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공관 노조 파업, 총영사관 초비상

외국 주재 행정직 노동자들 외교부와 협상 결렬, 사상 초유의 첫 파업 절차 돌입
[뉴스포커스]
처우 개선 요구 찬반 투표서 94% "파업 찬성"
현실화 땐 비자발급 등 민원 업무 대란 예고

"LA총영사관 16명 근무…노조 가입여부 몰라
외교부 본부 지침 나오면업무차질없게 최선"

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과 영사관 등에서 근무하는 행정직 노동자들이 외교부를 상대로 임금 인상 등 노동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사상 최초의 파업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이에따라 10여명의 행정직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는 LA총영사관도 영향권에 들지 않을지 주목하고 있다.

Editor's Choice

  • 류현진, 내일 홈에서 11승 재도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내셔널 리그 최약체 마이애미를 상대로 시즌 11승 재수에 나설 전망이다. ESPN은 19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LA 다저스와 마이애미의 경기에 류현진이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했다.

  • 오승환 “메이저리그여 굿바이?” 팔꿈치 수술‘시즌아웃’

    더 이상 메이저리그에서는 '돌부처' 오승환(37)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그의 메이저리그 도전이 사실상 끝났다. 버드 블랙 콜로라도 로키스 감독은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를 마친 뒤 MLB닷컴 등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오승환의 팔꿈치 수술 사실을 알렸다.

  • '성추문' 케빈 스페이시, 피해자 증언거부로 기소철회

    미국의 인기TV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로 널리 알려진 배우 케빈 스페이시(60)의 성추행 재판이 기소철회로 막을 내렸다. 일명 ‘난투켓’ 사건이라 불린 이 사건은 스페이시에 대해 제기된 각종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 중 유일하게 형사재판까지 간 사건이었다.

  • '검찰송치' 강지환, '성폭행'은 인정→'마약 의혹'엔 묵묵부답

    성폭행 혐의로 구속수사중인 배우 강지환(본명 조태규)이 검찰로 넘겨졌다. 18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강지환을 준강간 혐의로 성남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 지난 12일 구속영장실질심사 이후 6일만에 취재진 앞에 선 강지환은 검은옷, 검은 모자, 검은 마스크 차림으로 고개를 떨군채 빠르게 이동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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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대결 성사...10월 평양갈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에서 북한과 격돌하게 됐다. 이에 따라 두 팀의 승패는 물론 11~12년 전 이뤄지지 않았던 평양 원정이 이번엔 열릴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 美 실리콘밸리에 한국 'IT대사' 보내자

    미국 실리콘밸리에 한국의'IT대사'(디지털대사)를 신설하는 법안이 발의돼 주목을 끌고 있다다.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사진)은 기술외교 대응을 높이기 위해 '외무공무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

  • 미국 최초의 '마리화나 카페' 

    웨스트 헐리우드에 미국에선 처음으로 '마리화나 카페'가 생겨날 전망이다. 웨스트 헐리우드 비즈니스 라이센스 위원회는 6일 라브레아 애비뉴 길에 들어서는 마리화나 카페인 로웰 카페의 면허를 승인했다. 카페 메뉴에는 향정싱성 성분 THC와 비향정신성 성분CBD 그리고 이 두가지 성분 모두를 지닌 피우는 형태의 마리화나 제품을 비롯해 먹는 마리화나 제품, 마리화나가 든 음식 등이 포함된다.

  • 선거 불패 신화  女전사의 '무한 도전'  

    미주 한인사회에서 대표적인 정치인을 꼽으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바로 미셸 박 스틸(이하 미셸 박 수퍼바이저) 현 오렌지카운티(OC)수퍼바이저를 들지 않을 수 없다. 정치에 거의 문외한이다시피했던 그는 지난 2006년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위원 선거에서 당당히 당선되면서 한인 정치사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 한국 유학생 강도 살해 혐의 수감 '무기수' 27년만에…감격의 무죄 석방

    한인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힌 한 무기수가 다른 진범이 있을 가능성이 확인되면서 수감 27년만에 풀려났다. 17일 CNN에 따르면 지난 1991년 필라델피아에서 한인 유학생 호태정씨를 강도 살해한 범인으로 몰린 체스터 홀맨 3세(48·사진)가 수감중이던 펜실베이니아 루저네 주 교도소에서 16일 풀려났다.

  • "한 영혼이라도 구원받을 때 가장 행복"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 지난 1999년 1월17일 10명의 성도와 함께 시작해 2019년 현재 3500명의 성도에 이르는 대형교회로 성장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1801 S. 그랜드 에브뉴에 있는 건물로 2004년 이전한 뒤 주님의 영광교회는 LA 지역 한인사회 복음화는 물론,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영적인 선한 싸움'을 펼쳐나가고 있다.

  •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로 최소 25명 사망 확인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김정선 특파원 = 일본 교토(京都)에서 방화로 인한 불로 수십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0시 35분께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모모야마(桃山)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불이 났다.

  • "왕위 대신 사랑 택했다더니…말레이 前 국왕 부부 이혼"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왕위 대신 사랑을 택해 '세기의 로맨스'로 주목받은 말레이시아 전임 국왕과 러시아 국적 여성 모델이 이혼했다고 현지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다. 뉴스트레이츠타임스는 17일 자 신문 1면에 말레이시아 클란탄주의 술탄인 무하맛 5세(50)와 러시아 미스 모스크바 출신 모델 리하나 옥사나 보예보디나(26)의 이혼 소식을 보도했다.

  • 여기도 '쥐', 저기도 '쥐'…LA 비상

    최근 LA를 포함한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쥐 비상이 걸렸다. 개체수가 급속도로 증가해 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낳고 있다. 비영리 단체 리폼 캘리포니아(Reform California)가 주 전역 해충 방제 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쥐 제거 서비스 요청 건수는 60%나 증가했다.

  • 차세대 전자여권에 출생지 표기

    외교부는 2020년 하반기에 새로 도입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에 희망자의 경우 출생지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외교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국민외교센터가 금년 2월 실시한'국민외교 UCC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국민제안을 외교부가 적극적으로 수용해 관련 정책에 반영한 정부혁신 모범사례"라고 설명했다.

  • '확 쪘다 확 빠졌다'고무줄 체중 중장년 사망위험 33% 높아

    몸무게 변동이 큰 이른바 '고무줄 체중'을 가진 중장년은 체중 변화가 적은 사람들에 비해 사망위험률이 33%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국내 40세 이상 성인남녀 26만4480명의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밝혔다.

  •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 20일 마가교회서 개최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제 1회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가 오는 20일 오후 5시 마가교회(1818 S. Western Ave. , 2FL, LA)에서 개최된다. 음악감독에는 에스더 진, 피아노는 크리스 리씨가 각각 맡게된다. 20명의 솔로리스트들이 독창 및 합창을 통해 명곡 오페라를 들려줄 예정이다.

  • 월드미션대 '30주년 기념 음악회'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개최한 '30주년 기념 음악회'가 10일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음악회를 마치고 출연진 모두가 관객들 앞에서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 "한국, 정부 종교 억압 적다"

    한국이 정부의 종교 억압이 비교적 덜한 국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전 세계적으로 정부의 종교 억압은 과거보다 심화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미 여론조사회사 퓨리서치센터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전 세계 198개국의 종교 억압 상황을 다룬 10번째 연례 종교 제한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ENTERTAINMENT

NEWS FROM KOREA VIEW ALL

  • 文대통령-여야 5당대표 "日, 부당한 경제보복…즉시 철회"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은 18일 청와대에서 회동하고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부당한 경제보복"이라며 "일본 정부는 경제보복 조치를 즉시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내우외환에 한 발 빠른 인하'…한은 8개월만에 금리 유턴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정수연 기자 = 한국은행이 18일 기준금리를 연 1. 75%에서 1. 50%로 낮춘 것은 시장의 예상보다 한발 앞선 행보다. 수출, 투자가 계속 부진한 가운데 일본의 수출규제가 경제에 불확실성을 키우면서 통화당국 입장에선 조금이라도 먼저 대응하는 게 경제심리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 '길거리서 음란행위' 프로농구 선수 정병국…구속영장 검토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정병국(35)선수가 도심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문화재청장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압수수색도 검토"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18일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환수와 관련, "지난 11일 대법원판결에 따라 강제집행이 가능한 단계이고, 검찰에 대한 수사 의뢰를 통해 압수수색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BIZ TOWN VIEW ALL

  • "이런 맛의 월남국수는 없었다"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베트남 월남국수. 한국인은 한식이라지만 가끔씩 구미가 당기는 그 맛을 한번씩 꼭 먹어줘야만 직성이 풀린다. 감칠맛 나는 국물과 면발은 생각만 해도 침샘이 폭발한다. 한인타운에 그 많고 많은 월남 국수집 중에서 맛집을 고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씨씨 다이아몬드]  "보증서 있는 정품만 팝니다"

    한인타운을 대표하는 26년 전통의 정품 보석 전문점, '씨씨다이아몬드'가 오렌지카운티 플러튼에 '씨씨다이아'(CCDIA)로 새 매장을 오픈했다. 26년이라는 긴 세월을 지나며 한인 대표 보석 가게로 자리잡은 이곳은 믿고 찾는 오랜 단골과 고객의 취향을 파악해 안성맞춤 보석을 선사하는 크리스티 조 대표의 노하우가 있다.

  • [LA 대표 수영선수단] "종합 우승 '수훈갑' 됐어요"

    2019년 '제 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에서 재미대한LA체육회(회장 전희택·이하 LA체육회)가 종합 1위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종목이 수영이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개최된 미주체전에서 LA 대표 수영 선수단(감독 이승기·이하 LA수영선수단)은 8세~16세의 28명의 청소년들이 출전해 단체전 릴레이는 물론 개인 종목에서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금메달 40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15개 등 총 10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 신개념 영어훈련원 "'영어 좀 한다'는 말 들어요"

    영어회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어와 영어의 근본적 차이점에 기초한 3단계 입체적 영어 훈련법을 제공하고 있는 '신개념 영어훈련원'. 지난 10여년간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훈련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2019년 훈련생(7월 8일(월)~9월 24일(화)'을 모집하고 있다.

  • 수영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다

    키 작은 아이의 원인 70~80%가 운동부족 때문이다. 운동은 근육과 연골을 강화시키고 뼈를 키우는 성장판을 자극해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해준다. 따라서 키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운동습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Columns

션리의 백세건강

파발로로 박사의 탄생 96주년

 지난 7월12일 타임을 비롯한 주류의 언론이 아르헨티나 출신의 심장 외과의사, 르네 파발로로의 탄생 96주년을 맞아서 구글이 매우 뛰어난 사람들을 선정해서 기념하는 '구글두들 (Google Doole)'로 선정했다는 기사를 내 보냈다.


진최의 무용 A to Z

발레와 인공지능이 만나면?

웨인 맥그리거 로열발레단 댄스 컬래버레이션 ‘ADES & MCGREGOR: A Dance Collaboration’  마이얼링의 공연이 있은지 일주일 만에 다시 도로시 첸들러 극장을 찾았다. 로열발레단 현대무용 안무가 웨인 맥그리거가 LA 필하모닉과 협연하는 댄스콜라보레이션공연이었다. 발레 마니아라고 자처하던 나였지만 이번 공연은 내 취향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를 거 같아서 망설였다. 그러나 도로시 첸들러 극장에서 이멜로 보내준 프리뷰 영상을 보고 나는 그 자리에서 크레디트 카드번호를 넣으며 티켙을 사버렸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여름철 건강관리 

 더운 여름철에는 심장(心臟)의 열이 많아지고 신장의 기운이 극도로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건강에 유념해야한다.   특히 더위를 식힌다고 찬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은 좋지않다. 왜냐하면 우리 몸안 뱃속의 양기(따뜻한 기운)가 더위를 이기기 위해서 인체상부로 올라가거나 피부를 통해 몰려나오게 되는데 이런 까닭에 뱃속은 오히려 차가워지고 허해지는 상태가 되므로 우리 몸의 양기가 부족한 상태에서 찬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소화기관이 손상을 입게 되어 구토, 설사, 복통 등이 잘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어린아이들이 가진 보물

 1900년대 초 이탈리아 빈민가의 아이들은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먹고사는 것에 급급한 부모들이 일하는데 정신이 없을 때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아이들은 할 일 없이 빈둥거리며 지낼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