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이 맞지 않는다" vs "뭣이 중헌디?"

문재인 대통령, 평양 공동선언문 '네임펜' 서명 논란
[월요화제]
"1000원도 안되는 저렴한 필기 도구, 국가 정상 공식사용 의전에 어긋나"
vs
"필기도구 논쟁은 시대착오적 발상, 중요한 것은 선언문에 담긴 내용들"
제조사 '모나미' 간접광고 '화색'

문재인 대통령이 3차 남북 정상회담 당시 평양 공동선언문 서명에 사용한 '네임펜'을 두고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네임펜 서명이 대통령의 격(格)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쏟아지는 가운데 다른 한쪽에서는 형식보다 내용이 중요하다며 반박하고 있다.

Editor's Choice

  • 우즈, 5년 만에 80번째 우승컵 안고 ‘화려한 귀환’

    '황제가 돌아왔다. '. 골프 팬들은 2018~19시즌 PGA 투어 최종전 마지막 날 '빨간 셔츠'에 매료됐다. 타이거 우즈가 예전의 그 자리로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 우즈는 23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벌어진 시즌 마지막 PGA 투어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11언더파 269타로 2위 빌리 호셸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 류현진, 샌디에고전 6이닝 무실점 시즌 6승째...3타수 3안타 2득점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투타에서 맹활약하며 한인 팬들에게 풍성한 한가위 선물을 했다. 또 2018시즌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도 시원한 승리를 전했다. 류현진은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샌디에고 파드리스와의 홈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4안타 8탈삼진 무볼넷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 램스, LA 한동네 친구 차저스 제압

    램스는 23일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FL 3주차 차저스와의 홈경기에서 35-2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램스와 차저스가 LA로 프랜차이즈를 옮긴 이후 처음 맞붙는 대결이었다. 이날 승리로 램스는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성적 3승 무패로 내셔널 풋볼 컨퍼런스 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

  • 박진영, 결혼 5년만 아빠 된다 "내년 1월 출산…실감 안 나"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아빠가 된다. 박진영은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이 같은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새로 특별한 책임을 하나 선물 받았다. 제가 아빠가 된다"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씀 못 드리다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말씀드리게 됐다.

  • 선예, 부정적 여론에 정면돌파…성공적 복귀 이뤄낼까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예가 자신을 둘러싼 은퇴설과 부정적인 여론에 대해 정면돌파했다. 선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이슈, 제가 연예계에 돌아올 생각이 없다는 그 문제의 기사”라고 언급한 뒤, “그 당시에도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이 제목으로 걸려 기사가 난 걸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지만 그냥 넘어갔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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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대 이상 가장 많이 읽은 책? 

    60대 이상의 고령층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서는 무엇일까? 바로 김형석 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의 저서'백년을 살아보니'이다. 이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이 운영하는 공공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 최근 3년여간(2015년 1월~2018년 8월) 대출데이터 약 2억 9천만 건중에서 60대 이상 이용자가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를 따로 조사한 것이다.

  • 분노한 주민들 "데이빗 류 쫓아내자"

    '홈리스 셸터'부지 선정을 놓고 한인 데이빗 류 시의원 관할 지역(4지구)에서도 LA한인타운과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주민들은 후보지 선정 과정에 있어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가 생략됐다면서 '리콜'까지 요구하는 등 거센 반대가 일고있다.

  • 베스트셀링카 '포르테'의 귀환

    기아차의 베스트셀링 소형세단인 포르테가 내외관을 '풀체인지'한 3세대 모델로 새롭게 돌아왔다.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은 20일 LA 인근 인더스트리 소재 퍼시픽팜스 리조트에서 '올 뉴 2019 포르테' 아시안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  "가난한 사람 미국 이민 더이상 NO!"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영주권 취득 문턱을 높인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22일 미국 이민을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들이 미국 사회의 공공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비자나 영주권 발급이 어려워지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 전 세계 20명중 1명, 술때문에 죽는다

    전 세계 사망자 20명 중 1명꼴로 술이 사망의 직간접 원인이라고 세계보건기구(WHO)가 21일 밝혔다. WHO는 이날 펴낸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300만 명이 술 때문에 사망했다며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AIDS)과 폭력, 교통사고 사망자를 합친 것보다 더 많다고 우려했다.

  • 기아차 'BEAT360' IDEA 디자인상 수상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관 'BEAT360(비트360)'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과시했다. 기아차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18 IDEA 디자인상'에서 '공간'과 '디자인 전략'두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 "술마시며 회식하면 보너스 더 준다"

    적당한 술자리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회식을 장려하는 정책을 펴는 일본 회사들이 많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의 최근 보도에 다르면 오사카(大阪)의 시스템 개발회사인 넷밸류는 상사와 함께하는 술자리에 참석하면 보너스를 늘려주는 정책을 펴고 있다.

  • 몰디브 대선 '이변'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 대선에서 야권 연합 후보인 이브라힘 모하메드 솔리(54·사진)가 예상을 깨고 승리했다. 몰디브 선거 당국은 "개표가 92% 진행된 가운데 솔리 후보가 득표율 16%포인트 차로 압둘라 야민 대통령을 꺾고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 "공기 나쁜데 살면 치매 더 잘걸려"

    초미세 먼지(PM2. 5)를 유발하는 공기 오염 물질 이산화질소(NO2) 노출이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KCL)의 프랭크 켈리 환경보건학 교수 연구팀이 런던 지역 75개 일반의원에 등록된 환자 13만1천 명(50~79세)의 의료기록과 이들이 사는 지역의 공기오염도(NO2, 초미세 먼지, 오존) 측정 자료를 바탕으로 공기 오염이 치매 위험과 연관이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 항공 위탁수하물 '파손' 3만건

    지난해 국적 항공사의 위탁수화물 파손사고가 3만 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보다 18%이상 증가한 수치다. 18일 정운천(바른미래당)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국적 항공사 8곳의 위탁수화물 파손 건수는 3만1251건으로, 2016년 2만6380건 보다 18.

  • '집에서 만든 음식' 판매 가능

    일반인이 집에서 만든 '홈메이드 푸드' 판매가 캘리포니아에서 합법화됐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제리 브라운 주지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AB626)에 지난주 최종 서명했다. 법안은 2019년 1월부터 발효된다. 그동안 위생 등의 이유로 이 법안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던 만큼, 판매자가 지켜야할 규정은 꽤 엄격한 편이다.

  • "김정은 위원장 12월에 답방"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으로 함께 방북했던 손경식 CJ그룹 회장이 2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는 12월쯤 답방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만찬에서 한미 동맹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의 '밴 플리트 상'을 수상한 뒤 뉴욕 특파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  LA다운타운 젊은층 몰려온다

    전국 밀레니얼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LA 다운타운이 꼽혔다. 캘리포니아 부동산 소프트웨어 업체인 '야디시스템즈'(Yardi Systems) 산하 온라인 업체 '렌트카페'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전국서 밀레니얼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ZIP코드 지역 1위와 2위가 모두 LA 다운타운에 있었다.

  • "치매환자=감기환자 시대된다"

    2060년 미국내 치매환자 1천400만명…2. 8배로 늘어". 오는 2060년에는 미국 내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치매)을 앓는 환자 수가 현재의 2. 8배인 1천4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일간 USA투데이와 NBC뉴스에 따르면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알츠하이머 & 치매 저널'에 실은 보고서에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 환자 수가 2014년 전체 인구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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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대통령 국정지지도 61.9%…60%대 회복

    민주 44. 8%·한국 18. 6%·정의 8. 3%·바른미래 5. 7%·평화 3. 1%.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6주 간의 하락세를 끝내고 급반등해 60%대 선을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 "배도 부르고, 마음도 따뜻한 한가위"…서울 도심 곳곳 북적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현혜란 기자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24일(이하 한국시간) 서울 도심 곳곳은 가을을 만끽하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고향 집에서 차례를 지내고 서울로 돌아온 사람들, 서울에서 일을 보고 인제야 고향을 찾아가는 사람들로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은 오후에도 인파가 몰렸다.

  • '고공행진' 서울 아파트값, 고가일수록 많이 올랐다

    작년 이후 9억원 초과 상승률, 9억원 이하보다 높아…상승금액은 3. 3배 차이. 가격대별로 9억원 초과∼13억원 이하가 38. 8%로 가장 많이 올라.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 아파트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고가 아파트일수록 호가 오름폭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 2천억대 연예인 주식부호 2명 탄생…이수만·박진영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가 보유한 상장사 주식 가치가 2천억원을 돌파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한때 보유 주식 평가액이 2천억원을 넘은 적은 있지만 2천억원대 연예인 주식부호가 한꺼번에 2명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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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다리던 그날이 왔어요"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왔다. 매년 9월 오픈 기념일을 맞이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WiLFIT(이하·윌핏)이 올해도 역시 6년간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신규 및 기존 회원들을 위해 파격적인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세일은 바로, 이젠 윌핏 오픈 기념일 이벤트하면 떠오르는 멤버십 세일이다.

  • "안 드셔본 분은 있어도 효과 못 본 분은 없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이 9월 첫주, 드디어 2018 '햇 산삼'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웨스트 버지니아의 심산 유곡을 누비며 심마니 장석훈이 직접 채취한 '햇 산삼'은 연방 농무부에서 인증 받은 천종산삼으로 잘 알려져 있다.

  • "좋은 재료·최고의 맛, 정성은 덤" 

    각종 찌게 런치스페셜 $9. 99…두번째 술 단 1센트. "맛으로, 좋은 재료로, 솔직한 가격, 그리고 진심을 다해 승부하고 싶습니다. " 지난 4일 그랜드 오픈한 '서래마을 돼지갈비'. 친숙하면서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은 이름을 찾기 위해 고심 끝에 한국의 마을이름이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해 상호를 결정했다는 것이 타노 유·김문성 공동 대표.

  • "심마니 남편과 산삼 전도사 아내의 정성을 담았어요"

    '하늘의 기'와 '땅의 기'를 받은 신비의 명약이자 만병통치약으로 불리우는 천종산삼. 바야흐로 '생산삼'시즌이 다가왔다. 지난 1일부터 본격적 산삼채취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13년 전통의 부에나팍 소재 '천종산삼원'(공동대표 벤자민 장, 장영숙)이 '2018년 갓 캐온 생산삼'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 자동차 타이어…'이보다 쌀 수는 없다'

    빨간 옷을 즐겨있는 남자. 좀 생뚱맞지만 코리아타운의 '산타'가 나타났다. 타이어에 관해 "이보다 쌀 순 없다"는 말을 몸소 체험하니, 더욱 신뢰가 간다. 그 주인공은 산타모니카와 아드모어가 만나는 선상에 위치한 '산타 타이어 디포'의 구진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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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s

정일선의 건강세상

남성 갱년기?

 일반적으로 여성갱년기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남성갱년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남성호르몬의 감소가 서서히 나타나고 여성의 폐경과 같은 겉으로 나타나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것이 그 이유로 보여집니다.


박평식의 세상 여행

"살아서 여행하는 지상낙원"

 남태평양에 자리잡은 천국의 조각 '피지'  영화'블루라군','캐스타어웨이'등 촬영지  세상에서 가장 먼저 뜨는해…'황홀한 석양' "바다만 바라봐도, 밤 별빛만 바라봐도 여행" 


박유진의 법률 세상

'메디칼 환수'조치 어떻게 막나

 메디칼(Medi-Cal)은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사용하는 Medicaid(메디케이드)의 다른 이름이다.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혜택제도로써 65세 이상의 성인, 시각장애인, 임산부 등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완전히 무료는 아니다. 즉 메디칼 수혜자가 사망하게 되면 메디칼은 정부차원에서 환수조치에 들어간다. 즉 망자가 남긴 재산이 아무 것도 없다면 정부가 환수받을 수 없으나 망자가 남긴 재산이 있다면 그 재산을 담보로 환수절차를 시행하는 것이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사람과 사람

 사람을 만난다는 사실은 우리의 인생에 더없이 귀한 일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면에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라는 사실을 생각해 봅니다. 한때는 죽고 못 살 것처럼 가깝게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바람처럼 떠나버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