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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번째 연애설’…혜리, 신중해진 반응의 배경은?

    배우 혜리(3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댄서 우태(34). 1년 넘게 교제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고, 우태 측 역시 같은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 김연아, 악플에 직접 경고 “선 넘는 드립 그만 보고파”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누리꾼들의 악플에 분노했다. 김연아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까죽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고우림과 함께 프랑스에서 휴가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공개 후 일부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SNS로 달려가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다.

  • ‘학폭 논란’ 송하윤, 돌연 1년 만에 입장문 발표 “내가 피해자”

    ‘학폭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송하윤이 돌연 1년 만에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리고 최초 유포자를 형사고소했다. 송하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2일 입장을 내고 “송하윤과 관련해 제기됐던 20여 년 전 학폭 논란을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 7월 박보검의 공항패션은? ‘잇템’으로 등극한 남친룩 또는 여행룩!

     배우 박보검이 2일 오전 해외 일정 차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박보검은 밝은 색상의 상의와 연청의 데님 팬츠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풍기는 ‘남친룩’으로 공항에 마중나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신지♥’ 문원, 이혼·딸 충격 고백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본명 이지선·43)의 예비 신랑 문원(본명 박상문·36)이 솔직하게 자신의 상황과 결혼하게 된 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의 고백에 김종민(46)과 빽가(본명 백정현·44)는 다소 충격을 받은 듯 했으나, 이내 여동생 오빠의 자세를 갖추고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 이경규, 약물 운전 혐의로 결국 검찰에 불구속 송치

    방송인 이경규(65)가 약물 운전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경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경규 지난달 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주차장에서 차종이 같은 다른 사람의 차량을 운전했다.

  • “훌륭한 자질 갖춰”→美 4개 구단 ‘눈길’…송성문, ‘ML’ 가겠는데

    키움 송성문(29)이 연일 뜨거운 타격감을 뽐낸다. 메이저리그(ML) 스카우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시즌이 끝나면 ML 진출 ‘기회’를 얻는다. 홍원기(53) 감독은 “충분히 좋은 자질을 갖춘 선수”라고 응원했다. 2일 경기 전 기준, 송성문은 타율 0.

  • 4G 연속 무안타 ‘침묵’→SF 3연패…이정후, 결국 ‘선발 제외’

    최근 타격감이 주춤하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27)가 결국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애리조나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정후가 벤치에서 시작하는 건 지난달 9일 애틀랜타전 이후 23일 만이다.

  • 듀란트에 DFS+카펠라까지→휴스턴, 단숨에 NBA ‘대권 후보’ 등극

    비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케빈 듀란트(37)라는 ‘대어’ 영입 소식을 전했다. 끝이 아니다. 프리에이전트(FA) 시장 개장과 동시에 수준급 자원을 연이어 수혈했다. 휴스턴 로키츠가 다음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우승 후보로 떠오른다.

  • 김혜성, 시카고W전 3타수 무안타 ‘침묵’…다저스는 6-1 대승

    LA 다저스 김혜성(26)이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그래도 팀 승리가 위안이다. 오타니 쇼헤이(31)는 시즌 30호 홈런을 터트렸다. 김혜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정규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9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