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데믹 속 미국 대도시 살인사건 급증 '미스터리'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 대도시의 살인 사건이 최근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경기 침체, 그리고 경찰의 과잉 진압에 따른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동안 공공 안전에 새로운 위험요소로 떠올랐다.

  • 코로나백신 조기출시 '역전' 노리는 트럼프…전문가들은 "연말"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재선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지지율 열세를 뒤집는 '깜짝카드'로 활용하고자 백신 '조기출시'를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대통령의 마스크 착용과 코로나19 사망자 수의 상관관계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최근 한 멕시코 일간지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국가 정상과 그렇지 않은 정상, 그리고 그 나라들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를 비교한 사진을 실었다. 마스크를 잘 쓰지 않은 정상으론 미국, 브라질, 멕시코, 영국 정상이, 반대로 마스크를 비교적 잘 쓰는 정상으로는 한국과 독일, 쿠바 정상 등이 제시됐다.

  • 2년만에 아파트 42채 갭투자 미국인…외국인 다주택자 세무조사

    (세종=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40대 미국인 A는 2018년부터 수도권과 충청권 소형 아파트 42채를 '갭투자' 방식으로 사들였다. 매입한 부동산 가격은 총 67억원이나 된다. 그러나 A는 아파트 수십 채를 사들일 만큼 한국 내 소득이 많지 않고 보유한 재산도 그에 미치지 못했다.

  • 징용기업 자산매각 절차 임박…일본, 맞대응 카드 뭘까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을 강제동원한 일본 기업의 자산을 압류하는 절차인 한국 법원의 공시송달 효력이 4일 0시부터 발생한다. 피고인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이 오는 11일까지 즉시항고를 하지 않으면 자산 압류 절차는 완료되고, 한국 법원은 원고인 징용 노동자 배상을 위한 자산 매각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 정부, 뉴질랜드에 성추행 수사 협조 의사…'언론플레이'엔 제동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가 뉴질랜드 직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외교관을 현 근무지인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불러들인 것은 이 문제가 더 큰 외교 쟁점으로 비화하기 전에 양국 간 정해진 사법공조 절차에 따라 해결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 세계를 긴장시킨 중국발 '의문의 씨앗' 알고보니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중국에서 미국 곳곳으로 배달된 '의문의 씨앗'들은 채소와 허브, 꽃 등의 씨앗으로 밝혀졌다.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 산하 동식물검역소(APHIS)는 자국 내 1천여 가구에 배달된 중국발 씨앗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14종의 씨앗을 확인했다.

  • 펜션·공장 토사 덮쳐 사상자 속출…물폭탄에 중부지방 '쑥대밭'

    (전국종합=연합뉴스) 3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역에 물폭탄 수준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기 가평에서는 펜션이 토사에 매몰돼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고, 평택 한 공장에 토사가 덮쳐 근로자 3명이 숨졌다.

  • 권총 '불티' 너도나도 한자루씩

    미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잇따르는 등 사회 불안이 가중하자 총기 구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1일 보도했다. 미국 연방정부 통계를 보면 총기 구매를 위한 신원조회는 지난 1년 동안 69% 증가해 1천만건에 달했고, 특히 권총 구입을 위한 조회는 80% 증가했다.

  • 민간 우주왕복 첫 성공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두 달간 머물렀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우주비행사 2명이 해상에 내려앉는 방식으로 2일 오후 지구로 귀환했다.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우주비행사 더그 헐리와 봅 벤켄이 탑승한 미국의 첫 민간 우주선인 '크루 드래건' 캡슐이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멕시코만 펜서콜라 연안 해상에 착수(着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