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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육지도 뚫렸다…"이젠 여행이다"

캐나다·멕시코 국경 재개방 관광업계 환호, 1년여 발 묶였던 한인들 여행 갈망 폭발
[뉴스포커스]
단풍 관광·추수감사절·X마스 본격 모객 돌입
"2박3일 데스밸리 투어 인기"
 코로나19로 굳게 닫혔던 미국 국경이 재개방 되면서 한인 관광 업계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활성화와 확진자 감소로 여행 제한이 느슨해짐에 따라 지난 1년 6개월 동안 발이 묶였던 한인들이 너도나도 본격적으로 여행의 꿈에 부풀고 있다. 13일 CNN에 따르면 미국은 내달 초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들에게 캐나다, 멕시코에서 육로와 뱃길을 통한 입국을 허용, 국경을 전면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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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정치, 종교, 민족…한국은 갈등의 나라?

한국의 정치적 차이로 인한 갈등이 미국 만큼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들은 우리 사회의 정치 갈등을 ‘매우 심각한 수준’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사상 초유의 ‘의사당 난동’이 벌어진 미국만큼이나 정치 양극화의 골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travel

"이래서 한인 여행사 따라가야"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국립공원들 13곳 가운데 12곳은 서부지역에 있는 공원들이며 그 가운데 애리조나주의 그랜드 캐년, 가주의 요세미티 등 2곳이 가장 사망사고가 많은 위험한 곳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공원들의 순위를 매긴 아웃도어 전문지 릫아웃포리아릮의 종합적인 조사결과, 대부분의 사망사고는 추락사고, 익사, 차사고, 또는 '자연사'등이었다.
economy

코로나 시대 베이비시터 비용 천정부지

미 전국 평균 시간당 18. 36불 '없어서 못구해' .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고있는 김모(37·셔먼옥스)씨는 최근 회사로부터 정상 출근 하라는 이메일을 받았다. 3살 난 아들을 둔 김씨는 아이들이 많이 오는 데이케어에 애를 맡기기가 불안해서 돈이 더 들더라도 베이비시터를 고용하기로 했다.
local

"백신 맞아야 학교가 안전합니다"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고 있으나 아직 감염 위험은 도처에 깔려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학교에 어린 자녀를 등교시키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안전 여부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economy

"산타 못오시나" 물류대란 '사재기' 주의보

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물류대란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미국, 유럽, 중동 등 곳곳에서 연말 대목을 앞두고 초비상에 걸렸다. 바다를 건너온 화물선이 항구 인력 부족 탓에 입항조차 못한 채 바다에 둥둥 떠있거나, 아예 출항지에서 떠나지도 못한 컨테이너가 속출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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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미 퇴직자 430만명…"그 많은 노동자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미국의 일손 부족 사태가 사상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물류 대란' 등 공급망 혼란과 물가 급등을 야기, 미국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 급기야 지난 8월에는 직장을 그만둔 노동자가 430만명으로, 미국 정부가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1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usa

코미디언 코스비, 출소 넉달만에 또 성폭행 혐의 피소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성범죄 유죄 판결을 받고 수감됐다가 2년 만에 풀려난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83)가 다시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AP통신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릴리 버나드가 1990년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의 한 호텔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며 코스비를 고소했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orld

"엄마, 엄마"…불길 앞 무릎꿇고 기도한 딸 끝내 오열했다

대만 가오슝(高雄)시 청충청(城中城) 빌딩에서 치솟는 불길을 바라보며 찬 바닥에 무릎을 꿇고 부모의 구조를 간절히 기다렸던 딸이 끝내 장례식장에서 부모의 시신 사진을 확인하고 통곡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청중청 화재 참사로 최소 87명이 숨지거나 다친 가운데 가족을 잃은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속속 전해졌다.
politics

클린턴 전 대통령,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입원…"회복 중"

(워싱턴·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이상헌 정윤섭 특파원 = 올해 75세인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요로 감염 패혈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항생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클린턴 전 대통령 대변인과 주치의는 1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고 CNN 방송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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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메디케어를 가진 시니어라면 이제 건강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지난해 2월 가디나에 고품격 메디케어 HMO 전문병원, 성동진 내과(원장 성동진)가 문을 열었다. 주치의는 내과 전문의 성동진 원장과 노인내과 NP 성은제 원장.
HQ 휴네이처(대표 존 최)가 6가와 버질 코너 부근의 새 보금자리로 확장 이전했다.  . 존 최 대표는 "더욱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보다 완벽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가주 한인사회에 건강제품을 소개해온 HQ 휴네이처가 새단장을 하고 '수소 음이온(H-) 천연 수소수기'(이하 천연 수소수기)를 통해 또 다시 한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돌려주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Yaamava’ Resort & Casino at San Manuel(야마바 리조트 앤 카지노)로 거듭난다고 발표하고, 남가주 게임및 서비스 업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MEA 는 동급 최고 카지노 리조트의 소유주로서 역할을 계속하게 되며, 이름 변경을 통해 조합은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도모하고, 샌 매뉴엘 밴드 오브 미션 인디언즈의 이름으로 커뮤니티에 더 많은 봉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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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최의 무용 A to Z]
발레 사랑 일 트로바트레 오페라 리뷰

언제 다시 공연장을 갈 수 있을까? 얼마나 오늘을 기다렸던가? 나는 드디어 오페라 라이브 공연장을 갔다. 코로나가 한참일 때 LA 오페라는 시즌 티켙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그때 티켙을 사지 않으면 영영 못 볼 거 같은 절박한 느낌의 생각이 들었다. 제일 먼저 일 년 시즌티겥을 샀다. 그리고 티켙을 책상 서랍에 넣어 놓고 오페라 공연 날짜를 손꼽아 기다렸다. 코로나는 거의 일 년 반이란 긴 세월 동안 삶의 즐거움이자 활력소였던 문화생활을 생 이별시켰다. 코로나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축복받고 감사한 삶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능률을 올리는 비결

 성실하기로 소문난 두 나무꾼이 장작을 패기 위해서 함께 산에 올랐습니다. 똑같은 도끼를 가지고 반나절 동안 나무를 베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쌓인 장작의 짐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차이가 나게 된 이유는 나중에 보니 두 사람이 일하는 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은 쉬지도 않고 계속 나무를 베었고 다른 한 사람은 1시간 동안 나무를 벤 후에 10분씩 쉬기를 거듭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나중에 결과를 비교해보자 충격적인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10분씩 쉬면서 일했던 나무꾼이 쉬지 않고 일한 나무꾼보다 더 많은 나무를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쉬지도 않고 장작을 팼던 나무꾼이 의아해하면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쉬지도 않고 일한 나보다 더 많은 나무를 벨 수 있었지?"

[진최의 무용 A to Z]
발레 사랑 마이페어레이디 ( My Fair Lady ) 뮤지컬 리뷰

지난 금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커피 한잔 놓고 신문을 읽다가 눈에 번쩍 트이는 기사를 보았다. 헐리우드 돌비 시어터에서 마이페어레이디 뮤지컬 공연을 이달 말까지 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은선 씨의 기사 내용과 칼럼은 LA의 예술문화행사를 가장 먼저 자세하게 알려주고 몰랐던 예술 상식을 배우기 때문에 애독하는 섹션 중의 하나이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에 맞설 야당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꼽으면서 "지금 현재로서 보면 제일 껄끄러운 상대가 윤석열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본류 진입을 눈앞에 뒀던 각종 로비 의혹 수사에도 차질이 생겼다. 김씨의 신병을 확보해 로비 의혹의 실마리를 풀어내려던 검찰이 김씨의 범죄 혐의부터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는 비판마저 나온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가을 강추위가 예보된 이번 주 일요일 서울 최저기온이 10월 중순 기온으로는 64년 만에 가장 낮을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일요일인 17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될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겠다.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식당 '엄마집'(대표 장동주)이 특별 세일에 돌입했다. 진한 국물이 일품인 영양만점 설렁탕을 단 6. 99달러에 판매한다.  엄마집은 이와함께 오늘(15일)부터 새벽 5시까지 영업 시간을 확대한다. 단 일요일은 새벽 2시까지다.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LA한국문화원 2층 갤러리에서 그룹전시를 희망하는 미술 작가를 내달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미술작품은 2022년 그룹전 형태로 한국문화원 2층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유방암 교육 받고. 검사도 받고" .  유방암·자궁경부암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온라인 워크샵이 열린다.  캘리포니아건강연합(CHC)은 더 많은 한인들이 여성암 예방 및 치료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소개하는 워크샵을 올해 말까지 매달 진행한다.
 제 20기 민주평통 LA지역협의회(회장 이승우)는 13일 오후 5시 중식당 용궁에서 상임고문, 고문, 법률고문으로 구성된 고문단 상견례를 갖고, 화합과 발전을 기원하며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한인사회에 새로운 사회환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이 올해도 커뮤니티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간다.  오픈뱅크가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오픈청지기재단은  내일(15일)부터 2021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LA총영사관은 2021 한국주간(10. 1~9) 일환으로 글렌데일 통합교육구 소속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세이 콘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아시아계 혐오, 인종차별 문제 등 사회 현안에 대 해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에세이 콘테스트에는 5개 중고등학교의 36명의 학생들이 응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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