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전쟁없이 평화 공존 가능하면 통일 필요 없다"  

한국 국민 '통일 필요성' 부정 인식 늘어
[뉴스포커스]

통일硏 1000명 개별면접조사 "필요하다" 57.8%
비율 급감 추세…20代는 절반 이상이 "필요 없다"
"통일위해 희생 감수" 11.2%뿐…인식 변화 뚜렷

통일硏 1000명 개별면접조사 "필요하다" 57. 8%. "통일위해 희생 감수" 11. 2%뿐…인식 변화 뚜렷. 한반도 상황이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의 국무장관 지명자인 마이크 폼페이오 CIA국장이 비밀리에 방북, 김정은을 직접 만나고 돌아오는 등 그야말로 한반도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Editor's Choice

  • 다저스 18안타 13점 뽑아내며 파드레스 상대로 시즌 첫 스윕

    LA 다저스가 샌디에고 파드레스를 상대로 3연전을 스윕하며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다저스는 18일 펫코 파크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샌디에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13-4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다저스는 시즌 첫 4연승을 거두며 시즌성적 8승9패가 되며 5할 승률을 눈앞에 뒀다.

  • 추신수, 불방망이 ‘번쩍’ 2경기 연속 홈런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그러나 전날과 달리 팀은 역전패했다. 텍사스는 18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시즌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 경기에서 2-4로 졌다.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0-0이던 3회 초 상대 선발투수 제이콥 파리아의 3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 ‘류현진, 작년 부활 성공 - 올핸 진화 거듭 FA 시장 ‘기대 반 우려 반’

    프로선수의 수명은 계약서에 명시된 숫자와 문자에 의해 좌우된다. 대형 프리 에이전트(FA. 자유계약선수) 계약이 중요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계약규모가 클수록 기회도 꾸준하다. 지난해 부활에 성공하고 올해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류현진(31·LA 다저스)의 목표점도 여기에 있다.

  • 왕빛나, 골퍼 정승우와 11년만 파경(공식 입장)

    배우 왕빛나가 프로골퍼 정승우와 결혼 11년 만에 파경했다. 19일 왕빛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왕빛나와 남편이 최근 조정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왕빛나와 정승우는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 머라이어 캐리, 동성 매니저 성추행 의혹 '대립 팽팽'

    '세계적인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48)가 전 매니저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1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언론 매체 '뉴욕 데일리 뉴스'는 "4년간 캐리와 함께 일한 전 여성 매니저 스텔라 블로치니코프가 성희롱과 부당 해고를 이유로 고소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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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부모 재력", 美 "노력", 中日 "재능" 

    한국의 대학생 절반은 청년의 최대 성공 요인을 '부모의 재력'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개인 능력만으론 성공하기 힘들고 '개천에서 용 나기'는 더더욱 어렵다는 청년층의 좌절감이 드러난다. 반면에 중국과 일본 대학생은 '재능'을, 미국 대학생들은 '노력'을 성공 요인 1순위로 꼽았다.

  • '결혼의 몰락'…'동거의 흥황'

    유럽에서 결혼하지 않은 남녀 사이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슬란드·프랑스 등 10개국에선 혼외 출산 신생아가 절반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동거 문화가 보편화된 유럽에서 결혼을 꺼리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 축제재단 "절대 반대" vs 상의 "어이없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LA한인타운내 서울국제공원에 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 곳에서 매년 한인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LA한인축제재단이 이를 적극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LA한인축제재단(회장 지미 이)은 18일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국제공원에 센터를 건립한다는 발상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 교회에서도 기피하는'3D 봉사'있다

    # 한인교회 부목사인 조모(45) 목사는 매주 화요일이 괴롭다. 교회 봉사자를 찾기 위해 교인 주소록을 뒤지며 전화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조 목사는 주차, 식당, 청소 등 힘만 들고 티가 나지 않는 봉사자를 구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고 했다.

  • 은퇴준비는'부동산 투자'가 정답

    4월에 들어섰는데도 불구하고 매물은 여전히 늘지 않아 꾸준한 셀러 마켓이 진행 되고 있다. 부동산의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으로 지난 해부터 이어진 매물 부족 현상으로 인해 지역 차이는 있어도 작년보다 8~10% 인상된 가격으로 매매가 진행된다.

  • 베트남전 민간인학살 생존자들 "한국, 반세기 고통 풀어줘야"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이 자리에서 묻습니다. 왜 한국군은 여성과 어린아이뿐이었던 우리 가족에게 총을 쏘고 수류탄을 던졌나요. 어째서 집까지 모조리 불태우고 시신마저 불도저로 밀어버린 것인가요". 시민평화법정 준비위원회와 국회시민정치포럼 주최로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응우옌티탄(58·여)씨는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에 대해 한국 정부가 진상을 규명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 美 서부 트래킹 60대 한국인 사망…"극한 도보여행 주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서부의 장거리 트래킹 코스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종주하던 60대 한국인 남성이 산길에서 숨지는 일이 일어나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극한 도보여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 "여전히 음악은 나에게 1순위 입니다"

    자연과 여행이 좋아 음악의 길에서 벗어났던 이장희(71·사진)가 나이 칠십이 넘어 다시 음악이 인생의 1순위가 됐다며 설렘을 나타냈다. 그는 적극적인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울릉도 자택 부지에 건립된'울릉천국 아트센터'를 다음달에 공식 개관한다.

  • 김정은에 "1대1 核담판 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배석자 없는 '1대1 북핵(北核) 담판'을 제의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마이크 폼페이오(국무장관 지명자)가 지난주 김정은과 만났다.

  • 매물부족·경쟁심화→주택 판매기간 '사상 최단'

    주택 매물 부족에 따른 경쟁 심화로, 지난해 매물로 나온 주택들이 어느 때보다 빨리 팔렸다는 조사가 나왔다. 온라인 부동산 업체인 '질로우'(Zillow)는 지난해 판매된 전국 주요 지역 매물들을 조사한 결과, 매물이 시장에 올라오는 '리스팅'때 부터 거래가 완료되는 '클로징'까지 평균 81일이 걸렸다고 밝혔다.

  • 경기 회복? 파산 신청 '뚝'

    경기 회복세와 함께 LA포함 남가주 내 파산 신청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신청건수가 11년래 최소치로 집계됐다. LA데일리뉴스는 캘리포니아주 중앙파산법원의 자료를 인용, LA 등 남가주 주요 카운티에서 접수된 개인과 비즈니스 파산 신청 건수가 올해 1분기 8815건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 절제력 심어주기가'자녀교육의 열쇠'

    4. 마마 보이, 마마 걸. 여자친구에겐 다정다감하고, 직장 내 상하관계에도 유연하게 대처하는 남자. 이런 남자와 결혼하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의 장점은 마마보이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선량하지만, 엄마만 옆에 있으면 정체성이 흔들리는 남자.

  •  "오는 9월 공식 지정 확실시"

    한인의 이름을 딴 '김영옥 대령 기념 프리웨이'의 지정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공화당 소속인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과 민주당의 샤론 쿼크 실바 의원이 지난 2월 한인 밀집 지역인 오렌지카운티의 북부 지역을 지나는 5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을 기념 지정하자는 내용으로 발의한 결의안이 지난 16일 주의회 교통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이다.

  • 평신도 아카데미 개최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는 창립 45주년 행사로 '신앙플러스+신학' 평신도 아카데미 강좌를 지난 5일부터 5월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친교실에서 개최한다. 김창환 박사가 '교회의 공적신앙'이라는 주제로 5일부터 26일까지, 안건상 박사가 '선교적 성경해석학'을 주제로 5월3일부터 24일까지 강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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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평화협정 대망론…"北, 美가 수용못할 조건 제시안해"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비핵화에 이은 평화체제 구축이라는 한반도 평화 정착 프로세스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현재 진행 중인 북미 간 대화 의지를 근거로 이같이 평가하면서도 결국은 한반도 평화 정착 문제의 당사국인 남북미가 일련의 정상회담에서 마련될 합의를 이행하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 김경수, 경남지사 출마선언…"드루킹사건 필요시 특검도 응할것"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임형섭 김동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속칭 '드루킹 사건' 파문 속에서 19일 6월 지방선거 경남지사 출마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저는 오늘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쟁 중단을 위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필요하다면 특검을 포함한 어떤 조사에도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밝혔다.

  • '물벼락 갑질' 대한항공 압수수색…"조현민 휴대전화 확보"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조현민(35·여) 대한항공 광고담당 전무의 이른바 '물벼락 갑질'을 수사하는 경찰이 19일 대한항공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부터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 있는 조 전무 사무실과 마케팅 부서 사무실에 수사관 6명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 '증평 모녀' 여동생 "언니가 조카 살해 뒤 극단적 선택"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증평군 A(41·여)씨 모녀 사망 사건은 A씨가 딸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저당 잡힌 SUV 차량을 처분하고 매각 대금을 챙겨 해외로 도피했던 여동생 B(36)씨는 언니가 숨진 것을 알고도 그의 통장과 도장, 신용카드를 훔쳐 사기 행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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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메뉴'통마늘 곱창볶음' 떴다

    파격적 가격의 런치 스페셜을 마련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오장동'(O Jang Dong : 대표 조민섭). 이번에 오후 12시까지 연장 영업하게 된 것을 기념해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주목을 끈다. 바로 오후 9시 이후 가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소주 1병 주문 이후 1병을 더 시킬 경우 단돈 1센트만 받는 파격적 세일을 실시하는 것.

  •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어요" 

    한인타운 9년차 베테랑+주류사회 5년차 1. 5세. 한인타운을 무대로 큰 명성을 날리고 있는 9년차 여성 에이전트, 그리고 주류사회에서 검증을 거친 5년차 남성 에이전트의 결합. 레드포인트 리얼티 LA 지사의 이수경 에이전트와 아더 윤 에이전트가 상호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자 협업체제를 구축하는 등 이른바 '젊은 콤비'임을 천명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 "마음 치료해야 몸도 건강"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A Sound mind in a sound body). ". 동서고금을 거스르지 않는 오래된 속담이 있다. 이는 또 역설적으로 건강한 정신을 지녀야 건강한 육체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마음과 몸은 하나다.

  • "발달장애, 조기발견이 열쇠"

    "발달장애는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교육 및 치료, 그리고 사회성 회복에 앞장서고 있는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가 '2018 영유아 무료발달선별검사' 일정과 장소를 발표했다.

  • "고객의 행복을 위해 뜁니다" 

    "정직과 성실로 고객 한분 한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드리고 증식시키는 일을 돕겠습니다. ". 지난해 LA 한인타운의 중심부인 에퀴터블 빌딩에 자리잡은 '레드포인트 리얼티' LA지사. 경쟁구도가 심한 부동산 업계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는 에이전트가 있어 만나보았다.

ENTERTAINMENT

Columns

진최의 무용 A to Z

내가 로라 전 회장을 지지하는 이유

지난주 타운에 엘에이 한인회 로라전회장 재출마를 지지하는 후원 행사가 열렸다. 200여명이 넘는 지지자들이 앉을자리도 없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모두 한결같이 그녀를 지지하였다. 프랑스어로  주느세콰( Je ne sais quoi)는 형언하기 어려운 것이라는 뜻으로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 특별한 매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내가 본 로라 전 회장의 이미지가 바로 이렇다. 여자가 봐도 멋진 여자. 말 잘하고 자기 할 몫을 조리 있게 똑 부러지게 한다. 아니다 싶으면 그 일을 위해 자기 소신대로 끝까지 전진한다. 아테나와 같은 그 당당함이 같은 여자로서 참 부럽다. 이 시대가 원하는 여성상을 정확히 제시한다. 그래도 남편에게 허락을 받고 재출마를 결심했다고 한다. 오늘 행사장에 오기 전에 남편의 도시락을 갖다 주고 왔다고 하며 살짝 웃으며 그 이야기를 할 때는 천생 여자다. 바깥일, 집안일 모두를 완벽하게 하려는 그녀의 노력이 보인다. 그래서 더 멋있어 보인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발 뒤꿈치가 아프세요?

정일선/굿모닝 한방병원 원장   아침에 일어나 첫 발을 내디딜때나 오랫동안 앉아있다가 발을 디딜 때 발뒤꿈치나 아킬레스건과 연결된 부위에 통증을 느낄 때가 있었나요?


김학천의 世上萬事

'안경'

김학천/치과의   지난 평창 올림픽 때 여자 컬링팀을 이끄는 리더가 안경선배라는 별명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더니 최근엔 방송 진행에 나온 안경 앵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다양성이 존중되고 여러 분야에서 차별의 벽이 부서지고 있는 오늘 새삼 앵커의 안경이 뉴스가 될 정도라는 사실에 사회적 제도나 인식의 경직성이랄까 낙후성에 적지 아니 놀랍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사랑의 힘은 강하다

임지석/목사.수필가  미국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랠프 월도 에머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 집에서 기르던 송아지가 외양간을 나와 거리에서 어슬렁거리는 것을 보고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밀고 당겨보아도 어린 나이의 에머슨의 힘으로는 송아지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한 할아버지가 다가오더니 송아지 입에 자신의 손가락을 물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이윽고 송아지는 젖을 빠는 것처럼 할아버지의 손가락을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물린 채 천천히 외양간에 들어가자 송아지도 할아버지를 따라서 외양간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