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법은 위헌" 판결에 항소

가주 법무장관 "1심 법원 결정 유예 항소법원에 요청할 것"

캘리포니아주(州)가 '돌격형 소총 금지법은 위헌'이라는 법원 결정에 10일 항소했다.  캘리포니아주 롭 본타 법무장관은 이날 30여 년간 시행돼온 돌격형 소총 금지법이 무장할 권리를 인정한 수정헌법 2조를 위반했다고 결정한 법원 판결에 항소했음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고 CNN·NBC 방송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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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성, 사랑받는 이유 파이팅 넘치는 '허슬플레이'' 팀 공헌'

    샌디에고 구단이 김하성에게 4년 2800만 달러를 투자한 배경은 KBO리그에서의 트랙 레코드 때문이다. 미국에서는 눈에 띄는 뚜렷한 기록을 '트랙 레코드'라고 한다. 2020시즌에만 타율 0. 306 홈런 30 타점 109 도루 23개를 기록했다.

  • 유로 2020 개막… 밤잠 설칠 준비되셨나요

    12일 터키. 이탈리아 개막전 시작으로 한 달 대장정.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죽음의 조' 생존국에 관심. 역대 최다 우승국 타이틀 두고 스페인. 독일이 경쟁.  유럽 축구 국가대항전인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가 12일(한국시간) 한달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 로제 'On The Ground', 美 빌보드 스태프들이 꼽은 '2021 베스트 송'

    블랙핑크 로제가 미국 빌보드 스태프들이 꼽은 ‘2021 베스트 송’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빛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8일(현지시간) 홈페이지 기사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발표된 노래 중 베스트 50‘(The 50 Best Songs of 2021 So Far: Staff Picks)을 발표했다.

  •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서예지, 복귀 수순? 논란 두 달만 심경 고백

    배우 서예지가 논란 두 달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1일 서예지는 자신의 팬카페에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글귀를 올렸다. 잡음 속에도 자신을 믿고 기다려준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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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자·모더나 접종 남성층 심근염 발생 예상보다 많아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 젊은 층에서 예상보다 심근염 발생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스라엘 보건 당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과 심근염 발생의 상관관계 가능성을 보고한 후 조사에 착수해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10일 보도했다.

  • 경찰서 방화범이 착한 사람?…이례적 판결

     미국의 판사가 경찰서에 불을 지른 남성을 "착한 사람"이라며 형량을 크게 낮춰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미국 뉴욕포스트, 지역신문 스타트리뷴 등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연방지방법원의 패트릭 쉴츠 판사는 지난 7일 방화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스 마이클 윌리엄스(27)에게 징역 2년 3개월과 손해배상금 1천200만달러를 선고했다.

  • "고향과 같은 LA 함께 성장위해 최선"

     "고향과 같은 감성이 묻어 있는 LA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지난 달 30일 LA에 부임한 권성환 신임부총영사가 어제(10일) 본보를 방문해 임기 중 역할과 소임, 그리고 계획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 '바이든 효과' 美 호감도 '껑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전 세계 주요국에서 미국의 호감도가 급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미 호감도는 한국이 가장 높았다.  '아메리카 퍼스트'를 기치로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며 동맹 멸시 논란까지 빚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달리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의 국제적 역할 강화와 함께 동맹 복원을 중시해온 기조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 미 병원들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 확산…'자유 침해' 반발도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미국의 상당수 의료기관에서 직원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텍사스의 휴스턴 메소디스트는 운영하는 병원의 직원 200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무급 정직 처분을 내렸다고 CNBC 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美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복 광고 1천회 한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0일(현지시간)부터 4주 동안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복 광고 1천 회를 올린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미국명 차이킴) 씨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한복을 대한민국 대표 궁궐을 배경으로 여러 나라의 모델들과 촬영한 30초 분량의 광고다.

  • 양육비라며 동전 8만개 던진 美아빠…엄마와 딸은 그걸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딥런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에이버리 샌퍼드(18)의 눈에는 집 앞마당 잔디밭의 모퉁이에 흩뿌려진 동전 8만개가 들어왔다. 10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범인'은 어머니와 이혼 후 별거 중인 아버지였다.

  • 베를린 지하철역서 아시안 혐오…한국남성, 4명에 폭행당해

    (베를린=연합뉴스) 이 율 특파원 = 독일 수도 베를린의 한 지하철역에서 한국인 30대 남성이 신원 미상의 남성 4명으로부터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모욕과 공격,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들은 한국인 남성에게 "중국인이냐"고 시비를 건 뒤 외국인 혐오와 동성애 혐오적 발언을 퍼부으면서 접근해 얼굴 등을 폭행하고 발로 걷어찬 뒤 도망쳤다.

  • 식료품 온라인 쇼핑 탓 정크푸드 구매율 떨어져

    온라인 식료품 쇼핑이 정크푸드 구매율을 줄인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CNN은 최근 '영양 교육과 행동 저널'에 발표된 연구조사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마켓에 방문했을 때 보다 온라인으로 식료품을 구매할 때 이러한 소비 패턴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CBB은행, 오는 14일부터 업무 시간 변경

    CBB은행(행장 조앤 김)이 오는 14일(월)부터 업무시간이 전격 조정된다.  10일 CBB은행에 따르면, 오는 15일 캘리포니아주의 전면 경제 재개방에 맞춰 CBB은행도 다음 주 월요일인 14일부터 전 지점의 업무시간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  스타벅스, 일부 메뉴 공급 차질 

    스타벅스가 물량 부족 문제로 인해 일부 메뉴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앱을 통해 "물량 부족 문제로 일부 메뉴를 판매할 수 없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발표했다.  스타벅스 산자 굴드 대변인은 "매장과 시장에 따라 물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현재 유제품 대신 사용해 오던 '오트 밀크' 옵션은 당분간 재입고될 때 까지 음료에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청소년 평화통일그림공모전 시상식

    민주평통 LA 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 ‘2021 년 청소년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8일 개최했다. 한반도 평화통일, 남과 북 최고의 순간, 평화와 통일미래, DMZ 와 평화 등 평화통일에 대한 주제로 실시한 공모전에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작품이 접수가 됐고 6 명의 최우수작을 선정했으며, 예선대회 1 등 수상자는 전세계 43개 협의회가 참여하는 종합 결선대회에 진출하게 된다고 LA평통은 설명했다.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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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대표에 36세 이준석 '초파격'…정치사 새로 썼다

    여론조사 압승으로 43. 8% 득표…당원투표 이긴 나경원에 6. 7%p차.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새 대표에 36세의 이준석 후보가 선출됐다. 헌정사에서 집권여당 또는 제1야당에서 30대가 '간판'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졸지에 '꼰대당' 낙인 찍힐라…긴장·우려 역력한 與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힘이 11일 36세의 이준석 신임 당대표를 내세우자, 여권이 잔뜩 긴장한 분위기다. 86그룹과 50~70대 대권주자들이 당 간판인 민주당으로서는 졸지에 '꼰대 정당' 낙인이 찍힐까 우려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 추미애 "尹 대권? 민주주의를 악마에 던져주는 것"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11일 "정치검사가 바로 대권으로 직행한다는 것은 민주주의를 악마에게 던져주는 것과 똑같다"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맹비난했다. 추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인터뷰에서 "검찰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을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을 한 번 생각해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 檢, 법정 선 조국·정경심 부부에게 "위조의 시간" 언급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박형빈 기자 = 검찰이 11일 피고인 신분으로 나란히 법정에 선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동양대 교수 부부의 범행을 놓고 '위조의 시간'이라고 꼬집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상연 장용범 부장판사)는 이날 조 전 장관과 정 교수, 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속행 공판 기일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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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조트, 카지노, 호텔 다시 '활짝'

    남가주한인들에게도 잘 알려진 Pechanga 리조트 카지노가 오는 지난 20일부터 호텔을 다시 일반 대중에게 개장하면서 본격적인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막을 열고 있다.  . The Cove 수영장과 Spa Pechanga도 그 대열에 합류했다.  . 손님들은 이제 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페창가의 카지노 타워 호텔 객실을 이제 즐길 수 있다.

  • '루이지애나식' 해산물 전문점

     LA 한인타운에 한국인 입맛에 꼭 맞는 루이지애나식 해산물 전문점 '크랙앤크랩'(Krack N Krab·대표 댄 리)이 문을 열었다.  댄 리 대표는 "크랙앤 크랩은 LA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최초의 루이지애나 해산물 전문점"이라고 강조했다.

  • "큰 병원 안가고 복강경 수술"

    동부 명문의대 레지던트 수료 1. 5세 실력파 외과의 타운 오픈. 이제 복강경 수술도 마음 놓고 할 수 있게 됐다. 타운 내 한인 외과 전문의가 친절한 상담과 완벽한 수술로 한인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바로 '장지아 외과'의 장지아 원장이다.

  • 청량감 앞세워 애주가 입맛 '확~'

    화제의 하이트진로 히트 상품인 맥주 '테라'가 드디어 미국에 입성했다.  . 한국 출시 2주년을 맞아, 누적판매량 16억5000만 병(지난 3월 21일기준)을 돌파했다는 바로 그 맥주, 테라 이야기다.  . 이는 1초에 26병을 판매한 셈이다. 테라는 세계 공기질 부문 1위 국가인 호주에서 자란 청정맥아와 오직 발효공정에서 나오는 리얼탄산을 100% 사용해서 만든다.

  • 뇌졸중, 골든타임 놓치지 마라

    미국에서는 40초 마다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며 4분마다 한 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이렇듯 위험한 뇌졸중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발병률을 줄이기 위해 매년 5월을 뇌졸중 인식의 달(National Stroke Awareness Month)로 지정했다.

Columns

이지락의 내집장만

"Bill Bill 거리며 살다간…"

재정상담 전문가로서 한인사회의 많은 가정이 금전적인 문제로 가정의 파탄을 흔히 쉽게 볼 수 있다. 재정적인 문제나 이민생활의 각종문제점들은 미력하나마 다양한 리소스를 갖고 구체적 도움과 재정교육을 통해서 재정을 안정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강태광의 감성터치

행복 프레임! 

 요즘 잘 팔리는 책이 등장했다. 출간된 지 얼마 되지 않아 10쇄를 찍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불경기로 허덕이는 출판계와 서점가에 희소식이다. 그런데 그 책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요란하다.


이지락의 내집장만

크레딧 향상을 통해 차후 내집마련 대비

당장 크레딧 나쁘면 미래 위해 서류 보관  본인 이름의 부채 없다면 신용 문제없어 만일 융자금을 갚지 않은 경우·자동차를 반환한 경험이 있는 경우·주택을 차압당한 경우·파산선고를 한 경험이 있는 경우 새로운 융자 승인을 받는데 많은 영향을 주게 된다. 주택차압으로 인한 권리 상실이나 택스 연체(Tax Lien) 물품 반환에 관한 기록은 7년 동안 파산선고를 한 경우는 10년 까지 신용보고서에 그 기록이 남게 된다. 만일 이러한 상황에서 새로운 융자를 받기 원한다면 몇 가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선 새 융자기관에 문제가 발생한 이유를 서면으로 상황을 정리해 알리면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본인이 심각한 병을 앓았다던가 근래에 이혼을 했다던가 혹은 실업 상태였다든가 하는 이유가 해당된다. 지금은 비정상적인 주택가격이 형성되고있다. 앞으로  천정부지로 오른 상황에서 주택을 구입한 많은 홈오너들이 수입이 상승하지 않는 한 모기지 페이먼트를 감당 못할 것이 예상된다. 따라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 필요한 서류들을 정리해 보관해 두었다가 차후  내집마련을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기다리는 동안에 부채를 줄이고 청구서를 납기일 안에 꼬박꼬박 지불하도록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즉 크레딧에 문제가 있었다가 새로운 융자를 신청할 때에는 융자기관에서 그동안 신용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융자기관에 그 동안의 노력을 알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상에서 처럼 나쁜 크레딧(Bad Credit)과는 달리 아예 크레딧 자체가 없는(No Credit) 경우도 있다. 신용기록이 전혀 없는 경우 신용기록을 만들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주로 물품 구매시 현금으로 지불했거나 융자를 전혀 받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는 근래에 이혼한 사유로 본인의 이름으로 된 신용이 전혀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인 이름으로 부채만 전혀 없다면 신용도에 관해서 안심해도 좋다. 융자 상환금 지불을 전혀 해본 적이 없거나 신용카드를 소유해 본 적도 없었다면 신용 기록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겠다. 이런 경우 주택 구입을 위해 모기지 신청을 하게 된다면 문제가 될 것이다. 모기지 융자기관에서는 융자 신청인이 그동안 얼마나 신용 관리와 청구금 납입을 잘할 수 있는 지의 빚을 갚아 온 패턴을 알고 싶어한다. 신용카드를 소유한 적도 융자를 해본 적이 없어도 본인이 직접 신용 기록을 만들 수 있다. 즉 매달 지불한 렌트비, 전화세, 자동차 보험료, 의료비, 기타 공과금 등을 제때에 지불했다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 신용기록을 작성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을 비관례적인 신용기록이라고 한다. 따라서 비관례적인 신용기록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의 서류들을 잘 보관해 둘 필요가 있다. 대개 2년 정도의 페이먼 기록을 통해 크레딧 점수로 산출해서 신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결혼한 경우 집 융자를 받을 때 언제나 부부 중 크레딧 점수가 낮은 쪽을 사용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두 사람 모두 신용관리를 잘해둬야겠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돌멩이의 가치

 한 스승이 제자에게 돌멩이 하나를 주며 말했습니다. "이것을 시장에 가지고 가서 팔아 보아라. 다만 누가 돌에 관해 묻거든 계속 거절하면서 그 가격에는 팔지 않겠다고 말하거라."


임지석의 동서남북

긍정적인 인생관으로

 영국의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헨리 포세트는 청년 시절부터 경제와 정치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명석한 두뇌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25살 되던 해 아버지와 함께 사냥을 갔다가 그만 양쪽 눈을 다 잃는 총기사고를 겪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신의 실수로 아들이 두 눈을 잃었다는 죄책감으로 인해서 매일같이 고통으로 괴로워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맞이하여 헨리는 한편으로 우울하고 힘들었지만 아버지를 위해서 애써 웃으며 말했습니다. "양쪽 눈은 잃었지만 머리는 남아있어서 괜찮아요." 그는 아버지를 사랑했기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늘 큰소리로 웃고 떠들면서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했고 일부러 활기차게 행동했습니다. 그는 이처럼 자신의 삶에 대해서 긍정적인 인생관으로 임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는데 기쁜 척하며 살던 내면에 진정한 기쁨이 일어났고 자신의 꿈에 대한 열정도 다시 타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훗날 경제학자이자 국회의원이 되었고 체신부 장관까지 지내면서 영국을 위해서 크게 공헌할 수 있었습니다.  긍정적인 인생관을 가진 사람은 인생을 희망으로 이끌어감으로서 일의 결과에 대해서 행복을 얘기합니다. 그러나 똑 같은 일이지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을 말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이와 같이 스스로 생각하는 만큼 만들어지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좋은 일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일이 생기지만 나쁜 일을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일의 결과도 나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현실은 우울하고 절망적일지라도 헨리와 같이 긍정적인 인생관으로 임하는 사람은 인생이 긍정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우리 각 사람이 이루는 삶은 자신이 하루 종일 이루는 생각의 조합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겨자씨의 전파력

알렉산더는 20세의 젊은 나이에 왕이 되어 약 10년 만인 BC 333년에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을 정복했습니다. 당시 적군이었던 페르시아의 황제 다리우스와 최후의 결전을 배경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러한 일화가 있습니다. 다리우스는 결전을 앞두고 알렉산더에게 선전 포고를 하면서 참깨를 보냈습니다. 페르시아의 군대가 참깨와 같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니 승산 없는 싸움을 그만 두고 속히 항복하라는 내용의 메시지였던 것입니다. 그러자 알렉산더는 이에 대한 답장으로 뭔가를 작은 봉투 속에 넣어서 다리우스에게 보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전쟁은 결국 알렉산더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알렉산더가 다리우스에게 보낸 선물은 다름이 아니라 작은 겨자씨 하나였고 이 선물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수가 적다고 무시하지 말아라! 이 겨자씨처럼 작지만 무섭고 놀라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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