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천의 世上萬事  

바이든의 암호명

 서기 219년 위(魏)나라 조조와 촉(蜀)나라 유비가 한중 지역을 놓고 싸울 때의 일이었다. 한중은 토지가 비옥하고 물산이 풍부한 전략 요충지였다. 하지만 조조는 먼저 이곳을 차지한 유비의 강력한 방어에 막혀 공격하기도 수비하기도 곤란한 상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