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산불'…OC 한인들 긴급 대피

'실버라도 화재' 시속 80마일 샌타애나 강풍 타고 확산, 어바인 등 주민 6만여명 강제 대피령
[뉴스포커스]

7200에이커 전소, 진화율 0% 주택가 위협 초비상
요바린다 인근에선 '블루릿지 산불' 1만여명 대피
OC한인회 "한인 피해 파악위해 긴급 연락망 가동"
<어바인 인근 지역에 대피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한 남성이 연기가 자욱한 자신의 집을 황급히 떠나고 있다.>
▶문의:(714)530-4810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오렌지카운티에 대형 산불이 발생 한인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잇다. 한인 밀집 지역인 어바인 시 인근에서 발발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주민들에 대한 '강제 대피 명령'이 발동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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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럿 대법관 인준안  美 상원 본회의 통과

    에이미 코니 배럿(사진)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인준안이 26일 연방 상원을 통과했다. 연방 상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배럿 지명자의 인준안을 통과시켰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다. 앞서 배럿 지명자의 인준안은 지난 22일 상원 법사위에서 민주당이 보이콧한 가운데 공화당 단독으로 처리된 바 있다.

  • 코로나 때문에 산타도 실업자

    코로나19 때문에 올 겨울 미국의 대표적인 산타클로스가 직장을 잃게됐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대표적인 백화점인 메이시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성탄절엔 산타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행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몰래 판 사람도, 몰래 산 사람도 한국인

    미국에서 적발된 하늘다람쥐 밀거래에 한국인이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동물 보호위원회(FWC)는 19개월에 걸친 야생동물 밀거래 소탕 작전 끝에 50대 한인 남성을 포함, 밀렵꾼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 "무료 독감예방주사 맞으세요"

    LA한인회(회장 로라 전)가 지난 13일 LA카운티보건국과 함께 1차 무료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 데 이어 '제2차 무료독감예방접종'을 내일(28일) 실시한다. 한인회는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고 가을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그 어느해보다도 독감예방접종이 중요하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 74세 vs 77세…'치매 공방'이 기가막혀 

    미 대선을 9일여 남겨두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간에 때아진 '치매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74세인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의 잦은 언행 실수를 거론하자 77세인 바이든 후보가 이에 지지않고 트럼프 대통령의 말 실수를 끄집어내 반격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 EU 놓쳐 불리해진 WTO선거…정부 "마지막 후속 협의에 최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윤보람 기자 = 첫 한국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을 만들기 위한 승부처로 여겼던 유럽연합(EU)이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힘들어지는 분위기다.

  • 인신매매 횡행하는 초일류국 미국의 민낯…피해자 109명 구조

    (서울=연합뉴스) 김대호 기자 =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인신매매 피해자 100여명이 무더기로 구조됐다. 미국 오아이오주 법무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간) '가을 희망 작전(Operation Autumn Hope)'을 통해 지난주까지 실종 어린이 45명과 인신매매 생존자 10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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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 율 기자 =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중 15%는 대기오염에 장시간 노출된 것과 연관돼 사망했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전세계에서 대기오염 수준이 최악으로 높은 것으로 꼽히는 동아시아의 경우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 중 27%는 대기질 악화로 건강에 영향을 받은 탓에 사망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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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선을 앞두고 총기와 탄환, 생필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1월3일 대선 이후 양측 지지층 간 유혈 충돌 등 사회적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다. 일각에선 대선 당일부터 수 년 간 내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와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 "코로나19 통제 포기 안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통제를 포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유세지인 펜실베이니아에서 기자들과 만났다가 '바이러스 통제를 포기했나'라는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답했다. 이에앞서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전날 CNN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초점이 통제에서 완화로 옮겨갔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 27번째 '제타' 접근 허리케인 최다 시즌?

    열대성 폭풍 '제타'(Zeta)가 미국 본토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올해가 허리케인을 비롯한 열대성 폭풍이 가장 많이 발생한 해로 기록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제타'는 올해 들어 대서양 수역에서 형성된 27번째 열대성 폭풍으로, 역대 최다 발생 시즌인 2005년의 28개에 바짝 다가섰다.

  • 교인 3명 코로나 양성 비상

    선벨리 지역에 있는 대형 교회 '그레이스 커뮤니티 처치'((race Community Church)에서 신도 3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교계를 불안케 하고 잇다. 이 교회는 그동안 정부 당국이 바이러스 지역 전파를 막기위해 교회들의 실내 대면 예배를 금지시킨 것과 관련 방역수칙에 불복하면서 법원에 행정명령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LA카운티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 아이스크림 '베스킨라빈스' , 88억불 매각 임박

    도넛 및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인 던킨과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배스킨라빈스를 보유하고 있는 '던킨'브랜드가 매각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생존한 몇 안 되는 외식기업으로 꼽히는 던킨브랜드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주가에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88억달러라는 높은 몸값을 인정받을 전망이다.

  • 올 들어 복권 2번 잭팟 대박

    미국 네브래스카주 노퍽에 사는 한 남성이 최근 복권으로 10만 달러의 당첨금을 따냈다. 그는 지난 3월에도 5만달러짜리 복권을 맞춰 올해 들어서만 두 차례나 큰 상금을 거머쥐는 행운을 누린 것으로 전해졌다. CNN에 따르면, 마이클 크리스티안슨은 지난 15일 '20X 더 머니'(20X The Money)라는 이름의 즉석복권에서 당첨된 상금 10만달러를 받았다.

  • "오이도 몸에 붙일 수 있다"

    무엇이든 몸에 척척 붙이는 일명 '자석맨'이 화제다. 주인공은 이란 출신의 아볼파즐 사버 모크타리(51)라는 남성으로 어떤 물건이든 몸에 붙이는 기이한 능력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노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약 5년 전 범상치 않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한 그는 "예전에 딸이 몸에 숟가락을 붙이는 인도 남자를 보여준 적이 있다.

  • 최고령 할머니 112세로 별세

    영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조앤 호콰드(사진) 할머니가 24일 도싯카운티의 자택에서 112살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호콰드는 1908년 3월 29일 태어났다. 당시 영국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증조할아버지인 에드워드 7세가 왕이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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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감찰' 현실화하나…대검·법무부 난기류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한 `감찰 카드'를 내세우면서 법무부와 대검찰청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양 기관이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두고 벌인 이른바 '부하 논란'의 파장에 이어 초유의 검찰총장 감찰이 현실화할 경우 사태가 파국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독감 무료접종 대상 1천900만명 중 1천만여명 접종…접종률 54%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국가가 시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 무료접종사업 대상자 약 1천900만명 가운데 현재까지 절반이 넘는 1천23만명 가량이 접종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만 18세 소아·청소년, 임신부, 만 62세 이상 어르신의 접종이 순차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8일부터 이날 0시까지 독감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은 총 1천23만4천694명으로 집계됐다.

  •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한동훈 검사장과의 `몸싸움 압수수색'으로 논란을 빚은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독직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고검은 27일 채널A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특가법상 독직폭행)로 정 차장검사를 불구속기소 했다.

  • '성관계 영상 유포' 종근당 장남에 징역 5년 구형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검찰이 여성의 신체를 촬영해 몰래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종근당 이장한(68) 회장의 아들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박현숙 판사 심리로 열린 이모씨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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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가버섯' 으로 면역력 키워라

    LA 6가와 버질에 자리한 '내추럴팜'(Natural Pharm·원장 샤론 최). 코로나19로 면역력 증강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LA 지역에서 오직 이곳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건강제품이 수두룩하다. 첫 번째는 뭐니뭐니해도 '러시아 차가버섯'.

  • 자연산 ‘햇 송이버섯’ 타운 입성

    LA 한인타운에서 오랫동안 비즈니스 운영을 해왔던 올드타이머 안광용씨가 '송이버섯 대잔치'를 개최한다. 안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한인타운 마당몰내 옷가게 ‘앞마당’ 앞에서 오레곤에서 자라는 적송 나무에서 채취한 자연산 햇 송이버섯을 최저가에 판매한다.

  • 한국 유명 브랜드 90% 대폭 세일

    최고급 의류만을 고집하는 토탈패션 '이 아울렛'(E Outlet·대표 연용기)이 전품목 90% 대세일을 실시한다. '이 아울렛'에서는 한국 세정 그룹에서 런칭된 브랜드인 '인디안', '올리비아 로렌', '앤섬', '트레몰로'를 비롯해 등산·골프웨어인 '해리토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코로나 걱정없이 탁 트인 바깥서 싱싱한 '활어 삼매경'

    회·아구찜 포함 '이벤트 콤보' 단 $49. 99. 피코와 크렌셔에 위치한 한국산 해산물 전문점 '제주활어'(대표 샘 황)가 야외 페티오(Patio)에서 식사를 제공한다. 제주활어의 주차장이 탁 트인 야외 식사 공간으로 변신했다.

  • 오늘 저녁 '아사도' 어때요?

    LA 한인타운에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나는 고깃집이 있다. 마음이 편해지는 재즈를 들으며 여유로이 식사 할 수 있는 '옴부 그릴'(대표 김유미)로 가보자. 어린시절 아르헨티나에서 자란 '옴부'의 김유미 대표는 어릴 적부터 아르헨티나 식 고기를 접했지만 밥상엔 늘 한국식 밥과 김치 등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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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의 건강세상

가슴을 쥐어뜯는 고통  '협심증'

협심증은 가장 흔한 심장질환인 관상동맥질환의 주요 증상이기도합니다.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플라크(plaque)라고 불리는 끈적끈적한 물질이 침착되어 심장으로의 혈액 공급이 감소되면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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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 주사치료

 요즘 정형외과 병원에서 '프롤로' 주사치료를 받는 사람이 많은데, 프롤로는 주사제 이름이 아니라 증식 요법이라는 치료법을 의미한다. 주로 뼈와 뼈를 이어주는 인대나 뼈와 근육을 이어주는 힘줄의 만성 근골격 질환에 사용되는 주사 요법으로 독감 예방주사와 비슷한 개념으로 접근하면 이해하기 쉽다. 마치 약한 바이러스를 미리 투입해 항체를 만들고 이를 통해 강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예방법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