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주미대사관 감찰 칼바람

한미정상 통화 유출 파문 외교부, 초강도 감찰 돌입… 美국무부도 예의주시
[뉴스포커스]
감사원, 이달말 5년 만에 재외공관 현지 실사도
유출 외교관 업무 배제
불법 열람 여부 조사중
"여러 사람이 돌려봤다"
대사관 전체 조사 확대

워싱턴 주미 한국대사관 소속 외교관이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화 내용을 유출한 사실이 적발되면서 칼바람이 불고 있다. 민감한 외교 안보 관련 정보를 다루는 대사관 직원들을 상대로 집중 감찰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앞으로 미국과의 정보 공유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Editor's Choice

  • 최지만, 2경기 연속 안타...오승환·강정호 지루한 휴식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지만은 23일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 제니퍼 송, 첫 우승 기회 잡았다

    제니퍼 송(29)이 LPGA 투어 퓨어 실크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공동선두에 나섰다. 제니퍼 송은 23일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벌어진 첫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치며 6언더파 65타를 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브론테 로(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 유인석, 성매매 인정…탄원서 쓴 박한별도 피할 수 없는 '비난'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34)가 2015년 승리 집에서 함께 성매매를 했다고 진술하면서, 탄원서를 쓴 유씨 아내이자 배우 박한별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가고 있다. 24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유씨는 2015년 12월 23일 승리가 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성매매 여성 2명을 불러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 마동석, 칸에서 전한 깜짝 발표 "결혼? 내년 쯤 계획"

    배우 마동석이 연인 예정화와의 내년 결혼 계획을 밝혔다. 마동석은 23일(현지시각) 제72회 칸 영화제가 진행되는 프랑스 칸의 한 레스토랑에서 영화 ‘악인전’(이원태 감독) 팀과 함께 취재진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마동석은 식사 중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됐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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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장 겸직 행장 '케빈 김 시대' 활짝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사진)가 이사장에 케빈 김 현 행장을 선임하며 지주사와 은행을 최고의 위치에서 이끌어갈 수 있는 이른바, '케빈 김' 시대를 선포했다.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23일 LA한인타운 옥스포드호텔에서 개최된 주주총회후 이사회를 통해 케빈 김 행장을 신임 이사장에, 황윤석 전 이사장을 독립적인 감독 또는 감사 역할을 맡게되는 '리드 인디펜던트 디렉터'(Lead Independent Director)로 각각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 지주사 이름 'PCB뱅콥' 으로 변경

    퍼시픽 시티 뱅크(행장 헨리 김)의 2019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지주사의 이름을 변경하는 등 몇몇 안건들을 처리했다. 퍼시픽 시티 뱅크의 지주사인 퍼시픽 시티 파이낸셜 코퍼페이션은 23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본점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지주사의 이름을 PCB뱅콥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았어요"

    LA한인회가 23일 지난 보름 기간 동안(중국:4월26일~5월3일, 한국:5월3일~10일) 중국 및 한국을 방문해 활동한 경과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라 전 회장은 제임스 안 이사장 등 한인회 임원진 12명은 중국의 연변 조선족자치주 연길을 비롯해 백두산 천지, 민족시인 윤동주 생가, 연변대학교, 월드옥타 연길지회와 한국의 부산 등을 방문헤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 리얼 ID 추가서류 제출, DMV 안가도 된다

    캘리포니아주 리얼 ID를 이미 발급받은 240만여명 가운데 한 가지 서류만 제출하고, 다른 추가 서류를 내야 하는 경우엔 다시 차량등록국 (DMV)에 가야하는 불편을 덜게 됐다. DMV는 추가 서류 제출이 필요한 주민에게 DMV를 방문하는 대신 주소가 맞는지를 확인하는 편지를 발송한다고 LA타임스가 23일 보도했다.

  • "키우던 강아지 함께 묻어줘"

    버지니아주에서 자신이 죽으면 반려견을 함께 묻어 달라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건강한 개가 안락사된 스토리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NN에 따르면, 시추 믹스견인 '엠마'(사진)는 주인 여성이 사망함에 따라 지난 3월 8일 같은 주 체스터필드에 있는 한 보호시설에 맡겨졌다.

  • 母 '원나잇' 덕에 상속 대박  인생역전

    복지사였던 평범한 한 30대 남성이 순식간에 수백억 원대 부동산을 상속받아 벼락부자가 됐다. 그 것은 바로 어머니의 '원 나잇'섹스 덕분이었다. 21일 영국 BBC는 영국 콘월 주의 1800평대 땅을 물려받은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 라스베가스에도 '초고속 터널'

    라스베이거스의 컨벤션·관광국(LVCVA)이 22일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터널 굴착 벤처기업 보어링컴퍼니를 4천860만 달러 규모의 초고속 터널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미 IT매체 더 버지가 전했다. 보어링컴퍼니는'피플 무버'또는'LVCC(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루프'로 명명될 초고속 지하터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

  • 환율 상계관세까지 꺼내든 美…"빌미 줄라" 中 환율관리 초비상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이 통화 가치를 절하하는 국가에 상계관세를 매기는 규정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그간 미국으로부터 '환율 조작' 의혹을 받아온 중국 정부의 환율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아울러 미중 무역 전쟁 휴전이 사실상 깨지고 양국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은 '환율 상계관세'라는 명목으로 중국 상품에 추가로 관세를 부과할 길을 열어두면서 중국과 '관세 실탄' 경쟁에서 더욱 유리한 고지에 설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비상금 얼마나 갖고 있으세요?"

    미국 성인의 40% 가량은 급작스러운 일이 발생했을 때 대응하기 위한 비상금 400달러도 수중에 지니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3일 발표한 '2018년 미국 가정의 경제적 웰빙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 수리나 가전제품 교체 등 예상치 못한 지출에 필요한 돈 400달러를 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61%만 현금, 저축, 신용카드 결제로 해결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 "주한미군 2만8천500명 이하 안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가 주한미군 규모를 지금의 2만8천500명 이하로 축소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을 23일 공개했다. 이는 지난해 발효된 2019년도 국방수권법이 2만2천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한 것에 비해 6천500명 늘어난 것으로, 미군의 한국 주둔 필요성을 한층 강조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 盧대통령 서거 10주기 내달 1일 LA서 추모식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LA에서도 추모식이 열린다. 추모식은 내달 1일 오후4시 가든스위트 호텔 (681 S Western Ave)에서 '새로운 노. 무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방문해 '한반도 정세 변화와 평화 번영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노무현을 기억하는 10가지 이름'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도 마련된다.

  • 美, '화웨이 죽이기'에 동맹국 총동원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를 제한하고 있는 미국이 최근 한국 등 동맹국들을 '화웨이 죽이기'에 동원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23일 "미국 측은 5G 장비 보안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으며, 우리도 이런 입장을 알고 있다"며 "한·미 양국은 동 이슈에 관해 지속 협의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 [라스베가스] "연휴 본격 시작…교통체증 짜증 시작"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메모리얼 주말 연휴에 라스베가스의 심각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 최근 라스베가스리뷰 저널은 이번 메모리얼 주말 연휴에 남가주는 물론 미 전국에서 33만명이 라스베가스에 모여들어 운전자들이 극심한 교통 체증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세계최고봉 에베레스트의 긴 대기줄…등반객 죽음으로 내몬다

    (서울·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기자 김영현 특파원 = 높이 8천848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매년 5월과 10월이면 에베레스트 정상을 밟기 위해 베이스캠프에서 대기하던 등반객들이 일제히 정상 공략에 나선다. 구르카 용병 출신의 네팔 산악인 니르말 푸르자가 지난 22일(현지시간) 촬영해 공개한 사진은 사람들로 붐비는 에베레스트 정상의 5월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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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정상 통화내용 공개' 처벌 가능성은…면책인정 어려울 듯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한미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해 공개한 사실을 두고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검찰에 고발되면서, 처벌 가능성을 두고 관심이 쏠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 의원이 누설한 한미정상 통화 내용은 외교상 기밀로 인정되며, 강 의원이 누설한 기밀자료를 회의장이 아닌 별도의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한 행위는 면책특권의 대상이라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 '덥다 더워' 한국 이틀째 한여름 날씨…영천 신령 35.9도

    (전국종합=연합뉴스) 24일 오후 4시께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 측정한 경북 영천 신령지역 수은주가 35. 9도까지 치솟는 등 전국에서 이틀째 폭염이 이어졌다. 기상당국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경북 영천이 35. 6도로 공식적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고 경주 35.

  • 김태한 삼바 대표 5시간 구속심사…"증거인멸, 나도 놀라"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초롱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과 관련해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62)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 필요성을 심리했다.

  • 길거리 음란행위 30대, '무술 3단' 여경 실습생에 덜미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30대 남성이 출근 중인 여경 실습생의 기지로 검거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30대 A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6시 27분께 금천구 시흥동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린 채 행인들을 향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IZ TOWN VIEW ALL

  • "류현진 처럼…야구 어때요?"

    요즘 LA다저스의 류현진 때문에 야구 열풍이 일고 있다. 비록 야구장은 아니지만 야구장에 온것 같은 생동감을 느끼기 원한다면 LA 한인타운에 자리한 '스트라이크 존'(대표 오기종)이 최적의 장소다. 스크린과 배팅 케이지가 접목되어 진보된 시스템을 자랑하는 스크린 야구장,'스트라이크 존'은 한국에서 1년 6개월만에 누적 이용객 300만, 160개 지점을 돌파할 정도로 대박을 터뜨렸다.

  • 전자 담배의 성공적인(?) 마케팅 

    최근 몇 주간, 전자 담배 회사들은 특히 젊은이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 판매와 마케팅 방법에 대한 정부의 대규모 조사에 응답했으며, 제품 판매 및 청소년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소셜 미디어 메시지를 삭제하고, 캘리포니아에서는 21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담배 제품을 판매하도록 상점에서 판매 가능한 제품을 줄이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D-1 오토바디' "특별한거 있나요. 그저 내 차처럼 고쳐드립니다"

    "특별한거 있나요. 그저 내 차처럼 고쳐드립니다". 미국서 살면서 자주 들락거려야 하는 곳 중에 하나가 바로 바디샵. 그런데 그 많고 많은 바디샵 중에 확실리 믿고 찾을 수 있는 곳을 꼽으라면 쉽지 않다. 만약에 자동차 사고가 나면 다른 생각하지않고 자동적으로 가게 되는 바디샵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더이상 '싱싱'할 수는 없다

    넓직하고 모던한 원목 테이블, 적당한 높이의 칸막이가 쳐져있는 프라이빗 부스가 이목을 끈다. 들어서는 입구 맞은편에 훤히 보이는 탁 트인 주방에서는 직원들이 음식을 내오느라 분주하다. 활력이 넘치는 이곳은 LA에서 싱싱한 한국 바다 해산물을 맛볼수 있는 해산물 전문점, 'T = 활어'(튀는활어·대표 션 강) 다.

  • 환상의 '북유럽+러시아 크루즈'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신사옥 일주년 감사 대찬치의 일환으로 오는 8월5일 출발(크루즈 전문 삼호 가이드 동행 확정 상품)하는 '북유럽+러시아 14일 크루즈'를 실시한다. 삼호관광은 특히 인원 마감이 얼마 남지않았다며 고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olu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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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까마귀 영화 리뷰. THE WHITE CROW

모처럼 한가한 일요일을 맞이했다. 그래서 푹 쉬고 늦잠 자려 했건만 평소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어났다. 새벽 운동가고 브런치를 먹으며 신문을 보니 “ THE WHITE CROW ” 하얀 까마귀 루돌프 누레에프의 발레 영화를 상영한다고 한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장 영화관으로 달려갔다.


써니김의 부동산칼럼

자녀가 결혼하면 주택부터 줄여라!!

 "55세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들이 분가하면서 작은 집으로 이사 후 약 $35만 달러가 남아 은행 CD에 넣었습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은퇴연금을 마련하지 못했고 은행에 있는 돈이 전부인데 은퇴준비를 위해 투자하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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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 유명인들이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고 그 모습을 SNS에 올렸습니다. 마르크 뤼터 총리, DJ 아민 반 뷰렌, 윈드서핑 금메달리스트 도리안 반 리셀버지 등 남성들도 동참한 가운데 갖가지 색상의 매니큐어를 칠하면서 참가자들마다 밝은 표정과 함께 행복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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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굶기기

 대부분의 암세포가 스스로 혈관을 만들어  내는데 그것을 '혈관신생'이라고 부른다.  우리가 암세포를 억제하거나 없애기 위해서 이 신생혈관에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암세포에 만들어지는 이 혈관은 자신이 자라고 있는 환경이 어떻든지 간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