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들 여전히 단단, 숫자로는…

뱅크오프호브·한미·퍼시픽시티·CBB·오픈 등 5개 은행 모두 자산 규모 톱 20위권 유지
[금융진단]
LA비즈니스저널, 지난해 4분기 LA카운티 은행 순위 보도
부동산 대출 강세 불구 총 대출 대비 90% 육박 편중 심해
"전체적으로 부실 자산 증가추세…대손충당금 규모 확대"

지난 해 3분기에 자산기준 LA카운티 은행 순위에서 뱅크오브호프를 비롯해, 한미은행, 퍼시픽시티뱅크, CBB은행, 그리고 오프뱅크 등 5개 은행이 20위권 진입에 성공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s Choice

  • 고진영,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 4타차 뒤집고 역전우승

    고진영(24)이 역전 드라마를 쓰며 L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정상에 올랐다. 고진영은 24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656야드)에서 벌어진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총상금 150만 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 류현진 '18년 전 박찬호처럼' 목요일 개막전 선발 등판

    작년 코리안 빅리거 최초로 포스트 시즌 시리즈 1차전 등판,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을 이룬 류현진(32·LA 다저스)이 의미있는 2019시즌 출발선에 선다. 코리안 빅리거로는 박찬호 이후 두 번째로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돼 오는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선발투수로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맞붙는다.

  • 클리퍼스 5연승…서부 5위 '성큼'

    LA 클리퍼스가 5연승을 질주하며 서부 5위로 올라섰다. 클리퍼스는 24일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뉴욕 닉스를 124-113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최근 5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룬 클리퍼스는 시즌성적 44승30패가 되며 서부 컨퍼런스 5위가 됐다.

  • 지창욱 소속사 "버닝썬 린사모와 무관…사진요청 응했을뿐"

    현재 군복무중인 배우 지창욱 측이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 속 ‘린사모’와의 사진으로 불거진 버닝썬 게이트 연루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올리고 “전날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린사모)과 당사 배우는 전혀 관계없다”라고 밝혔다.

  • 아역배우 왕석현, 5억원대 퍼블리시티권 침해 소송 진행 중

    아역배우 왕석현이 한 연기학원과 5억원대 소송을진행하고 있다. 25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왕석현이 아역배우 연기학원 겸 매니지먼트사인 A사를 상대로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약 4억 7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지난해 8월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LA 가볼만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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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죄부' 트럼프 의기양양, 재선 파란불?

    로버트 뮬러 특검팀은 2016년 대선 당시 도널드 트럼프 선거진영 측과 러시아 간 공모 사실을 찾지 못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 방해 의혹에 관해서는 유·무죄 판단을 유보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밝혔다. 법무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의 '러시아 스캔들'수사 보고서 요약본을 미 하원 법사위에 제출했다.

  •  LA한인회 이사 4 명 '스피릿 어워드' 수상

    LA 지역 97개 주민의회를 총괄하는 주민의회수권국(Department of Neighborhood Empowerment)은 LA한인회 이사인 제임스 안(사진 왼쪽부터), 스티브 배, 패트리샤 김, 헬렌 김 등 4명을 '스피릿 어워드(Spirit Award)'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자바시장 일자리 아직 많아요"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원장 엄은자)가 2019년 봄학기 무료직업 교육과정을 개강한다. 2019년 봄학기 과정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2140 W. Olympic Blvd. #428 LA)에서 4월 3일부터 6월 20일까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사이에 실시된다. 등록기간은 4월 2일까지 장소 관계로 각 과목 선착순 마감한다.

  • 술 마시면 흡연, 식도암 위험 최대 5.6배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과 몸 속에 들어가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그럼에도 한인들의 음주 행태는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아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질환 전문 다사랑중앙병원 내과는 "흔히 하루 1~2잔의 술은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깔려 있어 술을 마시면 암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경향이 있다"며 "보통 알코올이 일으키는 대표적인 암으로 간암을 떠올리지만 구강인두암, 후두암, 식도암, 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 6가지 암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말했다.

  • 한국처럼…미국도 '음식 배달' 사생 결단

    미국도 한국처럼 음식 배달의 격전지로 변하고 있다. 지난 2월 배달 스타트업 '포스트메이츠'가 18억5000만달러 규모의 기업 공개(IPO)를 신청했다. 포스트메이츠는 식당이나 상점의 음식, 식료품 배달에 집중하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업체다.

  • 가장 오래된 식당 상표 '우래옥'

    현존하는 식당 상표 중 가장 오래된 곳은 냉면집 '우래옥', 외국상표는 맥도날드(McDONALD'S)인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특허청에 따르면 식당업에 관한 상표권 존속현황 분석 결과 현재 유지되는 상표권 중 가장 오래된 국내 상표는 1969년 11월 등록된 우래옥이며 '미조리'(1970년)와 '신세계'(1974년)가 2, 3위를 차지했다.

  • "잠도, 섹스도, 삶도 없다…그저 일만"

    평균 근속 2. 6년, 미국보다 되레 훨씬 짧아. 매일 80개의 스타트업이 생겨나는 등 차세대 실리콘밸리로 주목받는 중국 베이징의 중관춘(中關村)에서 젊은 직원들이 격무 등으로 인해 "잠도, 섹스도, 삶도 없이"지낸다며 "30세가 되기 전 번아웃(burnout)한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 '한미관계 이상說' 지속…외교장관회담 조기개최여부 주목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2월 27∼28일. 하노이)이 결렬된 이후 한미관계에 이상기류가 있다는 관측이 잇따라 귀추가 주목된다. 이상기류의 요지는 미국은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대북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데 한국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등 남북경협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등 대북정책을 놓고 엇박자가 나고 있다는 것이다.

  • 비위 직원 연달아 해고…왜?

    삼성전자 미국 법인이 최근 마케팅 부서 내부 비위 직원을 연달아 해고했다고 마켓워치가 22일 보도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내부 감사에서 미국 법인 소속 일부 마케팅 담당자가 회사 규정을 어기고 홍보대행사, 언론사 광고담당 직원 등과 부적절한 거래를 한 것을 파악했다.

  • '공기 최악' 5개국에 한국도

    2017년 기준으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서 가장 공기가 나쁜 5개 국가의 석탄발전 비중이 모두 글로벌 최상위권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각국의 에너지믹스(에너지원 다양화)와 대기질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음을 엿보게 하는 것으로, 특히 한국과 중국에서는 앞으로 몇년간 석탄발전소가 계속 늘어날 예정이어서 대기 환경이 더 악화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 시니어센터 새 학기 27일부터 3일간 접수

    한인타운시니어및커뮤니티센터(이사장 이영송)는 2019년도 두번째 학기(4월~6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을, 27일(수)부터 3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받는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댄스, 영어, 악기, 컴퓨터,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7개의 무료 프로그램이 있다.

  • "한국 교도소에 수감중인 외국인 장기수들 자국으로 보내는 게 바람직"

    한국에 수감 중인 외국인 수형자들에 대해 남은 형기를 이들의 자국 등에서 마치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최근 "외국인 수형자는 언어와 문화, 관습과 종교 등 차이로 인해 국내 교정시설에서 어려움이 많고, 국적국이나 거주지국에서 남은 형기를 마치는 것이 건강한 사회복귀라는 교정의 목적에도 부합한다"면서 "법무부 장관에게 해당 국가들과의 양자조약 체결 등 본국 이송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 중국, 역사왜곡 이유로 '사극 금지령'

    (베이징=연합뉴스) 김윤구 특파원 = 중국이 대중문화 콘텐츠에 대한 통제 고삐를 갈수록 죄고 있다. 중국 당국은 이번에는 갑작스럽게 사극 드라마 방영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금지령은 적어도 6월까지는 갈 것이라고 관영 글로벌타임스와 매일경제신문 등이 25일 보도했다.

  • 獨 부호 가문, 선조의 나치협력 인정…128억원 기부키로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 최대 부호 가문 중 하나인 라이만 가문이 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협력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자선단체에 1천만 유로(약 128억 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라이만 가문의 대변인인 페터 하르프는 24일 일요지 빌트암존탁에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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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의 뇌물혐의 수사 권고…곽상도·이중희도 수사대상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25일 '별장 성폭력·성접대'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의 재수사를 권고했다. 과거사위는 경찰이 최초 수사 과정에 개입한 의혹이 있는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중희 전 민정비서관 등 당시 박근혜 정부 청와대 민정라인의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를 권고했다.

  • 연락사무소에 北인원 일부 복귀…남북채널 사흘만에 정상화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김효정 기자 = 북측이 지난 22일 전격적으로 철수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북측 인원 일부가 25일 사무소로 복귀했다. 이에 따라 연락사무소를 통한 남북간 연락채널이 회복되면서 남북간 협의 창구로서의 연락사무소의 기능은 사흘 만에 정상화됐다.

  • R의 공포에 韓금융시장도 '출렁'…주가·원화 가치↓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글로벌 금융시장이 'R(Recession, 경기침체)의 공포'에 출렁이면서 25일 국내 금융시장에서도 주가와 원화 가치가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2. 09포인트(1. 92%) 내린 2,144. 86에 거래를 마쳤다.

  • 경찰, 이희진 부모살해 피의자 김다운 실명·얼굴 공개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권준우 기자 = '이희진(33·수감 중) 씨 부모살해' 사건의 주범격 피의자 김다운(34) 씨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5일 오후 3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씨의 실명과 얼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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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은 관광으로, 관광은 아주로"

    대표적 한인 여행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창사 36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대잔치 이벤트를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평식 대표는 "36년 전, 꽃 피는 4월 5일에 창립한 아주투어가 고객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힘입어 36주년을 맞이했다"라며 "이에 보답하는 의미로 미국 국내여행 및 해외여행 상품들을 엄선해 스페셜 세일한다"고 밝혔다.

  • 한국 토종 커피, 美 전국 휩쓴다

    한국 토종 커피 브랜드'탐앤탐스'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미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미국에 진출한지 11년째를 맞으면서 캘리포니아 뿐만아니라 텍사스에 이어 버지니아주까지 영역을 확장하며'파죽지세'의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 "진짜 춤을 가르쳐 드립니다"

    보통 한국 사람들은 누군가 "춤 배우러 간다"고 하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기 일쑤였다. 나이트클럽이나 불법 사교댄스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이었다. 그러나 미국에서 춤은 건전한 취미활동이고 문화다. 그리고 특히 건강을 지키는 스포츠이기도하다.

  •  "'부동산 보물' 찾아드립니다"

    대형 부동산업체 '마커스&밀리챕'의 한인 전문가들이 한인들을 위한 부동산 투자 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19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교육 세미나 - 비욘드 코리아타운'이란 제목의 이번 세미나는 19일부터 매달 세번째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A)에서 열린다.

  • 골프 치면서 '발달장애' 기금 모금 

    발달장애 학생 프로그램 후원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열려 주목된다.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소장 로사 장)의 자선골프위원회(위원장 잔 김 세리토스 메디칼센터 병원장)는 4월 1일 오전 11시 제 3회 KASEC 자선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NTERTAINMENT

Columns

김 빈의 별별시선

성이여 계절이여…

 벌써 4월을 코앞에 두고있다.  기해년을 맞는 마음을 추스렸던 것이 바로 며칠전 같은데 며칠이 아니라 몇달이 지나가버린 것이다.  남가주의 올 겨울은 유난히 비가 많이 오고 추웠다.가뭄때문에 애태웠던 캘리포니아가 앞으로 7년동안 가뭄걱정은 없을것이라하니 비는 정말 많이 온 것이다.


임지석의 동서남북

느티나무가 보여준 희망

 수원에 있는 단오 어린이공원에는 수령이 무려 500년이 넘고 높이는 33m가 넘는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조선 시대부터 단오절이 되면 사람들이 나무 주변에 모여서 전통놀이를 즐기던 유서 깊은 나무라고 합니다. 1790년 정조 때 이 나무의 가지를 잘라서 수원화성의 서까래를 만들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이 나무가 구렁이 소리를 내었다는 전설도 있습니다. 


정일선의 건강세상

건강에 좋은 신발

 우리는 살면서 늘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기에 신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건강을 해치지 않은 좋은 신발을 신어야 하는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외형적으로 예쁜 신발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뒷굽이 높고 날씬한 신발들을 건강에 좋게까지 만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건강에 좋은 신발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최의 무용 A to Z

함께 만든 100년 삼일절, 함께 만드는 미래

“ 그날의 함성 잊지 않으리 ”  ( We will not forget the day) 창작무용 100년 전 삼일 만세운동퍼레이드를 지난 토요일 오후 엘에이  윌셔가에서 처음으로 재현하였다.