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결혼시킨다구요? 4만불 있으세요?

LA지역 평균 결혼비용 4만3천불, 전국 평균치보다 1만불 정도 더 들어
[뉴스포커스]
뉴욕 10만불 육박, 아이다호 1만6천불 최저
예산보다 많이 써…한인 커플 축의금 변수
하객 평균은 138명, 나이 女 29세, 男 30세

지난해 미국인 평균 결혼비용은 3만3931달러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LA는 4만2638달러로 집계됐다. 웨딩 정보업체인 '더낫(The Knot)'이 작년(2018년) 결혼한 전국 1만4000명의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최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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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라이브피칭' 류현진 "시범경기 초반 등판 문제없어"

    LA 다저스의 류현진(32)이 어깨 수술 후 처음으로 '2월 중 시범경기 첫 등판'을 소화할 전망이다. 류현진은 19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2019년 첫 라이브 피칭을 한 뒤 "다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2월 23일 시작하는) 시범경기 초반에도 등판이 가능한 몸 상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 다저스, 올 시즌 개막전 선발도 역시 ‘커쇼’

    2019시즌도 LA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는 역시 클레이튼 커쇼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9일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에서 진행되는 스프링 캠프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들과 만나 이번 시즌에도 커쇼가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고 밝혔다.

  • 태극낭자 박성현-유소연 vs 랭킹 1위 주타누간 골프여제 향한 '필드의 경쟁' 시작

    리허설은 끝났다.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태극낭자들이 LPGA 투어 랭킹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9일 현재 세계랭킹 톱10에 4명, 톱5에 3명이 포진해 순위경쟁 판도를 좌지우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재 세계랭킹 1위는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이다.

  • '그림 대작' 조영남, 추가 기소 사건도 무죄…法 "범죄 증명 안 돼"

    '그림 대작' 혐의로 무죄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방송인 조영남이 추가 기소된 사건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오연수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조영남은 지난 2011년 화투장을 소재로 한 그림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인 것처럼 속여 팔아 8백만 원을 챙긴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 '낙태 고백' 류지혜, 이영호에 사과 "감정이 격해져 실수…죄송하다"

    낙태했다고 고백을 해 논란에 휩싸인 레이싱 모델 출신 아프리카 BJ 류지혜가 아프리카 채널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류지혜는 20일 새벽 공식 사과문을 통해 "그 당시 감정이 격해져서 옳지 않은 표현을 했다"며 팬들과 전 프로게이머 이영호에게 사과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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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 통해 美에 'K-푸드' 알린다

    CJ 제일제당이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PGA투어를 통해 'K-푸드'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가 지난 주 치러진 PGA 대회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개최 예정인 8개 주요 PGA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 타운서 홀대받는 '혼밥족' 뉴욕선 환대?

    타운에 있는 한인 식당에 혼자 밥을 먹으러 가려면 왠지 눈치가 보인다. 특히 손님들이 붐비는 음식점 일수록 혼자서 들어가서 두명이나 네명이 앉는 테이블에 앉으면 주인이나 종업원들의 찌그러진 얼굴을 보기가 민망할 정도다.

  • [기자수첩] 아무리 추워도…그들보단 덜 춥다

    최근 LA 날씨는 분명 이상기온이다. 스키장은 폭설 덕에 여름까지 개장한다고 하지를 않나, 히터 한번 튼 적 없는 겨울에 집에가면 히터로도 모자라 이불로 온몸을 꽁꽁 감싼다. 퇴근길에 굴다리 밑에서 각종 박스와 이불을 끌어안고 잠을 청하는 노숙자들을 본다.

  • "황무지서 노다지…美 제재 안 무섭다"

    러시아가 그야말로 노다지가 터졌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 황무지 수호이로그에서 '사상 최대 규모' 금광이 발견된 것이다. 이에따라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서방측의 제재에 시달리던 러시아 정부는 쾌재를 부르고 있다.

  • 중국인들 덕에 시가 장사 '대박'

    세계 최고급 품질의 수제 시가(cigar)를 자랑하는 쿠바가 중국인들의 선호 덕택에 연간 판매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쿠바의 2018년 시가 판매량은 5억3천700만달러(약 6천억원)어치로 전년보다 7%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페인, 프랑스에 이어 쿠바 시가의 세번째 시장이었던 중국은 작년 프랑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을 정도다.

  • '은둔형 외톨이', 누나 빌려줘요

    집 밖으로 나오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일본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누나를 빌려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일본 인구조사통계에 따르면 15세부터 39세이 은둔형 외톨이들은 5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수병 눈감자마자…'수병과 간호사 키스'도 '미투' 논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제국주의 일본의 항복과 2차 세계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이 세상을 떠나자마자 이 사진을 형상화한 조각상도 수난을 당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무조건 항복'이라는 이름의 조각상에서 여성 간호사의 왼쪽 종아리 부분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적은 "#MeToo(미투·나도 당했다)"라는 낙서가 발견됐다고 미 ABC 방송이 보도했다.

  • '패션황제' 라거펠트의 2억弗 유산, 반려묘 '슈페트'에게 갈까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가 19일(현지시간) 타계하면서 그가 남긴 유산 2억 달러(2천247억원)의 행방이 관심이다. 특히 그가 딸처럼 아낀 고양이 '슈페트'(Choupette)가 유산을 일부나마 상속할 지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 봉급은…치솟는 장바구니 물가 '비명'

    휴지부터 치약까지 줄줄이, 키친타올 19. 4%·크리넥스 8. 4% 등 생필품 크게 올라.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 미국 소비자들이 비명을 지르고 있다. 1년새 각종 기저귀부터 치약까지 각종 생필품 가격이 크게 오른 것이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번스타인 리서치 조사 결과를 인용해 2018년 1월부터 지난 1월까지 미국내 주요 생필품 가격 변화 추이를 공개했다.

  • "도둑이여…물은 제때 주시길"

    조상 대대로 애지중지 관리해 온 400년 된 분재(사진)를 도둑맞은 일본 분재 명인이 분재를 훔쳐간 도둑에게 제발 죽이지 말라며 간곡하게 부탁한 내용이 화제다. 그는 어딘가에서 지켜보고 있을 도둑을 향해 "물이라도 제때 꼭 주라"고 호소했다.

  • 해외인재 스파이?…"딱 걸렸어"

    중국계 미국인 여성 과학자가 1억 2000만달러의 가치를 지닌 미국 기업 비밀을 빼내 중국에 넘기려한 혐의로 기소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최근 미 법무부는 중국계 미국인 여성 여우샤오룽이 미국의 여러 회사들이 공동소유하고 있는 포장재 기술을 훔쳐 중국회사에 넘기려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발표했다.

  • 잔뜩 기대했는데…도루묵?

    캘리포니아에서 작년(2018)부터 기호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가운데, 주정부의 관련 세수가 기대에 훨씬 못미쳤다. 19일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마리화나 관련 업체들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총 3억452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합법화 전 전문가들이 분석한 10억달러의 약 3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

  • 우리나라 은행 '해외점포 1000개 시대'

    올해 우리나라 은행들이 해외 점포수 1000개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1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은행의 해외 점포수는 지난 2018년말 기준 총 42개국에 걸쳐 953개로 집계됐다. 현지법인 본점과 지점, 사무소 외에도 법인의 산하지점까지 포함한 수치다.

  • 집 살수 있다면…"아이폰 평생 포기" 

    학자금 빚, 높은 렌트비 등으로 요즘 젊은층,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의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가운데, 내 집 마련에 대한 간절함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사기관 '원폴'(OnePoll)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밀레니얼의 42%가 집을 사고 싶지만 살 형편이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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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구하기' vs. '황교안 탄핵 부당 발언' 여야 난타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여솔 이동환 기자 = 여야는 20일 실형을 선고한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판결에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는 더불어민주당의 행보를 놓고 충돌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민주당이 '재판 불복'으로 삼권분립을 훼손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으나 민주당은 재판 결과를 놓고 법리적으로 다투는 것은 문제가 될 게 없다며 맞섰다.

  • "추억의 고속도로 현장 사진 속 주인공을 찾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억의 사진 속 주인공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70∼80년대 고속도로 건설 초창기의 시대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추억의 사진을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고속도로 반세기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한 행사라고 도공은 설명했다.

  • 검찰, 현대차 압수수색…차량결함 은폐 의혹 본격 수사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현대·기아차가 차량 제작결함을 은폐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검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0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형진휘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품질본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문서와 전산자료를 확보 중이다.

  • 인터넷방송 BJ에게 성폭행당한 시청자 격분해 흉기 휘둘러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인터넷 개인방송을 하는 방송인(BJ)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이 흉기를 휘둘렀다가 경찰에 동시에 입건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간 혐의로 방송인 A(36)씨를 불구속 입건하면서 피해여성 B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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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의 가정집 인줄 알았어요"

    "가만 보자, 여기 맞나? 가정집 같은데…. " 카페라고 소개받은 주소에 도착한 곳은 어느 가정집이 있는 주택가. 초인종을 눌러야 하나 한참을 망설이다 문을 열었다. "우와…. " 문틈 새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 은은한 파스텔톤 벽지와 아늑한 나무 바닥, 고풍스런 가구들.

  • "​​​​​​​金·銀 투자…지금이 최적기"

    "수익성이 높은 안전자산이자 실물자산인 금과 은에 투자하세요. ". 최근 글로벌 성장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 전문가들 사이 당분간 주식투자의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금 투자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언더 원 우프' 한인 최초 반려동물 용품 회사

    요즘은 반려견을 가족 구성원처럼 아끼며 '자식'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그래서 '금쪽같은 아이들'이 꼭 필요로 하는 반려동물 용품은 모든 견주들의 초미의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이런 애견용품의 안전성과 퀄리티, 그리고 착한 가격까지 모두 갖춘 믿을 만한 제품이 있을까.

  • "'LA시내 관광 투어'시작합니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미주 한인 여행업계 처음으로 'LA시내 관광 투어' 신상품을 내놓았다. 삼호는 이번 신상품 출시와 함께 사옥이전 1주년을 기념해 고객 2000명에게 신상품을 무료로 관광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밥 지을때 살짝…"슈퍼 인생"

    이러한 모두가 주목할만한 획기적인 상품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씨놀'(Seanol)에서 출시한 '라이스 락-잇!'(Rice-Rock IT!)이란 이 제품의 이름은 맛있고 건강한 밥을 의미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밥(현미, 백미 모두 가능)을 지을때 함께 첨가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밥을 정말 맛있게 만들어줄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 혈당 조절 등의 효과도 있다.

ENTERTAINMENT

Columns

김학천의 世上萬事

'승천하는 용' 하노이

 베트남은 우리와 닮은 점을 많이 갖고 있다. 우선 세계에서 드물게 우리와 중국처럼 왕조실록을 갖고 있는 나라이고 공자를 모시는 문묘라든가 유교교육의 산실 국자감이 있는 것 또한 그렇다. 왕조의 왕 이름도 우리처럼 태조니 성종이니 같다. 베트남도 중국의 영향을 받아 우리의 선조들처럼 한자를 쓰고 한시를 읊으며 유교를 숭상했던 나라여서 그럴 게다. 


진최의 무용 A to Z

내가 느낀 매튜본의 "신데렐라"

내 책상 서랍에는 일 년 시즌 공연 티켙을 미리 사 놓은 것이 열 개도 넘게 있는 거 같다. 주로 공연을 보러 가는 내 취향은 발레, 컨템포러리, 오페라. 뮤지컬이다. 달력에는 공연 보러 가는 날짜를 미리 마크해 놓고 마치 여행을 떠날 때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설레 임에 잠 못 이루며 기다리는 것처럼 달력을 보고 공연을 기다린다. 보통 한 달에 두 세 번 정도 공연을 보러 가는것 같다.


써니김의 부동산칼럼

새집 분양

새집 분양이라도 에이전트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새집은 바이어 혼자서 직접 보고 계약을 할 수 있지만 바로 그것이 문제이다. 전문가의 조언이나 도움이 없는 상황에서 혼자 갔다가 후회할만한 결정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새집 분양을 도와 드리면서 고객에게 분양가에서 $10만의 가격을 낯추고, 또 다른 혜택을 고객이 만족할만큼 빌더로부터 받아 준 경험이 있다.  


제이슨노의 부동산칼럼

다운사이징과 은퇴 부동산

은퇴 시기를 맞이하는 베이비부머들은  삶의 규모를 재정비하는 시기를 맞이한다 . 물론 각자 재정 규모에 따라 주거 환경을 현실적인 삶의 구조로 바꾸는 작업을 하는데 대개 싱글 하우스에서 타운하우스 혹은 콘도로 전환하는 주택 다운사이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