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막판 득표 싸움 '피를 말린다'

20년만의 美 연방하원 입성 '가주 영 김 후보·뉴저지 앤디 김 후보'
[뉴스포커스]
영 김 / 당선 유력 불구 확정은 안돼…2423표 앞서
앤디 김 / 1만여표 개표 남아, 3424표차 박빙 선두
▣영 김, 2~3만표 개표 남아
▣앤디 김, 이번주 초 확정

중간선거가 치러진 6일 밤 연방하원 캘리포니아주 39지구에서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던 한인 영 김 후보(공화)의 최종 당선 발표가 늦어지고 있다. 또한 뉴저지주에서 역시 연방하원의원 당선이 확실시되던 1. 5세 한인 앤디 김 후보(민주) 역시 아직 승리를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Editor's Choice

  • 다저스 QO 받아들인 류현진 연봉도 2배이상 ‘껑충’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값에 해당하는 1790만 달러는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구단의 퀄리파잉오퍼(QO)를 받아들여 LA 다저스에서 1년 더 뛰게 된 류현진(31) 얘기다. MLB닷컴은 12일 '류현진이 QO제의를 받은 7명 중 유일하게 수락했다'고 전했다.

  • 클리퍼스, 선두 골든스테이트 덜미 잡아

    LA 클리퍼스가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질주하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잡았다. 클리퍼스는 12일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벌어진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1-11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클리퍼스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성적 8승5패가 돼 서부 컨퍼런스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함께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 UFC 정찬성, 찬사받은 "로드리게스 축하해"

    '코리안 좀비' 정찬성(31)이 승자에게 아낌없이 축하를 보내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줘 외신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정찬성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서 마주친 야이르 로드리게스(26·멕시코)와 웃으며 악수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 "나치 문양 사과하라" 유대인 단체, 방탄소년단 착용 모자·깃발 지적

    미국 유대인 인권단체 사이먼 비젠탈 센터가 방탄소년단이 나치 문양이 달린 모자를 착용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사이먼 비젠탈 센터 부소장 랍비 에이브러햄 쿠퍼는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 별세…향년 95세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본명 스탠리 마틴 리버)가 숨을 거뒀다. 향년 95세.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여러 언론 매체들은 스탠 리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시다스 시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건강 악화로 별세했다고 보도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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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중산층?…1년에 얼마나 버나요?

    4인가구 소득 5만2187불 이상…LA는'4인가구 6만1424불'돼야, 47. 3% 정도. 중산층으로 살려면 얼마나 벌어야 할까. 미국인 10명 중 7명이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 중산층은 미국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최근 보도했다.

  • 아이폰을 쓰세요?…씀씀이 헤프시죠?

    애플의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에 비해 더 부유하고 씀씀이가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유명 쿠폰할인정보 사이트인 슬릭딜스(Slickdeals)가 아이폰 사용자 1000명과 안드로이드 사용자 10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생활습관과 사회적 관계, 취미에 쏟는 시간과 수입·지출액 등을 조사했다.

  • 백악관 안주인 자리놓고 '힘겨루기 혈투'

    백악관에서 의붓어머니와 딸의 갈등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11일 뉴욕 타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48) 여사와 장녀 이방카(37) 백악관 보좌관의 갈등설을 보도했다. 11살 차이의 법률적 모녀가 백악관 안주인 자리를 놓고 힘겨루기를 벌이고 있다는 것이다.

  • 한국 템프업 이규성 회장 제품 설명회

    혈류강화와 체온상승으로 신체기관의 기능회복을 돕는 템프업 제품 설명회가 지난 9일 오전 11시 헬스포유 올림픽 센터에서 열렸다. 미국을 방문한 한국 템프업 본사 이규성 회장이 직접 참석해 설명회를 진행했다.

  • 볼턴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과 2차 정상회담 준비돼"

    (방콕=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북미 간 교착 국면속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차 정상회담 준비를 마쳤다고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13일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관련 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한 볼턴 보좌관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 中, 1억℃ '인공태양' 실험 성공 …"청정 핵발전 토대"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이 핵융합 에너지를 이용해 1억℃에 달하는 열을 내는 '인공태양' 자체 실험에 성공했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CC)TV와 글로벌타임스 등은 13일 중국 정부연구기관인 중국과학원 플라스마 물리연구소가 핵융합 실험로인 이스트(EAST·Experimental Advanced Superconducting Tokamak)를 이용해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 "카슈끄지 암살조 '보스에게 임무완료 보고하라'"…왕세자 암시?

    (서울·이스탄불=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하채림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당시 녹음에 사우디의 실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살해 배후임을 암시하는 대화가 담겼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인력부족 심각한 日, 5년간 외국 노동자 34만명 받아들인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인력부족 현상이 심각한 일본이 내년부터 5년간 최대 34만명의 외국인을 받아들일 방침이다. 13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을 통해 내년에 3만3천~4만7천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26만~34만명의 외국인을 받아들여 취업하도록 할 계획이다.

  • [지금 한국선] '흡연' 줄었지만 '술'은 확 늘어

    성인 흡연률 22. 3% 1998년 이래 최저 기록. 한국 성인 남성은 2명 중 1명, 여성은 4명 중 1명꼴로 월 1회 이상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경우 여학생의 음주와 흡연이 증가해 주의가 요망된다. 11일 한국 보건복지부의 '2017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인(19세 이상)이 최근 1년간 한 달에 1회 이상 음주한 비율은 62.

  • "LA에서 조현천 전 사령관 봤다" 

    계엄령 문건 작성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조현천(사진) 전 기무사령관을 LA인근에서 봤다는 주장이 한인사회에서 퍼지면서 추적 활동이 일어나고 있다. "밴나이스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조 전 사령관을 발견했으며, 이 아파트가 조 씨의 형이 사는 아파트"라는 제보가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와 시민단체에 퍼졌다.

  • 타운 마리화나 판매소  총격사건…2명 사망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12일 새벽 4시 20분쯤 LA한인타운 내 400 블락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마리화나 판매소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때 업소 안에서는 남성 2명이 숨진채 발견됐다. 한 여성 직원은 "갑자기 총소리가 들려 고객들과 함께 뒷문으로 탈출했다"고 경찰에 증언했다.

  • 한국 거주 재외국민도 임차인 보호받나?

    한국내에 거소신고를 한 재외국민도 주택임대차보호법에 규정한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는지를 놓고 대법원이 전원합의체를 열어 판단하기로 했다. 한국 대법원은 12일 부동산개발업체 S사가 한국 국적의 뉴질랜드 교포인 J씨를 상대로 낸 배당이의 소송 상고심을 대법원장과 대법관 12명이 참여하는 전원합의체에 회부했다고 밝혔다.

  • 세계 최초 'AI 앵커' 등장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세계최초로 인간을 대신해 방송 뉴스를 진행하는 인공지능(AI) 앵커(사진)를 선보였다. 이 AI 앵커는 9일부터 신화통신 웹사이트와 중국 소셜미디어 '위챗'의 뉴스 채널에서 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 "5분동안 초음파 스캔하면 사전에 치매 가능성 판단"

    5분 정도 목 주변 혈관에 대한 초음파 스캔을 실시하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는 인지능력 감퇴를 사전에 알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주도 국제 연구팀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병원협회(AHA) 과학 세션 콘퍼런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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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역주행 벤츠 영상에 피해가족 오열…가해자는 고개떨궈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13일 수원지법 308호 법정. 이곳에선 악몽과도 같았던 승용차의 블랙박스 영상이 재생됐다. 봄기운이 완연했던 지난 5월 성실한 가장의 삶을 앗아간 노모(27·회사원) 씨 소유 벤츠 승용차의 역주행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었다.

  • 한국·바른미래 "인사검증 책임 조국 해임해야"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 임명강행과 관련, 인사검증의 책임을 물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을 해임할 것을 공식 요구했다. 또한 공공기관 고용세습 의혹과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 요구를 수용하라고 여권에 촉구했다.

  • 주사 맞고 사망한 초등생…의사 "증상 맞게 주사 처방했다"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윤태현 기자 = 인천 한 종합병원에서 수액 주사를 맞은 초등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담당 의사는 "증상에 맞게 주사 처방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1일 숨진 A(11)군을 담당했던 의사 B씨와 간호사 C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 법원 "노회찬 부인 신문 필요없다"…드루킹 반발로 재판 파행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드루킹' 김동원씨가 고(故) 노회찬 의원 측에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혐의를 부인하며 노 전 의원 부인을 증인으로 불러달라고 요청했지만 기각됐다. 그러자 김씨 측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인정하지 않는 편파적 재판"이라며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하겠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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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년간 한 길만 걸었습니다"

    "메디케어 시니어 건강보험 및 오바마 케어 제대로 알고 더 많은 건강보험 혜택을 누리세요. ". LA한인타운 윌셔와 6가 사이 버질 길에 위치한 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엔젤라 장 보험. (대표 엔젤라 장). 엔젤라 장 보험의 엔젤라 장 대표는 건강 보험 경력 24년의 베테랑 건강보험 전문가다.

  • "감사절' 터키 요리 '걱정마세요"

    항상 추수감사절 및 할러데이 시즌이 다가오면 동창회 모임을 비롯해 한인사회 단체들의 다양한 파티들이 연례 행사로 열리게 된다. 파티 및 모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다름아닌 음식이다. 그 중에서도 추수감사절에는 '터키 요리', 그리고 할러데이 시즌에는 정성 및 시즌에 맞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파티 및 모임의 품격을 높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當然之事)다.

  • "눈부시게 아름다움 최고급 보석, 초저가에 드립니다"

    최근 출범한 '고베쥬얼그룹'(대표 샘 강)이 초저가 라인인 '반지천국'브랜드를 론칭하고 오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로텍스 호텔(3411 W Olmpic Blvd. , LA, CA 90019) 2층 특설매장에서 오픈을 기념하는 보석 쇼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 "여행의 '격'이 다릅니다"

    지난 5월말에 오픈한 크루즈 여행 전문 업체 동서크루즈(대표 서유란). 동서크루즈를 이끌고 있는 서유란 대표는 올 해로 크루즈 여행만 11년째다. 크루즈 여행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간단하면서도 분명하다. "랜드 관광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좀 더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여행을 즐길 수 있기때문"이라며 "모처럼 휴가를 얻어 여행을 떠났는데 추억 쌓기는 물론 고생한 나를 위해 또는 가족들을 위해 행복한 여행을 선물해주고 싶은 맘이 가장 크다"라고 말했다.

  • "통증 참지 마세요"…'원인치료' 중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증의 원인을 찾아 빠르고 편안하게 통증을 관리하세요. ". 많은 한인들이 자신의 몸에 한 두 개 이상의 통증을 갖고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요통을 비롯해 오십견, 좌골신경통, 무릎관절 통증, 만성 또는 급성 대상포진 후유증, 발목 통증, 요골 신경통, 흉부 통증, 그리고 안면 신경 마비 통증 등 통증의 종류와 원인은 다양하다.

ENTERTAINMENT

Columns

김학천의 世上萬事

'앵커 베이비'

 2015년 대만에서 LA로 오는 비행기안에서 한 임산부의 양수가 터졌다. 그러자 대만 국적의 이 임산부는 그 경황 중에도 '비행기가 미국영공에 들어섰는가?'부터 승무원에게 물었다. 다행히 승객 중 의사가 있어 알래스카 상공에서 무사히 딸을 낳았다. 하지만 그녀는 원정 출산을 위해 처음부터 임신 기간을 속이고 비행기에 오른 것으로 들통이 나 항공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허나 그게 무슨 대수랴. 어쨌든 딸에게 미국국적을 갖게 하는 데는 성공했으니 말이다. 원정출산으로 인한 소위 속지주의 출생시민권의 한 예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하나의 재능에 아홉의 노력】 

 이태백은 고대 중국 당나라 때 활동한 문인으로 동서고금의 문인들이 칭송하는 천재 시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그도 젊은 시절에는 자신이 가진 재능에 한계를 느낀 나머지 절망을 하고 붓을 꺾은 채 유랑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태백이 이처럼 절필을 선언하고 자신과 세상을 비웃으며 유랑하던 어느 날 산 중턱에 있는 한 노인의 오두막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었습니다.


스티븐 김의 부동산칼럼

'이제는 바이어 마켓으로 변했나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아직은 조금 이르다고 보면 된다. 지난 6년간 지속적으로 오른 주택가격에 지친 바이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지난 2년간 매물 부족으로 인해 주택구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바이어들이 여름철이 접어든 6월을 고비로 눈에 띄게 관망세로 돌아서고 있다.


션리의 백세건강

'미네랄 부족이 건강을 망친다'

 인체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들이라고 할 수 있고, 그 모든 원소들은 저 광대한 우주로부터 날아 온 것들이다. 다시 말하자면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기체를 제외한 모든 원소들이 집약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점으로부터 출발해서 간단히 생각해 보아도 그런 인간이 건강하게 평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이런 모든 성분들이 고갈되지 않도록 제대로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