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무역합의안에 '위안화 가치 안정' 명문화 추진"

    (서울·베이징=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김윤구 특파원 =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합의안에 중국 당국의 위안화 환율 개입 금지를 명문화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이 관세 타격 흡수를 위해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전략을 쓰지 못하게 하려고 무역협상 합의안에 위안화 가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는 조항을 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트럼프 트윗 맞아?…비난 퍼붓다 돌연 축구공 저글링 영상 올려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민주당이나 언론을 향한 비난과 치적 자랑으로 뒤덮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에 갑자기 축구공 저글링을 능숙하게 해내는 흑인 여성의 동영상이 올라와 이용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 인터넷방송 BJ에게 성폭행당한 시청자 격분해 흉기 휘둘러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방송인(BJ)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이 흉기를 휘둘렀다가 경찰에 동시에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간 혐의로 방송인 A(36)씨를 불구속 입건하면서 피해여성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 검찰, 현대차 압수수색…차량결함 은폐 의혹 본격 수사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현대·기아차가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품질본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문서와 전산자료를 확보 중이다.

  • "추억의 고속도로 현장 사진 속 주인공을 찾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억의 사진 속 주인공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70∼80년대 고속도로 건설 초창기의 시대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추억의 사진을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고속도로 반세기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한 행사라고 도공은 설명했다.

  • '김경수 구하기' vs. '황교안 탄핵 부당 발언' 여야 난타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여솔 이동환 기자 = 여야는 20일 실형을 선고한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판결에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는 더불어민주당의 행보를 놓고 충돌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민주당이 '재판 불복'으로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으나 민주당은 재판 결과를 놓고 법리적으로 다투는 것은 문제가 될 게 없다며 맞섰다.

  •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산, 반려묘 '슈페트'에게 갈까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19일(현지시간) 타계하면서 그가 남긴 유산 2억 달러(2천247억원)의 행방이 관심이다. 특히 그가 딸처럼 아낀 고양이 '슈페트'(Choupette)가 유산을 일부나마 상속할 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 수병 눈감자마자…'수병과 간호사 키스'도 '미투' 논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제국주의 일본의 항복과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나자마자 이 사진을 형상화한 조각상도 수난을 당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무조건 항복'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에서 여성 간호사의 왼쪽 종아리 부분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은 "#MeToo(미투·나도 당했다)"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

  • "도둑이여…물은 제때 주시길"

    조상 대대로 애지중지 관리해 온 400년 된 분재(사진)를 도둑맞은 일본 분재 명인이 분재를 훔쳐간 도둑에게 제발 죽이지 말라며 간곡하게 부탁한 내용이 화제다. 그는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 도둑을 향해 "물이라도 제때 꼭 주라"고 호소했다.

  • 골프 통해 美에 'K-푸드' 알린다

    CJ 제일제당이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PGA투어를 통해 'K-푸드'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가 지난 주 치러진 PGA 대회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개최 예정인 8개 주요 PGA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