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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NN 간판앵커 쿠오모 결국 퇴출…친형 성추문에 동반 몰락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CNN 방송의 간판 앵커이던 크리스 쿠오모가 친형이자 전 뉴욕 주지사인 앤드루 쿠오모의 성추문 수습에 발벗고 나섰던 정황이 드러나면서 결국 퇴출됐다. CNN 대변인은 30일 "크리스에게 추후 평가가 나올 때까지 무기한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 미 FDA 자문위, 머크 코로나19 치료제 승인 권고

    (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 위원회가 30일 미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를 승인하도록 권고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FDA 자문 기구인 항균제자문위원회(ADAC)는 이날 표결을 거쳐 먹는 알약인 머크의 코로나19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승인을 FDA에 권고했다.

  • LA 실내시설 이용자 백신증명서 의무화…위반하면 벌금 최대 5천불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당국이 실내 시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와 검사를 의무화하는 조처에 착수했다. LA시(市)는 29일부터 손님이 실내 시설에 들어갈 때 백신 접종 서를 보여주고 업주가 고객의 접종서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하는 조례 시행에 들어갔다고 30일 LA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 미 고교서 15세 학생이 총기 난사…재학생 3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최수호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1시께 미국 미시간주 한 고등학교에서 15세 학생이 총을 난사해 학생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시간주 옥스퍼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4세와 17세 여학생과 16세 남학생 1명이 숨졌다.

  • 미국 월마트서 도둑 몰린 고객, 24억원 손해배상 평결 받아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고객을 도둑으로 몰고 합의금을 요구하다 패소해 거액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게 됐다. 30일 AP통신에 따르면 앨라배마주 모바일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29일 피고 월마트에 210만 달러(약 24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한 고객에게 지급하라고 평결했다.

  • 메타버스 속 디지털부동산 투자 붐…"250년 전 맨해튼 땅 같아"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속 '디지털 부동산' 투자·구매 붐이 일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 저널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샌드박스나 디센트럴랜드 같은 곳의 디지털 부동산에 투자하는 투자회사들이 늘어나면서 거래금액도 연일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 파월 테이퍼링 가속 시사에 미국 금리인상 전망 늘어

    (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가속을 시사하면서 시장에서 내년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하는 시각이 늘었다고 마켓워치 등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융시장에서 예상하는 내년 3월 연준의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은 전날 18%에서 26%로 높아졌다.

  • 오미크론 확산에 여행·외식 등 세계 실물경제 타격 가시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김윤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함에 따라 여행·항공·외식업 등을 중심으로 실물경제 피해가 본격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미 지난해와 올해 각국이 코로나19의 팬더믹(세계적 대유행)과 델타 변이에 대처했던 경험이 있었던 만큼 오미크론 변이가 세계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은 그렇게 심각하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 '돌연변이 32개' 오미크론, 현재 우세종 델타 이길 수 있을까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전세계가 다시 공포에 떨고 있다. 존재가 확인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전 대륙에서 확진자를 만들면서 지구촌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 화이자, 미국 FDA에 16~17세 부스터샷 승인 신청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30일 16∼17세 청소년에 대한 mRNA 백신 부스터샷(추가접종)을 승인해달라고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