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미국 세탁기공장 직원 2명 코로나 확진…사업장 폐쇄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삼성전자[005930]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카운티 세탁기 공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현지 공장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 "신종 코로나가 침입하는 '세포의 문' 막는 법 알아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비화하면서 국제 의과학 논문에 자주 인용되는 단백질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간 세포의 표면에 달라붙을 때 이용하는 ACE2라는 수용체다.

  • 코로나19 대유행에 멕시코 '코로나 맥주'도 생산 중단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코로나' 맥주로 유명한 멕시코의 주류기업 그루포 모델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맥주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그루포 모델로는 2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모든 비필수 업종 운영을 중단하라는 멕시코 정부의 조치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 중국, 출국 사실 숨긴 코로나19 확진 남성에 징역 1년6개월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 허난(河南)성에서 출입국 사실을 고의로 숨겨 자신과 접촉한 40여명이 격리 관찰을 받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3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허난성에서 첫 발생한 코로나19 해외 역유입 확진 환자인 30대 남성 궈(郭)모씨는 이날 1심에서 전염병 예방통제 방해죄로 징역 1년6개월에 처했다.

  • 지구촌 100만 감염시킨 코로나19, 계속 확산…한국도 1만 넘어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맹렬한 속도로 확산하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세계 최대 코로나19 발생국이 된 미국의 신규 감염자 증가폭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 인천서 9살 어린이 확진자 퇴원 후 보름만에 또 양성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지난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후 퇴원한 9살 어린이가 보름 만에 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지역 9번째 코로나19 확진자였던 미추홀구 거주자 A(9)군이 퇴원 후 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 현역 군인이 '박사방' 홍보…경찰, 조주빈 공범 압수수색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성(性) 착취물이 제작·유포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조주빈(24)의 공범으로 파악된 남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3일 "오전 9시 30분께부터 조주빈의 공범 A씨가 복무 중인 경기도의 한 군부대에서 A씨의 휴대전화 등 증거물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상춘객 발길 끊이지 않아서"…삼척 5.5ha 유채꽃밭 갈아엎어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맹방 유채꽃밭을 모두 갈아엎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축제를 취소한 데 이어 꽃밭 출입까지 통제했으나 상춘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 유시민, '채널A-검찰 유착 의혹'에 "윤석열 사단이 짜고 한 일"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3일 '채널A가 검찰과의 유착을 토대로 자신에 대한 비위를 캐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MBC 보도와 관련해 "저는 기본적으로 짜고 한 것으로 본다. 다 윤석열 사단에서 한 일"이라고 말했다.

  • [오늘의 사자성어] 捨小取大 사소취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한다는 뜻. 미국인 96%가 자가대피령 영향권에서 생활하며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나 하나면 괜찮겠지라는 인식은 이 사태를 돌이킬 수 없는 재앙으로 이끌 수 있다. '코로나19 극복'이라는 대의를 위해 우리 자신들의 삶을 희생하는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