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에서도 남북이 공동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 "한 잔 쯤은 괜찮겠지"…종신형 위기

    #유학생 출신의 한인 20대 직장인 김모씨. 대학 졸업 후 어렵다는 취업에도 무난히 성공한 김씨는 성실한 태도와 모난 구석없는 성격으로 직장 내에서도 좋은 평판을 받는 전도유망한 사회 초년생이었지만, 최근 잘못된 판단 한번으로 삶 전체가 송두리째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 "너 밖에 없다"…개스값 2불대로

    경기가 안좋고 장사도 안돼 영세 상인들이 속을 끓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계속 하락하는 개스값이 반갑다. 최근 50일 연속 LA카운티 개스값이 하락한 가운데, 레귤러 휘발유 가격이 갤론당 2달러대로 떨어진 주유소들이 속속 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