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릉 올림픽 선수촌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선수촌 입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역대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큰 규모로 선수단을 꾸린 대한민국은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8개 등 20개의 메달로 종합 4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