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에 친정 가지 말래요"…며느리들 '명절 고민' 여전

    (서울=연합뉴스) 권선미 기자 = "다들 설날에 시댁에서 자고 오시나요? 올해는 2박 3일 확정이네요. 이게 말이 되나 싶어요. 시댁에서 자면 불편한데 신랑은 속 편한 소리만 하네요. ". 회원이 수백만명에 이르는 한 맘카페에 설연휴를 앞두고 올라온 글이다.

  • '서울중앙지검 첫 여성 차장' 이노공 지청장 사직서 제출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서울중앙지검의 첫 여성 차장검사'라는 타이틀을 달았던 이노공(51·사법연수원 26기)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이 사의를 밝혔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청장은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 미드 '소프라노스' 여배우, 눈물 삼키며 와인스틴 성폭행 증언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1990년대 미국 흥행 드라마 '소프라노스'에 출연했던 여배우 아나벨라 시오라가 25년 전 할리우드의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자신에게 저지른 성폭행을 증언했다고 외신들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EU 집행위, 브렉시트 협정 서명…29일 유럽의회 비준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유럽연합(EU)의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24일(현지시간) 영국의 EU 탈퇴협정에 서명하면서 EU 측 브렉시트(Brexit) 절차는 유럽의회 비준만 남겨두게 됐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함께 탈퇴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 "미군 나가라"…이라크서 미국 반대 '100만 행진'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와 남부 주요 도시에서 24일(현지시간) 오후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주요 외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그다드에서는 이날 이슬람 금요 대예배를 마친 시민 수십만명이 도심에 모였다.

  • 여야, '최강욱 기소'에 "기소과정 감찰" vs "법치파괴 특검"

    (서울=연합뉴스) 방현덕 이보배 기자 = 여야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 검찰의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 강행과 이에 대한 법무부의 감찰 방침을 놓고 극명히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준 혐의로 최 비서관을 재판에 넘겼다.

  • '우한 폐렴'에 자금성 문닫고 백두산도 통제…춘제행사 줄취소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우한 폐렴' 확산 우려로 자금성(紫禁城)과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중국 유명 관광지들이 문을 닫고 각종 행사가 취소되고 있다. 24일 신경보와 환구시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베이징(北京) 자금성은 춘제(春節·중국의 설) 당일인 25일부터 당분간 문을 닫기로 했다.

  • 한국 '우한 폐렴' 두번째 환자 접촉자 69명 능동감시…검역 강화

    질병관리본부는 24일 확인된 국내 두 번째 확진 환자(55세 남자, 한국인)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이동 동선 등을 공개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2019년 4월부터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근무 중이었고, 올해 들어 이달 10일 목감기 증상을 처음 느꼈다고 진술했다.

  • 둠스데이 시계 …"지구 종말 100초전"

    지구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인가. 인류가 최후를 맞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개념적으로 표현한 인류의 파멸 시간을 나타내는 '둠스데이 시계(Doomsday Clock)'가 2분 전이었던 1년 전에서 100초 전으로 당겨졌다. 23일 CNN방송에 따르면 매년 '둠스데이 시계'의 시간을 발표하는 핵과학자회보(BAS)는 미 워싱턴DC에서 100초를 남겨둔 지구종말 시계를 공개했다.

  • 트럼프, 오늘 워싱턴 DC 反낙태 행진 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최초로 24일 수도 워싱턴에서 열리는 낙태 반대 행사 '생명을 위한 행진'에 참가할 뜻을 밝혀 주목을 끌고 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핵심 지지층인 복음주의 기독교인과 보수 유권자를 사로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